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class=txc-image id=tx_entry_735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pds106.cafe.daum.net/image/9/cafe/2008/12/09/11/49/493ddc987ad9d" width=90 vspace=1 border=0 actualwidth="90"><BR> <BR> <BR>양돈나야...안녕...<BR>이쁘게생겼네 양돈나...^^<BR>아찌는 얼마전에 하늘나라로간 아롱이 아빠란다...<BR>네가 가는 마지막모습이 슬라이드로 지나가는것을 보니<BR>우리 아롱이가 더 보고 싶어지네...<BR> <BR>양돈나 엄마 아빠는 어찌 오지 않는것일까...?<BR>돈나가 얼마나 외로울까....<BR>네가 하늘나라로간지도 시간이 많이지났는데......?<BR>아마도 바쁘셔서 못올거야...<BR>그래도 돈나 엄마아빠는 너를 가슴에 영원히 묻고 사실꺼야...<BR>너희들이 준 사랑은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것이란다....<BR> <BR>돈나야 그러니 외로워말구 아찌네 아롱이 하구 하늘이하구 잘 지내렴...<BR>아찌네 아롱이 잘좀 보살펴주고...<BR>그리고 건강하게 지내야 한다..<BR>그래야 나중에라도 엄마아빠 만날수 있잖니..<BR> <BR>돈나야 아찌가 가끔은 찾아올께...<BR>너무 울지말구 잘지내렴....<BR>우리착한돈나......<BR>안녕...<BR>또올께....^^<BR> <BR>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1689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pds106.cafe.daum.net/image/5/cafe/2008/12/09/11/49/493ddcae145a9" width=80 vspace=1 border=0 actualwidth="80"><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