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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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5.♡.139.22) 작성일16-02-15 20:27 조회5,887회 댓글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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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엄마님의 댓글
초롱엄마 아이피 198.♡.44.1 작성일초롱아 잘있니 벌써 세상에는 예쁜꽃들과 푸른잎들이 뽐내구 있네 예전같았음 엄마랑 쥬쥬랑 이곳저곳 봄을 맘낏하며 차타고 유모차타고 다녔을텐데...애기초롱 그곳에서는 어떻게 지내니...이젠 정말 멀리 가버렸구나 쥬쥬야 사랑해 많은 기억들 엄마는 간직한단다 사랑한다 엄마초롱
초롱엄마님의 댓글
초롱엄마 아이피 211.♡.239.128 작성일사랑하는 아기초롱아 지금 이시간에는 어떻게 보내고 하고있니 벌써 너가 떠나간지 2달이 넘었구나 심장병으로 3년동안 고생했는데 그곳에서는 더이사상 아프지 않는거지..이제는 편안해졌는지.... 꿈에서 편안한얼굴을 보니 좋은곳에 간 것 같아 ....아가 엄마는 널 사랑한다 또 보고싶구나 내가 지금 갈수없으니 너가 엄마 꿈에 얼굴 좀 보여주렴 엄마쥬쥬야...사랑해 초롱아 극락왕생하구 좋은곳에 가거라 애기초롱아...
초롱엄마님의 댓글
초롱엄마 아이피 110.♡.57.133 작성일사랑하는 초롱아 그곳에서 잘있니 이제는 완연한 봄이네. 난 너가 이겨울은 보낼수 있을거라 자신했건만 그렇게 가버렸구나 안그랬음 엄마와 유모차타고 봄을 만끽 하며 산책을 했을텐데...사랑한다 쥬쥬야 어제는 엄마 꿈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자주자주 보여주렴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데....사랑해 엄마초롱아 사랑해 또 올게...
초롱엄마님의 댓글
초롱엄마 아이피 115.♡.141.78 작성일초롱엄마님의 댓글
초롱엄마 아이피 175.♡.49.150 작성일
쥬쥬야 잘있니
그곳에서 어떻게 지내니
보고싶다 애기 초롱아
오늘도 너의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네
너와 좋았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그날의 아픔은 잊을수가 없단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겠지
얼마전 꿈에 백발이되어 보였는데 잘있는거지
사랑해 초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