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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3-14 12:41 조회7,586회 댓글18건

본문

임소정

임형경님의 댓글

임형경 아이피 117.♡.15.142 작성일

한참을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어. 벌써 7년이리는 시간이 지났네..
가끔 널 잊고 지냈다는 생각에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뚤아, 소정이는 예쁜 아가를 낳았어 이름은 수린이라고해 너만큼 사랑스럽고 예쁜 아기야 ^^ 덕분에 울집 개들은 찬밥이 되었고 온 가족의 사랑은 수린이가 독차지 했어 ㅋㅋ
나는 벌써 두번이나 슬픈일을 겪었어 몸도 마음도 너무 많이 힘들었고 허탈한 마음에 힘든 시간 보냈지만 다시 씩씩하게 지내고 있어  더 건강하고 소중한 존재가 언니한테 찾아 올거라고 믿어..언니가 너한테로 보낸 아가친구 두명 뚤이 친구해라 ^^ 보고싶다 내 친구 뚜리

김춘화님의 댓글

김춘화 아이피 116.♡.25.18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뚤이야 그동안 잘 있었니? 우리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아줌마는 잠도 안 자고 우리 둘이한테 편지 쓴다. 뚤이 지금 뭐 하니 혹시 할아버지 만났니 우리 뚤이 보고 싶단다. 참 5월 달에 소정이 언니가 아기를 낳는단다 우리 뚤이가 소정이 언니 곁에서 잘 지켜 줘서 예쁘고 건강한 아기 잘 나올 수 있게 우리 뚤이가 언니 옆에서 손 잡아 줘라 그리고 형경이 언니도 올해에는 예쁜 아기 가질 수 있게 우리뚤이가 도와주면 좋겠다. 사랑하는 뚤이야 이제 광릉에 가면 우리 뚤이 꼬리털 하고 발톱 네가 묻힌 곳에 같이 묻어 줄게. 우리뚤이  천국에서 편안하게 있게끔 아줌마가 보내 줄게. 우리 광릉에서 만나자 사랑해 뚤이야♡♡♡♡♡♡♡♡♡♡♡♡♡♡♡♡♡♡♡♡♡

임소정님의 댓글

임소정 아이피 149.♡.78.41 작성일

뚤아 안녕! 내가 여기 가입해놓고 처음인것같다
널 생각하면 눈물나고 급 우울해지고 그래서 그냥 뚤이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딱히 너와에 추억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어 어쩌면 핑계로 들릴 수 있겠지만
언니는 항상 널 생각하고 너랑 자주 산책 다녔던 놀이터를 지날때마다 니 생각에 잠겨..
너랑 미끄럼틀 진짜 재밌게 탔는데 그 놀이터 다 바꼈어 ㅠㅠ
그래도 언니 기억속에는 놀이터 하면 너부터 떠올라 ㅎㅎ
아참 언니가 비구리 땅이라는 망썽꾸러기 불한당들이랑 같이 살아
땅이는 너랑 같은 시츈데 엄청 비글 같아 ㅋㅋㅋㅋㅋ
비구리를 보고 자라서 그런지 지가 비글인줄 아나봐 ㅋㅋ
뚤아 언니 살 엄청 쪗어...또르륵 ㅋㅋㅋㅋㅋ
오늘 광릉 다녀왔는데 뚤아안녕! 요러고 언닌 너한테 말도 못걸고..집에오면서
너한테 인사도 못하고 왔어..진짜 미안해...
그래도 언닌 항상 널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어
널 생각하면 눈물이 아직도 많이 나지만 좋았던 기억 떠올리며 웃고만 싶어서
그때까진 좀 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 싶어
그때까지 언니가 무심해보여도 이해해줘.. 마음 속으론 항상 니가 최고고 1등이야!!!정말이야
광릉에 옥씨같은 말티즈 두마리가 있는데 하나는 이브 남은 하나는 앵두야
뚤이가 광흥 수호신처럼 할머니랑 외숙모 키미 앵두 이브 전부 지켜줄거라 믿어
언니가 언제 또 여길 들어와볼진 모르겠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널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는것만 알아줘!!!
요즘엔 수제간식이다 뭐다 맛있고 건강한 간식들이 많아졌어...
우리 비구리 땅이는 항상 먹는 프리미엄 간식인데.. 그땐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고
있었어도 언니가 몰랐으며 어려서 돈도 없어서 못 사줬는데 그게 너무 맘에 걸려 ㅠㅠ
맨날 싸구려 간식만 준것같아 미안해..
하늘나라에서는 못 먹은 간식들 많이많이 먹고 시원하고 또 따뜻한곳에서
피부병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
나중에 꼭 보자!!
언니 꼭 기다려줘~~~ 사랑해 내 마음속 1등 뚤아❤

김춘화님의 댓글

김춘화 아이피 198.♡.44.65 작성일

사랑하는 뚤이야!
이게 얼마만이니?  참 오랜만이구나.  널 잊고 산적이 없단다. 니 사진과 우리뚤이 꼬리털과.발톱 모두모두 잘 간직하고 니가 보고싶울땐  꺼내서 냄새도
맡고 하면서 널 기억하곤 한단다... 니가 간지도 벌써 3년이나 지났네! 너 없으면 못 살것 같더니 이 아줌만 잘도 살고 있어. 생각하면 진짜 미안하다! 뚤이야. 사람이 이렇게도 간사한가봐...
너한테 편지써야지 하면서도 그냥그냥 하루가 지나가 버리는구나. 에휴~~~
참 니동생들도 잘 있어. 옥엽이하고 뚱이 말이야? 며칠후에 동생들 델꾸 갈께. 너보러.
기다려.... 알았지? 그날 만나자! 우리 뚤이 묘지 예쁘게 꾸며 줄께. 참 노란 후리지아꽃도 사갈께
기달려... 우리 이쁜 아줌마의뚤이야!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 ^*^♥♥♥

김춘화님의 댓글

김춘화 아이피 116.♡.25.113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뚤이에게......
잘있지? 눈이 오니깐 니생각이 더 나는구나!
눈오는날 밤에 우리식구 모두 아파트공원에서 눈싸움하면서
뒹굴며 놀던 생각이 나는구나! 우리뚤이 무스탕입고
발이 시려워서인지 엄청 뛰어다녔지... ㅋㅋㅋ 그렇게
좋았어? 짜식 엄청 좋아하더구만.....  우리모두 온통
젖은 몸으로 집에 들어와서는 서로 씻겠다고 또 한번 난리치고...
참 눈사람도 만들었잖아! 기억나지???
우리뚤이 덕분에 형경이 누나가 경찰이 됐단다. 며칠전에
최종 합격을해서 지금은 충주에 중앙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있단다. 오늘 누나한테 택배부치면서 니사진도 한장 넣어 보냈어.
27일 휴가 나온다. 뚤이야 니가 복을줘서 누나가 어려운 모든
시험을 통과했다고 누나가 그러더라.... 우리뚤이 고마워? ♥♥♥
항상 너한테 기도를 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너하고 많이 닮은
동생이 왔단다. 시츄야. 그리고 이름은 뚱이야. 너하고 많이
닮아서 우리식구가 됐단다. 니가 뚱이 옥엽이 꼭 지켜줘야돼...
사랑하는 우리 뚤이 낼 우리가족들 여행간다..... 옥엽이하고
뚱이는 애견카페안에 있는 호텔에 둘이 같이 맡기고 가기로 했어.
뚤이 묘지에 며칠 있다가 뚱이 데리고 인사 시키러 갈께.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 우리 뚤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우리뚤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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