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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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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4.♡.127.36) 작성일19-11-19 09:56 조회2,313회 댓글1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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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53.60 작성일

소리야~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만 있으려니 답답하고 지루해서 하루가 엄청 길게 느껴지더라...잠시 아랫원룸에 사는 학생이 화장실에서 자꾸 뭐가 나온다고 와보래서 비가 오는데 오토바이 타고 비옷입고 가봤더니 남학생인데 어찌나 지저분 하게 방을 사용하는지...그기다가 고양이까지 키우고 있더라...뭐라할수도 없고 방이나 좀 잘 치우고 고양이도 키우던지...고양이는 얼마나 착한지...낮선 사람이 가도 야옹 소리한번 안내고 엎드렸기만 하더구나...하~얀 앤데 엄마도 형제들도 다 길에서 살다가 죽고 그 아이하고 다른애 두마리를 구했는데 다른애들은 입양보냈다더구나...그러니 지저분 하다고 뭐라할수가 있어야지...너무 지저분 하게 쓰는데도 고양이 떄문에 말 한마디도 못하고 내가 만든 파리약 가지고 간거 샤워하고 화장실에 구석구석 뿌려놓으라고만 하고는 올라왔는데 내일 뭐라고 연락이 올지...소리야~어제 길에 로드킬 당한 아기 고양이 사체는 떠내려 갔는지 안보이더라...가여운거...요즘 니네 엄마는 이모한테는 연락하지 못하고 이모부 한테는 전화 불나게 한다더라...이모부도 니 엄마 삻데 성격을 이제 알고나니 염증을 느낀거지...니네 엄마는 그전에도 그랬어 ...처음엔 이모보다는 얼굴이 온화~하잖아 그러니까 사귀다가 다~후회하더라...그래서 사람은 외모만 봐서는 몰라...사겨봐야 알지...이모는 진국이잖아~ㅋ~...소리야~이뿌고 고운 우리 소리 이모가 사랑해~많이.................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53.60 작성일

소리야~비가 그만 그치나~했더니 오늘저녁부터 모레새벽까지 500mm까지 온댄다...물론 최고강수량이 그렇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500mm라는말은 처음이라서 우리도 애들 데리고 피난 가야할지 고민이네...이모가 어제 오빠 마시라고 야채즙 좀 사서 보냈어...하루종일 방에서 담배만 피우고 있을 오빠가 가여워서...옛날에 너도 담배연기 많이 마셨지? 지금은 카라가 가서 담배연기 마시며 같이 지내겠다...카라 마당에서 흙밟고 건강하라고 데려오고 싶어도 오빠 때문에 안데리고 온다...엄마가 주는 용돈도 적은데 카라 오줌뉘어준다고 이모가 보내는 용돈(적지만) 도 끊어지면 안되잖아...그래서 카라도 그곳에 두는거란다...소리야~너도 시골와서 고라니 본적있지? 요즘은 벼가 자라서 고라니들이 사람을 만나도 벼속에 들어사서 사사삭~움직이다가 앉아버리나봐안 움직이더라...그런모습보면서 마음이 덜 아프더구나...한번 달아나면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달아나기만 하는게 고라니거든...가여워 많이...오늘 로드킬 당한 어린고양이 아가도 봤어...마음이 지금도 덜 좋아...지금부터 졸란데 어쩌면 밤 새워야 할지도 모르는데...좀 있다가 부엌에 물도 모터로 퍼내고 와야해...애들은 비가 와도 이방 앞에 와서 세마리다 저러고 있단다...복길이만 혼자 쓸쓸히 아랫쪽에 있고...불쌍하게...목욕시켜서 털을 다 밀고 방에다 데리고 있을까~생각해봤어...나이가 많으니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서...그런데 털이 많아서 털은 밀고 데리고 들어와야 할거야...소리야~이뿌고 고운 소리야~이모가 많이 사랑해~~~~아주 많이~~~~.............(많이 보고싶구나)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53.60 작성일

소~리~야~~~~~너무 많은비가 내려서 피해가 많이 났지만 그래도 이정도에서 비 피해는 끝나나보다...하천물은 이제 바닥을 들어내고 흘러흘러 가더라...이모네 참깨는 올해 아주 거들나고 그나마 다행이지...고추도 얼마나 많이 물러서 떨어지는지...소리야~니네 엄마는 고추따러 오고 뭐하러 오고~등등 말로만 하고는 아예 오지도 않네...가벼운 사람...소리야~요즘 이모가 목이 따끔거리고 아프네...며칠있다가 당뇨약 처방 받으러 갈떄 목도 진료받으려고 기다리는데 자꾸 따끔 거려서 조금은 거슬리네...예전에는 이모가 어디가 아파도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만 아파도 신경이 쓰인다...그래서 나이가 들면 어린아이가 된다고 했던가? 어린아이는 여리잖아...이모도 이제는 용기가 없어지고 약해지고 그런거 같구나...소리야~이모도 이제는 저~서산에 걸린 해같은 노년이된거 같구나...그 옛날에 이모의 할머니께서 항상 난 서산마루에 걸린 해같은 신세란다~하시던 그 말씀이 생각나는구나...이제 내가 그떄가 된거지...소리야~이모는 죽는건 아무의미가 없어...너희들이 날 반겨줄거니까...그런데 그때가 조금이라도 늦춰지길 항상 소망한단다...왜? 우리집 애들 때문에...저 철없는 복실이는 아직도 나이가 한살정도밖에 안되고 유니도 두살정도 밖에 안되고 ...복돌이는 6살이란다...카라랑 복길이는 걱정안 안한단다...걔네들은 나이가 어느정도 되니까 내가 보내줄수있을거라 믿으니까...그런데 복실이가 제일문제지 유니도 마찬가지고...소리야~그곳엔 억수같이 쏟아붓는비도 없을테고 아픔을 가져다 주는 고통스러운 병들도 없겠지? 소리야~너희들은 어쩌면 이미 그곳에 가있는것이 축복일지도 모르겠구나...이뿌고 고운 우리소리 이모가 많이 사랑해~~~~~~~.................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53.60 작성일

