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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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희 (211.♡.12.51) 작성일13-05-10 17:37 조회3,116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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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망치 보내고왔어요...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망치 이불하구 옷하구 남은 음식들 꼭좀 태워주세요...
오늘 비도오고 날씨도 추운데 추울까바서요.. 며칠동안 먹지도 못하고 토했는데..
배고플거에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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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안녕하세요, 망치보호자님..
망치 이불과 옷, 남은 음식들 모두 방금 소각해 드렸습니다.
편안하게 좋은곳으로 잘 갔을테니
어머님과 보호자님께서도 편안해 지시기 바랍니다.
망치가 떠난 빈자리가 허전 하시겠지만
함께 생활한 행복한 날들 추억하시고 어머님 잘 위로해 드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