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우리 아가 보낸지 하루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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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선경 (59.♡.182.175) 작성일08-03-03 15:30 조회1,20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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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하늘나란 어떠니?
우리 마리 언니가 정말 원망스럽지?
정말로 미안하구나..
핸드폰안의 마리는 어찌나 이리도 이쁘기만 한건지..
우리마리 마리야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올것같은데 너무 미안하구나
어제따라 왜이리 널 데리고 나가고 싶은건지..
아직도 교통사고의 순간이 생생히 기억나서 잊혀지지않아 괴롭구나..
마리 어제 많이 아팠지?
그리고 뜨거웠지?
널 태우고 나니 세상에 우리마리가 이것밖에 안됐구나..놀랬어..
어제 밥이라도 든든히 먹일껄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른단다 마리야~
부르고 불러도 오지않는 마리야..
언니가 몸 건강히 잘 하고있을테니 우리 다시 만나서 딸 과 엄마사이로 다시만나자..
내 품에 다시 오렴..
마리야 정말 미안하고 사랑한단다..
마리야..우리마리 보고파서 언니 어떡하니?
언니가 또 올께~ 우리마리 정말 사랑해
하늘나란 어떠니?
우리 마리 언니가 정말 원망스럽지?
정말로 미안하구나..
핸드폰안의 마리는 어찌나 이리도 이쁘기만 한건지..
우리마리 마리야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올것같은데 너무 미안하구나
어제따라 왜이리 널 데리고 나가고 싶은건지..
아직도 교통사고의 순간이 생생히 기억나서 잊혀지지않아 괴롭구나..
마리 어제 많이 아팠지?
그리고 뜨거웠지?
널 태우고 나니 세상에 우리마리가 이것밖에 안됐구나..놀랬어..
어제 밥이라도 든든히 먹일껄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른단다 마리야~
부르고 불러도 오지않는 마리야..
언니가 몸 건강히 잘 하고있을테니 우리 다시 만나서 딸 과 엄마사이로 다시만나자..
내 품에 다시 오렴..
마리야 정말 미안하고 사랑한단다..
마리야..우리마리 보고파서 언니 어떡하니?
언니가 또 올께~ 우리마리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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