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ㅆ) | 씩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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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1-17 10:51 조회20,997회 댓글3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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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아이피 149.♡.78.41 작성일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아이피 124.♡.184.4 작성일씩씩~~<BR>오늘은 씩씩간지 1년....<BR>모두들 씩씩이 안잊고 기억해주니 고맙네..<BR>우리 씩씩이 그래도 많이 사랑받구 아서 다행이야<BR>오늘은 씩씩 잘먹는 연어케이크 줬는데..ㅎㅎ어때 입에 맞아?<BR>요새 엄마가 간식을 안만드니..따뜻한간식을 못줬네....<BR>씩씩...엄마한테 와줘서 정말 정말 고맙구.....<BR>항상 엄마가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는거 알지??<BR>우리 같이 있으니까.....<BR>사랑해 씩씩아...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아이피 211.♡.163.250 작성일씩씩~ 엄마는 주말에 천안 갔다왔어~<BR>사랑이가 천안 갈 땐 좋아하면서..<BR>가고나서는 계속 불안 상태..ㅋ<BR>할미가 씩씩 없어서 더 그런거 같다구....<BR>엄마 이번엔 동안방 개근상 탔엉~~~~다음번엔 1등 타고프다..<BR>일단 1등 타려면 비포를 만들거나 찾아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씩씩 엄마 사업 잘되라구 빌어줭~ 알찡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아이피 211.♡.163.250 작성일씩씩~ 엄마 완전 오랫만에 왔지~~ 미안...<BR>ㅎㅎ 이래저래 정신이....<BR>잘 지냈징~~~<BR>이번주는 엄마가 짱 바빠서 집에 늦게 가는 날이 많은데 사랑이가 걱정이네....<BR>씩씩이라도 같이 있었음 엄마가 덜 걱정할텐데..그치??<BR>씩씩 생각하다 어제 세탁기 위에 올려둔 건조기가 생각나네..<BR>연어 까먹고 안꺼냈는데...상하진 않으려나 모르겠다..;;;<BR>씩씩도 연어 잘 먹었는데..그치~~ㅋㅋ<BR>엄마 또 올게~ 잘 놀구 있엉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아이피 211.♡.163.250 작성일씩씩~~~<BR>밥 그릇에서 소리나면 화들짝 하고 놀래서 도망 가던 씩씩~~~<BR>인형 가지고 놀 때 으르렁 거리다 켁켁 거리는 씩씩~<BR>꼭 사랑이가 냄새 맡고 간 곳은 따라가서 맡는 씩씩~<BR>다른 강아지한테 관심 없는 척 하면서 관심 있는 씩씩~~<BR>꼭 엄마 아빠 중간에서 자는 씩씩~~<BR>아빠나 사랑이 아이 이쁘다 하면 와서 자기 만지라고 긁는 씩씩~~~<BR>엎드려 하면 바닥에 얼굴 부비부비 하는 씩씩~~<BR>먹을거 줬을 때 뺏으려고 하면 왕 거리는 씩씩~~<BR>추운 겨울 날 엄마한테 온 씩씩~~~<BR>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