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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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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5.80) 작성일06-02-06 20:09 조회6,708회 댓글9건

본문

명세나

빙고누나님의 댓글

빙고누나 아이피 124.♡.24.11 작성일

  사랑하는 울빙고에게...막내누나가...<BR>빙고야 누나 알겠지... ? 막내누나... 세나누나 땜시 알게되서 여기 들어와서 빙고에게 편지쓰는고야...^^<BR>빙고야  막내누나가미안해... 내가 널 책임지고 돌보았더라면 우리빙고 이렇게 멀리가지 않아도 됐는데 말이야...누나가 우리빙고를<BR>끝까지 책임지지못하고 이렇게 아프게 빙고를 보내서 미안해... 그래도 아빠,엄마,세나누나가 우리빙고를 너무너무 사랑해줘서 <BR>막내누나는 참 다행이지싶어... 빙고도 알겠지만 우리가족모두 우리빙고 사랑하는거알지? <BR>언제까지나 잊지않고 기억하며 지금 우리와함께있는 우리빙고동생 짱이와 행복하게살아갈께... 짱이가 혹 빙고로 다시 태어난게<BR>아닌가싶다... 빙고야 부탁이있어... 널 만나기전에 우리가족들과 함께 했었던 녀석들이있었어...<BR>막내누나는 복실이와 야옹이가 보고싶고그러네... 두녀석들 부탁해...너희들 함께 뛰어놀며 행복하길바래...사랑한다...♡<BR>빙고야 근데... 울집 대박나게 도와줘...로또당첨되게...히히히(^___^)<BR>보고싶어 빙고야~~~~~~^O^

빙고누나님의 댓글

빙고누나 아이피 124.♡.23.142 작성일

  빙고야~~~
잘지냈어??
오늘은 우리 빙고 하늘나라로 보낸지 1년되는 날이야...
우리 빙고보낼때 참 추웠던것같은데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고 무지좋다..
오늘 누나가 기분이 많이 안좋아...
신경질두나두 화두나구 우울하구 눈물나구 그래...
그러고보니 우리빙고 보낸날이더라구...
우리빙고를 떠나보낸날이어서 누나가 그런걸까??
누나 마음이 이미 알아차린걸까??
너무너무 보구싶다 우리빙고...
누나 컴퓨터 메인사진에 우리빙고 어릴적 사진을 해놨는데
엄마아빠가 가끔보셔...
보시면서 우리빙고 보고싶은건지 한숨도 쉬시고...
혼잣말도하시고 그래...
엄마는 엇그제 아직도 빙고생각하면 눈물난다구 하셨어...
빙고는 좋겠다...
이렇게 빙고 사랑하는 가족들이있어서..그치??
1년전에...정말루 너무너무 슬펐어...
가슴이 너무 아팠어...
우리 빙고가 엄마아빠와 누나 곁을 떠난것이 너무나 괴롭고 힘들었어...
참...마니 울었는데....
누나가 아직도 계속 울면안되겠지??
누나 이제 울지않구 우리빙고랑 좋은 기억생각하면서 살려구...
빙고 보고싶을땐 이렇게 빙고한테 편지두쓰구...
가슴으로 사랑하면서 살아갈꺼야...
착한 우리빙고 하늘나라에서 항상 엄마아빠랑 누나 지켜보구있어야돼~
몸은 함께 할수없지만 마음으로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자 빙고야~
알았지??^^
우리 잘생긴~~~빙고 보구싶다~~~
나중에 언젠가 하늘나라가면 우리빙고 만나게되겠지....
그때까지 아프지말구 건강하게...행복하고있어~~
사랑해.....빙고야~~~

빙고누나님의 댓글

빙고누나 아이피 124.♡.26.129 작성일

  빙고야~~
잘 지냈어??
지금 밖에 눈이와~~~
눈이오니까 우리빙고 생각나서 들렸어~~
눈올때 우리빙고 대리고 나가서 눈밭에 실컸뛰어놀게 해주고싶었는데...
누나가 무심한누나가 그러지못했지...
지금쯤 하늘나라서 우리빙고 실컷뛰어놀고 있겠지??
빙고야~~~
아프지마~~~
우리빙고 하늘나라 천국에서 행복하고있어야해...
누나는 한동안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힘들었어....
이제 힘낼꺼야...
우리빙고 누나에게 힘을줘~~~
엄마아빠가 보고싶을땐 언제든 집에놀러오구~~
누나는 우리빙고가 집옆에있다고믿고있으니까...
보고싶다 우리빙고야~~~
엄마아빠두 누나두 우리빙고를 아직도 무지사랑하고 기억하고...
가슴에두고 영원히 살꺼야..
오늘도 우리착한빙고 잘자구~~~
누나가 또 놀러올께....
사랑해~~빙고야!!

빙고누나님의 댓글

빙고누나 아이피 124.♡.25.96 작성일

  빙고는 이런 누나 마음 알까??
이렇게 가슴아프고 괴로운 누나 마음 알까??

빙고누나님의 댓글

빙고누나 아이피 124.♡.25.96 작성일

  빙고야~~~
잘지냈어??
누나가 정말 오랜만에왔다..그치?
우리빙고 화난건 아니지??
널 다 잊어버려서 오지못했던건아니야...
누나는 아직까지도 우리 빙고생각에 밤에 우는데....
너무 보구싶구...
우리빙고한테 못해준게 왜이렇게 아직까지 가슴에 걸려서 죽겠는지 모르겠어...
좀더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돌봐주었어야했는데...
나쁜 누나가 그러지못했자나...
그래서 우리빙고가 많은것을 알게해주고간것같아....
날씨가 우리빙고 떠날때처럼 추워지고있어...
아픈곳은없지??
빙고있는 천국은 춥지않지??
누나가 언젠간 하늘나라로 가게되면.....
그때가오면 우리빙고 만날수있을까...??
요즘은 누나가 조금 힘이들어서 자꾸 빙고한테 가고싶어져...
엄마아빠를 두고 누나가 가면 빙고도 누나 반기지않을꺼야...
나중에 누나 하늘나라가는날 우리빙고 꼭 보고싶다...
엄마아빠 말씀은 안하셔도 우리빙고 가슴에 묻고 아직 사랑하고 기억하고계셔...
널 어떻게 잊을수있겠니..
넌 우리가족이야...가족은 죽어도 잊지않아...
빙고야...
우리 다시만나는 날까지 우리빙고 이쁘게 잘 지내구있어~
누나는 널 아마 죽어서도 잊지못할꺼같아....
누나는 잘못이 너무 많아서....
죄가 너무 많은사람이어서...
하늘나라에서 빙고 엄마아빠를 항상 지켜줘~
오늘도 누나는 우리빙고 생각에 눈물만나고 가슴이아파....
사랑한다....
사랑해~빙고야~~~
그리구 너무나.....이 세상에서 누나가 보고싶은 단 하나...우리빙고...
니가 제일 보고싶고 그리워....
미안하구....너무너무 너한테 미안하구.....
생각안하려해도 왜 자꾸 잘못한일들만 떠오르는지 모르겠어...
우리 착한빙고는 누나를 다 용서했을텐데...
빙고야~
잘자구~~~누나가 또 올께~~~
우리빙고 삐지지않게 자주 편지쓸께....
좋은꿈꾸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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