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다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7-10 13:27 조회25,005회 댓글33건

본문

김명옥 님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넘나예뿐내아가~
잘있었어? 삐삐는 슬개골탈구 수술하고
한달째 붕대를 감고있단다
병원에서 보호자에게 눈가리고아웅하는거같아서
많이속상하네 다롱아 다음주 금요일 붕대풀꺼같은데
잘되었겠지 엄마가 다롱이때도 그렇고 병원을 너무믿었나봐
어찌되었던 잘걷고있어나까 괜찮을꺼야
더이상에 시행착오는 없도록해야지 다짐했지만............
우리다롱이 어디에있던지 건강하고
사랑가득한 가정에 태어나서 사랑많이
받길믿는다  엄마가 항상 기도할께~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너무나 그리운내아기 다롱아 잘있는거지
오랜만에 우리다롱이에게 편지쓰로왔구나
하지만 하루도 한시도 우리다롱이 잊은적은 없단다
우리애기도 다알도있지 엄마꿈에도 자주와줘서 고맙구나
엄마는 다롱이가 너무나 그리워서 매일같이 눈물짖고 있어서 미안하다
오늘은 삐삐가 지금 우리다롱이 수술했던 곳에서 슬개골 탈구수술을
양쪽다하고 양쪽사타구니쪽에서 유두있는쪽으로 구멍이생겨서
장이 구멍으로 흘러내려왔다가 손으로 밀어올리면 들어가고하는
증세를 보여서 그천공을 막아주는 수술까지 내군대나 대수술을하고
마취가 들껜모습을 보고왔구나 엄마보면 힘들까봐
작년 7월5일밤 11시너를 떠나보내던 날이
생각이나서 엄마는 마음을 조리고있구나
다롱아 네동생 삐삐 잘좀지껴주렴
다롱아 넘나보고싶고 넘나미안하고 넘나사랑해...................
삐삐는 씩씩하니까 잘회복할꺼야 우리삐삐 화이팅!!!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너무나 그리운 우리다롱아~
다롱아 잘있는거지?
어제밤꿈에서 우리다롱이와 함께한기억이 나지만
뚜렸이 생각이 안나는구나 날이갈수록 나의실수로
우리다롱이가 평생 너무 아프했을꺼라는 생각에
너무나 미안하고 다시만나다면 그런실수는 않을텐데
돌이킬수 없어니 마음이 너무 아프서 가슴에 소낙비가
쏟아붓는구나 아차!
문득 울자격도 없다는 생각이 냉정을 되찿게 하는구나
다롱아 부디 지혜로운 부모에게 잉태되어 행복하길 기도한다.
너무나 사랑했었고 영원히 사랑한다
굿잠자렴~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다롱아~
이렇게 추운날씨에 잘있니
우리애기가 너무나 보고싶고 미안한마음에
하루에 몇번씩 울컥울컥 하는구나
오늘은 우리다롱이랑 함께갔던 미용실에서
우리다롱이 예기하다가 또 터져버렸어
어쩜 좋을까 잘케어 한다고했던 방법이
고통만준거여서 우리애기생각만하면
미안하고 너무나 가슴아프구나
우리다롱이 이런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할까!!!
다롱아 ~ 맘은 우리다롱이 넘나 ㅅㅏ랑했나봐
그래서 넘나 미안해 그래도 사랑해................

다롱이맘님의 댓글

다롱이맘 아이피 175.♡.148.64 작성일

우리다롱이잘있었어?
오늘은 내강아지가 너무보고싶네
아무리 보고싶어도 다시는 볼수없어니 ~
다롱이를 위한다면 놓아주어야 한다는데
그러려고 애써보지만 문득 문득 그리움을
눌러지지않는구나
시간이 약이라면 세월아 빨리가거라 ~
우리다롱이 사랑해 굿잠자거라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