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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마리의 강아지들이 죽게될 형편입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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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견사랑 (211.♡.46.218) 작성일02-03-14 17:18 조회4,576회 댓글0건

본문

700여마리의 강아지들이 죽게될 형편입니다..도와주세요

\"애신의 집\"을 아시나요?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버려진 강아지들을 위해 개인의 안락을 다 포기하시고 혼자 돌보고 살아가시는 애신님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과 그분의 강아지들이 거리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도와주시면 가엾은 생명들을 살릴수 있습니다.

거짓광고 절대 아니므로 안심하시고 아래 사이트나 전화통화 해보시고 단 1평이라도 구입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1평당 5만원이랍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다음카페 : http://cafe14.daum.net/aeshin1004
주택은행 : 519701-01-059045 예금주 : 임종숙(애신의집봉사단)

한평사기 운동은 \"애신의 집\" 홈페이지에서 참여
http://www.angelhouse.co.kr
계좌번호 : 이애신, 국민은행 219-21-0662-672
문의사항 : 031-535-1833, 011-296-1833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조금이나마 도와주셔서 버려진 가엾은 천사들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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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매입못하면 버려진 개등 700마리 갈곳 없어져

60대 할머니가 사재를 털어 20년째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동물보호시설인
 '애신의 집'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구 신북면 갈월리 야산 1400여평에 자리한 '애신의 집'은 이애신(67)씨가
주인이 없어 버려진 개와 고양이 등 700여 마리 를 보호하고 있는 곳이다.

이씨는 임대료가 싼 곳을 찾아 1992년 서울에서 이곳으로 이사한뒤 후원금으로 연
임대료 150만원과 한달 360만원에 이르는 사료비를 댔다.
그러나 최근 땅 주인이 \"이달 말까지 비워주거나 매입할 것\"을 요구해 난감해 하고 있다.
후원자들은 평당 5만원씩 7천만원인 이 터를 매입하기로 하고, 지난해 8월부터
'땅 한평 사기 운동'을 별여 7개월 동안 300여명이 3200여만원을 모았다.
그러나 이달말까지 7천만원을 채우기 어렵게 되자, 전단지 1천장을 만들어 전국
동물보호단체와 동물병원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031)535-1833
포천/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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