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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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구맘 (220.♡.30.197) 작성일08-02-12 14:37 조회1,24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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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처음 너봣을때 ,
진짜 너무행복햇는데...
우리 그때 기차타고 집으로 왓자나...
ㅎㅎㅎ...
우리집에서 잘살다가 갑자기 아빠가 몬키우겟다고 해서..
엄마공장으로 쫓겨낫지..
난 진짜 거서 잘살줄알앗는데..
그래서 일부로 니보면 울것같아서 ..
니보면 그자리 몬떠날것같아서..
일부로 니보로 안갓는데..
근데오늘..
3개월만에 첨봣는데..
왜너 나 아는척도 안하고 ..
엄마품에서 잠만자..?
몸도 차갑게 굳어잇구............
미안해 진짜..........
미안해......
그래도 보로 갓엇어야 햇는데..
엄마 마니 울던데..
니 엄마곁에 떠나면 하루쟁일 울면서..
왜그리 먼데로 갓는데.............
미안해... 너무보고싶다 짱구야
나 지금 회사라.. 눈물참느라 허벅지 피날것같애.. ㅎㅎ
머.. 이쯤이야........................
우리짱구.. 어제저녁에 얼마나 추웟엇을까..
또 쓰께..
잘잇어.. 사랑해
진짜 너무행복햇는데...
우리 그때 기차타고 집으로 왓자나...
ㅎㅎㅎ...
우리집에서 잘살다가 갑자기 아빠가 몬키우겟다고 해서..
엄마공장으로 쫓겨낫지..
난 진짜 거서 잘살줄알앗는데..
그래서 일부로 니보면 울것같아서 ..
니보면 그자리 몬떠날것같아서..
일부로 니보로 안갓는데..
근데오늘..
3개월만에 첨봣는데..
왜너 나 아는척도 안하고 ..
엄마품에서 잠만자..?
몸도 차갑게 굳어잇구............
미안해 진짜..........
미안해......
그래도 보로 갓엇어야 햇는데..
엄마 마니 울던데..
니 엄마곁에 떠나면 하루쟁일 울면서..
왜그리 먼데로 갓는데.............
미안해... 너무보고싶다 짱구야
나 지금 회사라.. 눈물참느라 허벅지 피날것같애.. ㅎㅎ
머.. 이쯤이야........................
우리짱구.. 어제저녁에 얼마나 추웟엇을까..
또 쓰께..
잘잇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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