소리야~어젯밤에 비가 300mm내린다고 하기에 밤에 꼬박 새우고 기다리다가 방송하면 애들 줄 묶어서 산으로 올라가려고 기다렸는데 밤 11시가 넘어도 비는 안내리기에 어쩌다 잠이 들어버렸네...아침에 일어나보니 비는 1도 안왔더라...괜히 잠만 손해봤지...그래도 비 안온게 얼마나 다행인지...하천물이 바닥이 보일만치 다 빠졌어...이제 또 비가 내려도 괜찮겠어...아침에 이모부 다니는 농어촌공사 소장이 올라왔더라 저수지 비상문 열어둔거 잠건다고...내가 지난번에 신세진게 있어서 (이모부 생일때 하루 일시키지 말고 쉬게 해달라고 부탁한거)포도나무에서 포도 두송이 따고 복숭아 5개 담고 토마토 한개하고 옥수수 따끈한거 세개 바구니에 담아서 갔다줬어...좋아하더라...그리고는 그떄 부탁할떄 배가 아파서 혼났데...자기마누라는 한번도 그런거 안해줬는데 샘이 나더래...그래서 이모가 그러면 나한테 연락하지 그랬냐고...배 아플때 얼른 약먹으면 괜찮아 지는데~했더니 박장대소 하고 셋이서 웃었단다...소리야~~~이제 이모도 이곳에 뿌리가 내려졌어...아는 사람들도 좀 생기고...올해는 복숭아도 생전에 갔다주지 않던 모임에 회원이 일부러 여기까지 갔다까지 주고...이모부도 놀라더라...왜 그러는지 나도 모르지만 다~~~하나님은혜지 축복이고...오늘 이모부 모임에 가는데 데려다 주고 와서 고추 따다가 들어왔어 ...깜깜해서 익은게 안보이기에 들어온거였어...들어와서도 애들 오늘 심장 사상충 약먹이고 모기기피제 뿌려주고 마당에 모기가 많아서 전자모기채로 모기 휘둘러 잡고...이모가 이렇게 항상 바빠요...그래도 우리 이뿌고 고운 소리는 항상 더 많이 사랑해~~~~~.............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53.60 작성일

소리야~어제는 이모부 오임에 회원이 복숭아를 싣고 왔더라...몇일전에도 누가 복숭아를 잔뜩 싣고 와서 그것도 다 못먹고 또 그제누가 준 복숭아는 상해서 버리기 까지 해야하는데 ...식구가 없으니 다 ~먹어내지를 못해서 버리는게 더 많아...그런데 또 가져왔으니...생각지도 못한 사람인데...이모는 그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답례로 봄에 뜯어놓은 칡순이랑 ...황기랑...차가버섯몇조각을 드렸구나...그런데 그사람들이 가고나니 이모부가 복숭아가 많아서 다 못먹을테니 처형이나 부쳐주자고 한다...난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냥 두면 또 다 못먹고 버리게 될것 같아서 부랴부랴 포장을 해서 택배집으로 가니 벌써 출발하고 없네 차가...그리고 오늘도 안된다고 하고...집에 가져오니 이모부는 택배집이나 주고 오지 그랬냐고 하던데 택배집은 언니네가 복숭아 과수원을 해서 복숭아 많아...했더니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내일 처형부쳐주자고 냉큼 냉장고에 넣는다 우리집 냉장고는 들어갈곳이 없는데 장아찌 그릇 두개를 덜어내고 박스를 넣어두더구나...이모가 알기로는 복숭아는 냉장고에 넣는게 아닌걸로 아는데 그냥뒀어...아직까지는 이모가 니 엄마한테 향한 감정이 덜 삭았는데 복숭아 보내는게 기쁘겠어? 남아도는거니까 보낸다고 해도 아무소리 안했던거지...소리야~ 니엄마가 성질머리 안고치면 손해가 많아...봄부터 손해 많이 봤어 여러가지로...이모는 넉넉한것은 다~나누고 살잖아...그러니 남에게 다 돌아가는거지...니 엄마가 그래도 이모는 우리 이뿌고 고운 소리는 아주~아주~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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