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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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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0.♡.81.204) 작성일14-11-30 14:54 조회8,783회 댓글9건

본문

김희원

김희원님의 댓글

김희원 아이피 223.♡.229.220 작성일

  똘망아 오랜만이지?  엄마가 너무 늦게찾아서 미안해 생각은 늘 하고있고 엄마 마음엔 니가 늘있어 서운해하지말구 엄마는 요즘 아기키우느라 정신이없이 보내지만 아가한테도도 똘망이 사진보여주며 니가 함께였었다고 얘기해줘 다시 날이추워지고 니가 떠난 1년째가 되어간다 시간이 참 빠르네 우리 강아지 거기선 아프지않고 즐겁게 뛰노는거지?  그렇게믿고 또 다녀갈께 사랑해

김희원님의 댓글

김희원 아이피 182.♡.26.162 작성일

  예쁜 내강아지 엄마왔어 미안해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왔지? 항상 마음속엔 기억하고있어 엄마가 이제 아기 낳을날이 다가와서 전처럼 많이 글쓰러 못올거같애 미안해  똘망이 보내고 엄마가 많이 힘들었나봐 병원에 입원하고 누워만지내느라 우리 똘망이한테 글남기는걸 못했어 그래도 엄마는 항상 똘망이엄마니까 서운해하지말구 거기서 친구들이랑 잘놀고 아프지말고 지내 알았지? 오늘이 우리 아기 떠나보낸지 두달째되는날이야 49일 되는날 엄마가 기억하고 보내줬어야 했는데  퇴원하고 정신없이 보내느라 지나버렸어 그것도미안해 아직도  우리 아기생각하면 못해준게 생각나고 미안하고 눈물도 나지만 엄마곁에서 우리 똘망이가 즐겁게 살아갔다고 믿고 힘낼꺼야 보고싶어 많이 항상 보고싶어 우리 애기 묻힌곳도 가보고싶은데 엄마가 아기낳아서 언제쯤이나 찾아갈지 솔직히 잘모르겠어 그래서 그것도 마음이 너무아파 엄마가 꼭 아빠랑 잊지않고 우리애기 묻힌 그곳 다시찾아갈께 그때까지 서운해하지말고 잘기다리고 있어야되 니가 떠나간지 두달이 되던 세달이되던 엄마는 널 늘 그리워하고보고싶어할꺼야 엄마가 뱃속에 아가와 힘내서 건강하게 출산할수있도록 위에서 지켜봐줘 사랑해 내똘망아 오늘따라 니가 더그리워 안잊어버릴께 너와의추억 니가 떠나간날 모두다

김희원님의 댓글

김희원 아이피 182.♡.26.162 작성일

  애기야 엄마왔엉 이제 벌써 우리아기간지 한달이되는날이네 오늘이 딱 보낸지 한달째네 거기는 어때? 엄마는고 똘망이 생각도 하고 새싹이 맞이할 준비도하고 그렇게 보내고있어 절대 우리똘망이 잊어버리지 않고 자꾸 못해준것만 생각나 가끔 자다가 똘망이 생각에 일어나서 울기도하고 지난번에 똘망이가 엄마꿈에 찾아와줘서 엄마가 쓰다듬어주니까 가만히 누워있더라 그러다 똘망이가 사라져서 한참을 울었어 지금도 널 생각하면 눈물이 마른줄알았는데 자꾸나네 우리애기 연말엔 같이 있어줘야하는데 이렇게 빨리 보낼줄은 몰랐거든 곧 새해가 밝으면 엄마도 아가보느라 정신없어서 똘망이 생각 많이 못하게될지도모르겠어 그래도 우리 똘망이가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 마음엔 항상 기억되고있으니까 엄마가 아기낳고 날 따뜻해지면 아빠랑 우리똘망이 묻힌곳 찾아갈께 그때까지 엄마한테 서운해하지말고 잘놀고있어야되 사랑해 알지?

김희원님의 댓글

김희원 아이피 182.♡.26.162 작성일

  사랑하는 내아기 잘있었어? 엄마는 뱃속의 아기랑 같이 잘지내고있어 우리 똘망이 생각도 매일하면서 아직도 우리 똘망이에게 못해준게 너무 많이 생각나서 눈물도 나지만 씩씩하게 지내야지 우리 똘망이도 엄마지켜보면서 슬퍼하지 않을꺼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힘낼께 엄마가 꿈에서 매일 똗망이를 만나고있어 고마워 엄마꿈에서 나타나줘서 날씨가 많이 추운데 우리애기 어떻게지내? 어제 오늘 많이 추워져서 아빠랑 우리 똘망이가 이렇게 추운날 갔으면 더 마음아팠을꺼라고 우리 애기가 많이 착해서 엄마아빠 걱정안시키려고 따뜻할때 가줬다고 얘기나눴어 엄마도 아빠도 매이매일 똘망이를 생각하고 있다는거 잊어버리지말고 거기서는 이제 아프지말고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있어야되 알았지? 엄마는 지금도 똘망이가 문앞에 있지않을까 식탁밑이나 의자밑에 또 엄마가 설겆이 할때 옆에 누워있지않나 자꾸 쳐다보게되고 아빠가 출근하면 아빠 베개에 누워있는 똘망이모습을 매일떠올려 기억이 흐려질까 걱정도되지만 우리 똘망이를 잊어버리는 일은 절대없을꺼야 엄마가 오늘도 사랑해 알지? 또올께 내애기

김희원님의 댓글

김희원 아이피 182.♡.26.162 작성일

  똘망아 엄마왔어 우리아기 잘지내고있어? 벌써 한주가 지나가는구나 우리똘망이가 여전히 엄마옆에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 우리아기 엄마없다고 무서워하진 않는거지?  친구들도 마니 사귀고 너무착하고 얌전해서 짖지도 않았자나 맘껏 짖기도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알았지? 똘망이 동영상을 보는데 우리아기가 옆에있을땐 잘못느꼈는데 서서히 건강이 나빠지고 있었구 똘망이가 엄마 아빠를 위해 잘참아왔구나 싶었어 울 애기 엄마욕심에 힘들어했던건 아니지? 똘망이가 너무온순해서짖는 동영상 하나업없는게 마음이 더 짠해 아가야 오늘도 알지?  엄마가 사랑하는거  이번주는 아빠랑 여행가기로했어 우리 아가도 같이 데리고 다니고싶었는데 아ㅍ프니까 멀리 못데리고 다녀서 미안해 잘다녀올께 위에서 엄마아빠 다니는곳 잘보고 따라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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