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 남기네요..넘 힘들어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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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실 (211.♡.20.149) 작성일02-04-25 00:02 조회4,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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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휴게소에서 치와와를 잃어버렸습니다.이름은 방울이고요.. 품종은 치와와입니다..몸은 비만이라서 몸은 통통한 편입니다.머리는 털이좀 빠져있고 빨간줄무늬 옷을 입고있었습니다.여주를 지나다가 여주휴게소에서 교통사고로 병원에 이송하는 바람에 저희 방울이를 잃어 버렸습니다.넘 죄책감에 꿈속 을 헤메고 있습니다....정말 도와 주세여...부탁합니다.저에겐소중하고 4년동안 길러서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한 친구입니다....후한 사례해 드리겠습니다...
제발.........제발.........저는 지금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많이 힘듭니다..방울이라도 있었으면 ....도와 주세여....

011-9616-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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