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가 정말 떠났네요.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식사도 못하시고.... 덕분에 우리 백구는 편안히 잘겁니다.
연화장도 어수선하지 않고 참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우리 백구를 섭섭지않게 보낸 것 같아서 조금 위로가 됩니다.
앞산에 잘 뿌려주고 왔어요. 어려운일(?) 있을때 또 연락드릴께요.
우리 강아지들 위해서 수고 많이 하시구요 안녕히계세요.
백구네 멜은 hundred9@lycos.co.kr 입니다.

보조기구 만드는 곳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퍼 왔습니다.

순간포착팀입니다.

전에 흰멍이 보조기구를 만든 곳은
순간포착사무실(02-369-2843)로 전화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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