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사연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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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여진 (211.♡.37.60) 작성일02-06-17 23:49 조회3,472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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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웅진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어요.
그런데 웅진이가 아기라서 밤마다 이불에 ~!쉬!~를 했지요.
그래서 엄마는 힘이 들다고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엄만 못 참겠단 듯이 웅진이를 주인에게 다시
돌려 주자고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전 울면서 안 된다고 했었죠.
그러나 웅진이를 보내야만 했는데 어쩔수가 없이 ..ㅡ.ㅜ
그러나 기쁜소식은!!
웅진이가 엄마(웅진이를 낳아준 강아지 엄마)를 보고
너무너무 기뻐하며 뛰어놀았다는 거예요.
정말 잘 됬죠~
그런데 웅진이가 아기라서 밤마다 이불에 ~!쉬!~를 했지요.
그래서 엄마는 힘이 들다고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엄만 못 참겠단 듯이 웅진이를 주인에게 다시
돌려 주자고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전 울면서 안 된다고 했었죠.
그러나 웅진이를 보내야만 했는데 어쩔수가 없이 ..ㅡ.ㅜ
그러나 기쁜소식은!!
웅진이가 엄마(웅진이를 낳아준 강아지 엄마)를 보고
너무너무 기뻐하며 뛰어놀았다는 거예요.
정말 잘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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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여진님의 댓글
주여진 아이피 211.♡.37.60 작성일ㅋㅋ강아지사랑~
주여진님의 댓글
주여진 아이피 211.♡.37.60 작성일강아지는 가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