이쁜아~ 울 똥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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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이쁜이♡ (58.♡.79.144) 작성일08-03-26 20:00 조회1,36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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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우리이쁜이에게 보내는 11번째편지++ ))
저녁되니깐 엄청 춥다 ㅠㅠ
아까 돼지가 이쁜이 집 만들었다고 사진 으로 보내왔더라
돼지 착하지? 이쁜이 집 엄마가 내일 받아서 이쁘게 꾸며줄께
돼지가 아크릴 사서 직접 만들었따는데 우리이쁜이는 복도 많아..
울 이쁜이는 엄마옆에있을때도 엄마한테매일 즐거움만 주더니 옆에 없을때도
엄마에게 즐거움만 주는 구나.. 이쁜이를 잃은 슬픔에 엄마는 너무 괴로운데
사람들은 응원을 자꾸해주고.. 이쁜이가 행복할꺼라면서 그런다..
엄마도 그말을 믿고있어 울이쁜이 지금 행복할꺼라고..
이쁜아 이제 저녁이니 밥먹고 놀고있어 엄마가 좀다가 들어가면 안고
같이 자자~ 너무 보고싶다 울애기 똥강아지야
저녁되니깐 엄청 춥다 ㅠㅠ
아까 돼지가 이쁜이 집 만들었다고 사진 으로 보내왔더라
돼지 착하지? 이쁜이 집 엄마가 내일 받아서 이쁘게 꾸며줄께
돼지가 아크릴 사서 직접 만들었따는데 우리이쁜이는 복도 많아..
울 이쁜이는 엄마옆에있을때도 엄마한테매일 즐거움만 주더니 옆에 없을때도
엄마에게 즐거움만 주는 구나.. 이쁜이를 잃은 슬픔에 엄마는 너무 괴로운데
사람들은 응원을 자꾸해주고.. 이쁜이가 행복할꺼라면서 그런다..
엄마도 그말을 믿고있어 울이쁜이 지금 행복할꺼라고..
이쁜아 이제 저녁이니 밥먹고 놀고있어 엄마가 좀다가 들어가면 안고
같이 자자~ 너무 보고싶다 울애기 똥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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