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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4-16 16:44 조회41,706회 댓글167건

본문

배미경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210.♡.46.123 작성일

코코야...  울이쁜이 ...
너무너무 오랜만이라 잊은줄 알았지..?
항상 맘속에 네생각 하고 그립고 그런데..  울코코 이해할거라 생각해...
이곳은 사는게 예전 같지 않아 ..  마스크쓰고 다녔었고...
울코코 있는 곳은 환하고 맑고 포근한 곳이었음 싶으네...
가자~  하면 좋아서 뛰고 기뻐하던 눈빛이 지금도 선한데...
시간이 훌쩍 훌쩍 지나니...  기다리다보면 울코코 볼날이 오겠다 싶으네...ㅎㅎ
코코야..  아프지말고.. 
아줌마 울이쁜이 늘 생각해...  또 올께..  사랑해..  코코야~

배미주님의 댓글

배미주 아이피 211.♡.138.65 작성일

코코야~~~ 울 이쁜이~~
뿌우 아줌마 왔어.  너무 오랜만에와서 코코미안해~ 이 곳 주소를 못찾다 찾았어. 요즘도 몇일에 한번씩 울 코코 사진이랑 동영상 봐.. 너무 많이 보고싶고 안고싶고 ㅠㅠ 동준이 형이랑 현조 누나도 네 얘기 자주 해.. 똑똑하고 착하고 순하고 잘생긴 울 코코~~ 거기선 안아프고 즐겁게 잘 보내고 있지?  많이 보고싶다.... 코코야~~~ 뿌우 아줌마 또 올게... 울 이쁜이... 뿌우~ 뿌우~~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106.♡.193.160 작성일

보고싶은 코코야...
울이쁜이 잘있지?  아줌마 너무 오랫만이다..그치?
그래두 항상 마음에 코코가 함께해.. 
모여서 말하다보면 울코코항 함께했던 일들 이야기를 주고받고 그런다..
공던져주면 뛰어가서 슬라이딩 하던 이야기를 하고 한참 웃었어..  보고싶다 코코야...
지금은 살기가 너무 힘든 세상이 되어서 참 답답하다..
지난달에 형님일때문에 달맞이길 갔었어..
해월정에 올라 코코항 함께 자주산책했던 그곳이 변함없이 있어서..  예전 생각이 너무 많이 났었어..
맘속에 늘 같이 있고 항상 보고싶고 그립고 그런다...
아줌마 울코코보러 또 올께...
편안히 잘놀구 있어..  사랑해 코코야~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49.♡.208.203 작성일

코코야~  잘있었니?  아줌마 너무 오랫만이네.. 
울코코 많이 서운했겠어..
한여름이라 날이 너무너무 덥네..  아이스크림 살때면 울코코 생각이 나고 그런다..
더운날 털깍느라 고생두 하고. 
아줌마 일이 잘안되서 요사이 힘이드네..
그래두 울이쁜코코는 매일 생각이나~ 
아줌마 지내는거 보구 있는거지?  형님도 일다니느라 힘들텐데..
코코가 옆에서 형님 잘지켜봐줘...
울이쁜 코코 .. 더운날 잘지내고....  보고싶다  ..
아줌마 또 올께..  사랑해 울코코~~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49.♡.208.203 작성일

코코야~~  아줌마 왔어...
울이쁜이..  어제가...4주년인데..   
아줌마 어제 바빠..  이제 보네..  벚꽃이 떨어지면서 날리고..  비가 오다가다...
꼭 4년전 그날 같아... 
순둥이...  이쁜모습이 눈에 선한데... 
모두...  울코코 잊지 않고 있는데.. 
삶과 죽음이 한순간이고..  갑자기 사라지고...  점점 헤어짐에 익숙해질 ...
아줌마가 그 나이가 된거 같아.. 
코코야...  신나게 뛰고..  아픔없이 자유롭게..  잘지내고 있어..
사랑해...  울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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