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앵두 엄마예요..지난 1월20일다녀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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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앵두 (112.♡.182.157) 작성일12-01-30 18:42 조회2,775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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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울 앵두의 보고픔에 하루 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있답니다..
보내주신 사진은 잘 받았습니다..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
울 앵두의 마지막 가는길에 꽂길도 만들어 주시고,이쁜 꼬까옷두..새집두...
참 마음이 따듯한 분들을 만난듯하여 한결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정성껏 지도해주시고... 사랑을 보내 주시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십시요..
보내주신 사진은 잘 받았습니다..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
울 앵두의 마지막 가는길에 꽂길도 만들어 주시고,이쁜 꼬까옷두..새집두...
참 마음이 따듯한 분들을 만난듯하여 한결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정성껏 지도해주시고... 사랑을 보내 주시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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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203.♡.220.253 작성일
앵두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아이를 보내고 마음 많이 힘드셨지요^^
사랑하는 마음에 정성을 더하여
앵두를 예쁘고 소중하게 잘 보내 주셔서
보호자님의 마음 다 헤아리고 편안하게 갔을 거예요.
앵두의 바람처럼 보호자님께서도 편안하게 잘 지내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 올려 주신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경황없으실텐데 배려해 주시고.....
보호자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