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네.....
지나간  시간  동안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이쁜년만  내옆에  없다는거....
매일 너의 얼굴은 쳐다보지만  중요한것은
불러도 대답이 없다는거....
너를 보내고  매일울면서 살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했지만  그건아니었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의빈자리가  느껴지고
너무 보고싶어만진다
룽지!!!!
넘보고 싶고 그립고.....
아직도  내마음은 아프다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 해준다고 하는데
아닌것같아.....
넘  보고싶고 이쁜짓 하던 너의 모습이 그리워

룽지야!
고마위 기면서은미한떼선물을쥐서
이쁘고  건강한 애기  낳게해줘
너가준선물  이니까!'
보고싶어 
룽지 ♡♡♡
좋은일 많이 하고  살자

안녕

룽지 !
'넘 보고싶어  하루하루  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이  더힘드네
룽지야 !
오늘도  거리에서 널 물어보네
그래서  또울고말았네
울지 않을려고 노력 하는데  왜
자꾸  물어볼까?
너가 모든사람에게  정을주어서
아닐까? 
잊으려고 했는데  너가 이세상 에
너무 많은 사랑을 주고가서
모든사람이  너의 소식을묻는다
 나는  힘든데.....
난  어떻 하라고    넘보고싶어
룽지야 !
너무보고싶고  사랑했고 그립고
나의  모든잘못을  용서 해주럼

룽지야!
잘살고 있어  넘 보고싶다
오늘도  너의분신 사랑이랑  또 돌고왔네
사랑이도  너가 보고싶은지  한없이 너랑 다닌길을
꼬리를 내리고 다닌단다
내가  능력만 있었다면  너를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걸
원수같은돈이 문제다 
룽지야 !
천년만년 살자고  약속 했는데.......'
어째  야속하게  너만 먼저갔어
남은 우리는  어쩌라고......
바보야.........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