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이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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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이쁜이♡ (58.♡.79.144) 작성일08-03-26 17:55 조회1,37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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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우리이쁜이에게 보내는 10번째편지++ ))
이쁜아 엄마 이쁜이한테 할이야기 있어서 또왔어
엄마 아까는 웃다가 지금 피식 웃었다..
엄마가 좋아하는 겜에 언니들이 재미있게 해줘서 울이쁜이 무릅에 앉혀놓고
매일 겜할때도 같이 했는데 그치 울이쁜이 오랫동안 앉혀노으면
다리에 쥐나서 다리 아프다고 막 그랬는데.. 그게 어제같은데 이쁜이 없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슬프네.. 이쁜아 엄마 금방 전화해서 이쁜이도 빨리 분양소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했어 엄마 성격 막 급해서 하고싶은건 빨리 해야하고 그런데 그치..
우리 이쁜이도 어서 분양소 만들어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그러자
이쁜아 엄마 이쁜이랑 함께 있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하루하루 괜찬아 괜찬아
하면서 주문 외우는데 그래도 외롭다.. 우리이쁜이 너무 보고싶고
이쁜아 엄마웃고 전처럼 철없이 잘지낼수 있도록 이쁜이가 도와줘!!
이쁜아 사랑스러운 내딸 이쁜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쁜아 엄마 이쁜이한테 할이야기 있어서 또왔어
엄마 아까는 웃다가 지금 피식 웃었다..
엄마가 좋아하는 겜에 언니들이 재미있게 해줘서 울이쁜이 무릅에 앉혀놓고
매일 겜할때도 같이 했는데 그치 울이쁜이 오랫동안 앉혀노으면
다리에 쥐나서 다리 아프다고 막 그랬는데.. 그게 어제같은데 이쁜이 없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슬프네.. 이쁜아 엄마 금방 전화해서 이쁜이도 빨리 분양소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했어 엄마 성격 막 급해서 하고싶은건 빨리 해야하고 그런데 그치..
우리 이쁜이도 어서 분양소 만들어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그러자
이쁜아 엄마 이쁜이랑 함께 있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하루하루 괜찬아 괜찬아
하면서 주문 외우는데 그래도 외롭다.. 우리이쁜이 너무 보고싶고
이쁜아 엄마웃고 전처럼 철없이 잘지낼수 있도록 이쁜이가 도와줘!!
이쁜아 사랑스러운 내딸 이쁜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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