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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3-28 13:08 조회25,242회 댓글97건

본문

이송이

랑토가족님의 댓글

랑토가족 아이피 149.♡.78.57 작성일

랑토야 우리 아가 ~ 보고싶은 랑토야.. 하늘 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지..? 거의 일년만이네 우리 아가... 오늘 진이 누나가 좋은 노래가 있다며 들어보라고 들었는데 .. 엄마가 우리 랑토 아플 때마다 들려주던 클래식곡인거 있지. 진이 누나도 놀라고 엄마도 놀랐어. 진이 누나는 랑토가 보고싶어서 울었어...
랑토야 엄마가 작년에는 취업준비로 바빴는데 작년 말쯤 드디어 취업을 해서 요즘엔 바쁘게 회사 다니고 있어~ 봄이 동생이랑 짹짹이도 잘 있어 랑토야~
우리 랑토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우리 예쁜이....... 잘 지내고 있겠지? 예쁜 사랑둥이.... 너무 보고싶다..... 조금 있으면 랑토 떠난지 2년이야... 시간 참 빠르지? 그때 엄마가 꽃들고 갈테니까 랑토도 지켜봐줘... 사랑하는 우리 아가....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보고싶다~.. 편히 쉬고있어 ~ 예쁘게~~ 사랑해 랑토야~ 엄마 또 올게... 언제나 고마운 우리 사랑둥이 랑토....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우리 아가...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지..? 그러게.... 2016년 인사도 남기지 못하고.. 2016년에는 왜이리 엄마가 시작부터 바빴는지 모르겠다 ..
벌써 3개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 2016년도... 따뜻한 봄이 오고 있어 랑토야... 추운 겨울 지내고 따뜻한 봄만 기다렸는데.. 한창 봄이 올때.. 작년 이맘때 우리 랑토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구나.. 엄마가 정말 많이 힘들었던 한해였던것같아 작년엔... 올해는 어떨라나 랑토야..? 작년엔 이맘때쯤부터 엄마가 많이 힘들었는데... 올해 봄은 어떨까..? 엄마는 요즘 이것저것 하고있어~ 운동도 하고있고 취업준비도 하고있고.. 엄마 아직도 취업못했는데.. 가뜩이나 요즘 심란한 일들이 많이 생겨서 엄마가 갈피를 못잡겠다.. 마음이 너무 힘든거 있지..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언제쯤 취업은 할지... 우리 랑토가 많이 보고싶은 하루네 랑토야.. 우리애기.... 우리 랑토 잘지내고 있지..? 다른 모습으로 이미 세상으로 다시 돌아왔을까..? 아직 쉬고있는 걸까... 방안에 랑토 사진보면서 랑토 생각해... 우리 귀염둥이 랑토야.. 이젠 봄이와 짹짹이가 그 자리를 채워주고 있지만 여전히 랑토는 랑토만의 자리가 남아있지.. 그렇지? 우리 아가 떠난지... 이제 1년........ 시간 참 잘간다.. 가지않을것만 같던 아픈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서 벌써 1년이 지났네........ 우리 아기........ 사랑스러운 랑토야.. 엄마가 항상 고맙고 또 사랑해... 사랑해 랑토야... 따뜻하기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10.♡.27.115 작성일

  우리아가 랑토야~ 어제는 크리스마스였어~ 우리아가 크리스마스 친구들이랑 잘 보냈어..?
어제 엄만 서울갔다왔어~ 오늘은 우리 랑토 꿈을 꿨어,,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서 우리 랑토를 만나는 꿈이었는데 촛불이 꺼지면 다시 현재로 돌아와야해서 꿈속에서 우리 랑토 더보려고 촛불 안꺼지게 하느라고 끙끙댔어,, 그리고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랑토 몇번이나 안고 쓰다듬었는지 모르겠어,,, 랑토랑 계속 있고 싶어서 꿈에서 깨기 싫었는데 우리아가,, 엄마가 아직도 랑토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파,,,, ㅜ 사랑하는 우리아가 랑토야,, 잘지내고 있지,,? 2015년 우리 랑토와 함께한 마지막해이지자 랑토가 떠난 아픈해,,,, 이제 2015년이 가려하니 유독 더 랑토 생각이 많이나고 그립고 보고싶다 우리아가야,, 사랑하는 랑토야,,
항상 랑토는 엄마 마음에 있을거야,,,, 사랑하는 애기 랑토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보고싶다 너무너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우리 이쁜이~~ 엄마가 오랜만에 왔지..? 엄마가 요즘 눈코뜰새없이 바빴어.. 하늘에서 지켜봤을테니 랑토도 알거야~ 그치? ^^ 10월에는 포폴점수랑 선택점수,, 아니 이렇게 말해도 우리 이쁜이는 잘 모를거야..그냥 엄마가 매우 바빴어.. 그리고 오늘 한숨 돌리고,, 오랜만에 우리 랑토 사진을 제대로 봤다지~ 벽에 붙은게 떨어져서 엄마가 액자를 다시 만들어야할것같아... 우리 이쁜이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이쁜이 랑토야.... 우리 사랑둥이 사랑둥이야~ 요즘 봄이랑 짹짹이 동생은 잘지내구있어~ 랑토털로 엄마가 고생이 있었는데 역시나 봄이털도 ㅋㅋㅋ 그래도 엄마는 이 털뭉치들을 사랑할수밖에 없다 ,, 랑토야,,, 우리 귀염둥이 예쁜이 랑토 너무나 보고싶다... 이제 날이 꽤나 많이 추워졌어.. 그래도 우리 랑토 있는 그곳은 따뜻하겠지? 사랑하는 우리 아가 랑토야.. 엄마가 많이 사랑해,, 여전히 엄마에게 최고고 소중한 우리 랑토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엄마 또 들를게,,, 그동안 잘 놀구 잘먹구 푹 쉬고 있어야해 알았지? 사랑둥이 랑토야~ 많이 많이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엄마왔어~~  엄마가 또 너무 오랜만에 왔지.. 어제가 우리 랑토 떠난지 200일 되는 날이었는데.. 엄마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챙기지도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 그치? 날 좋을때 우리 랑토한테 들를게 엄마~ 랑토 요즘 잘지내? 엄마는 포트폴리오하랴, 취업준비하랴 정신이 없어~~ 봄이랑 짹짹이는 잘지내~~ 봄이는 요즘은 밖이 추워져서 거의 방에만 있어.. ㅎㅎ 짹짹이도 날 더 추워지면 베란다에서 방으로 옮겨올거야~ 우리 랑토..... 예전에 우리 랑토는 그 추운 겨울을 베란다에서 버티고 그랬었다 그치? 그나마 랑토가 좀 커서는 함께 방에서 지낼수 있어서 엄마 넘 좋았어~~ 우리 랑토 요즘은 뭐하고 있으려나? 참 그거알아? 우리 랑토는 엄마가 만들어준 풍선 좋아했잖아~ 봄이동생은 무서워한다? 봄이가 랑토보다 덩치는 큰데 겁은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 ㅎㅎ 우리 랑토는 작아도 대범하고 대쪽같은 성격이었는데.. 우리 아가 잘 쉬고있지? 오늘도 우리 랑토가 보고싶다.. 랑토야~ 엄마가 늘 기억하고 사랑해~ 우리 랑토~~ 많이 많이 보고싶다 우리 아가~~ 많이 사랑하구~ 엄마 또 올게~ 랑토 건강하고 재미나게 잘 지내구 있어야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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