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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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222.♡.194.186) 작성일12-07-13 20:16 조회2,778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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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생소개를 오늘 강아지넷을 알게 됐습니다
전 멀티 남아 여아를 키우는데 여아가 이제11살밖에 안됐는데
귀도 안들리고 잠만 자고 기운이없네요
앞으로 5~6년은 제 옆에 더 있을줄 이제 준비를 해야 하나봅니다
어릴때부터 귀가 안좋더니 귀가 먼저 안들리나봐요
그래도 먹는건 잘먹고 있으니 사람들도 수의준비함 더 오래 산다니깐
우리 딸래미 빨리 안보내고 싶어서 여기 저기 알아도 보고 하나봐요
수의는 제가 하나 만들어 놔야겠네요
강아지넷 알아서 좋지만 빨리 만나진 않기를 바랄께요
전 멀티 남아 여아를 키우는데 여아가 이제11살밖에 안됐는데
귀도 안들리고 잠만 자고 기운이없네요
앞으로 5~6년은 제 옆에 더 있을줄 이제 준비를 해야 하나봅니다
어릴때부터 귀가 안좋더니 귀가 먼저 안들리나봐요
그래도 먹는건 잘먹고 있으니 사람들도 수의준비함 더 오래 산다니깐
우리 딸래미 빨리 안보내고 싶어서 여기 저기 알아도 보고 하나봐요
수의는 제가 하나 만들어 놔야겠네요
강아지넷 알아서 좋지만 빨리 만나진 않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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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121.♡.13.180 작성일
안녕하세요, 강아지넷입니다.
키우시는 강아지가 11살이면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닌데요....
보호자님의 바람처럼 앞으로도 5~6년은 무난히 곁을 지키리라 생각 됩니다.
많은 시간 행복하게 함께 지내시고,
마지막 떠날 그 때엔 연락 주시면
정성껏,,,,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서 무지개 다리 너머까지 배웅해 드리겠습니다.
수의를 준비 하시려는 마음, 가늠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훗날 뵙기를 바랄께요.
김미영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삶 응원 합니다.
홈페이지 방문해 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실 때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신 분이라고 말씀도 해 주시면 고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