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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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경 (211.♡.224.237) 작성일13-01-26 22:18 조회2,965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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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를 하늘나라로 보낸지도 열흘이 다 되어가네요..
갑자기 아가를 천사님이 데려가셔서... 가족 모두 너무 슬픔에하고 힘들어할때..
너무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우리 아가가 잘 갈수있게 장례도 꼼꼼히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길을 잘 못들어서 늦게 갔는데도 너무도 친철하게 맞아주셔서
슬프지만 맘에 따뜻했습니다.
그날 바로 아가 장례사진도 보내주시고..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울아가 사이버 분양소 신청하고 사진도 여러장 보냈어요
잘 좀 부탁드릴께요
갑자기 아가를 천사님이 데려가셔서... 가족 모두 너무 슬픔에하고 힘들어할때..
너무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우리 아가가 잘 갈수있게 장례도 꼼꼼히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길을 잘 못들어서 늦게 갔는데도 너무도 친철하게 맞아주셔서
슬프지만 맘에 따뜻했습니다.
그날 바로 아가 장례사진도 보내주시고..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울아가 사이버 분양소 신청하고 사진도 여러장 보냈어요
잘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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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안녕하세요, 까미 보호자님..
까미를 떠나 보내고 가족들의 슬픔이 크시겠지요....
까미가 사랑을 많이 남기고 간 만큼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도 까미의 바람일 것입니다.
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힘 나는 말씀도 감사 합니다.
까미의 분향소 만들어졌으니 쉼의 공간, 행복의 공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