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이 되지않는다니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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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화 (211.♡.208.246) 작성일03-04-07 05:03 조회3,78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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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티즈를 2년째키우고 있어요
울돼지가 10년이든 20년이든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갈텐데....
저두 애완견이 죽게되면 쓰레기봉투나 아님 병원에서 소각시킬때 함께태우는게 법이라고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맘이 참 아팠어요...
이사이트를 찾고 아! 화장시키고 장례식까지 치를수있는줄알고 그나마 맘이 좋았는데 아직도 화장하는건 불법이군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그렇다고 이도시에서 산을 찾아묻어주는 일도 쉬운일은 아니라고보는데...
산에 묻는것두 불법이 아닌지.......
법이 바뀌지는 않을까요?? 먼훗날을 생각하면 맘이참 아프네요.
우리 아가들을 편히 보내주려면 법이 하루빨리 바뀌어야 되겠네요
애견인으로서 도움이 된다면 무슨일이든 하고싶네요.....
울돼지가 10년이든 20년이든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갈텐데....
저두 애완견이 죽게되면 쓰레기봉투나 아님 병원에서 소각시킬때 함께태우는게 법이라고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맘이 참 아팠어요...
이사이트를 찾고 아! 화장시키고 장례식까지 치를수있는줄알고 그나마 맘이 좋았는데 아직도 화장하는건 불법이군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그렇다고 이도시에서 산을 찾아묻어주는 일도 쉬운일은 아니라고보는데...
산에 묻는것두 불법이 아닌지.......
법이 바뀌지는 않을까요?? 먼훗날을 생각하면 맘이참 아프네요.
우리 아가들을 편히 보내주려면 법이 하루빨리 바뀌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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