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용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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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용진 (121.♡.41.199) 작성일13-01-03 18:46 조회3,126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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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은 아니고요..새해도 됐고 해서, 저희 용용이 잘 부탁한다는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덕분에 좋은 곳에서 잘 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곳에서 잘 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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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네~ 용용이 보호자님..
미처 새해 인사도 못드렸는데... 소식 주셨네요^^
새해 더욱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잘 되시고,
늘 기쁨 가까이 계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반가운 글이었네요.
감사 드립니다.
편안하신 시간에 용용이 보러 들리세요.
p.s: 저의 건망증 때문에 "용용이" 이름표 늦게 왔는데도
싫은 내색 전혀 않으시고 웃어 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