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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유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0.♡.81.204) 작성일14-11-06 10:52 조회10,662회 댓글25건

본문

윤지은

정명민님의 댓글

정명민 아이피 211.♡.150.214 작성일

  유키~안녕~!!!
오랫만에 와서 미안~~우리유키~잘~지냈지...?
요새는 날씨가 따듯해서~~잘 놀고 있겠네...ㅋ
편지가 자꾸만 날라가서~~오늘은 잘 되려나 모르겠네...
누나랑 내려갈때마다 유키 보고 왔지만...곧 구정인데~
엄마가 맛난거 많이 해줄께...ㅎㅎ
또 보자~~우리유키...사랑해...♡♡♡

윤지은님의 댓글

윤지은 아이피 223.♡.203.100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이쁜애기 안녕♡ 새해가 밝아서 2015년이 되었엉! 작년에는 유키랑 해돋이도 같이 보고  전 날은 엄마 덕에 엄청 좋은 주문진리조트에서 함께 파티도 하고 잠도 자고♡ 우리애기 더욱 생각나는 날이다. 우리 유키 바다를 그렇게나 좋아했는데 작년이 마지막인 줄 알았더라면 가까운 바다라도 데려갈 걸 그랬어.. 아니면 누나랑 소래포구 갔을 때라도 살짝 바람 쐬여주고 올 것을.. 이제와서 후회한들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누나 마음은 그렇다. 추워서 맨날 바들바들 떨던게 백사장을 요리조리로 왔다갔다 뛰어댕기던 좋아하는 유키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리네. 아쉽게도 그 곳에서는 사진만 있고 동영상이 없다. 그렇게 팔팔하던 애기가 1년도 못가 쇠약해지다니 게다가 지금은 누나 옆에 없다니.. 제대로 관리해주지 못한 누나의 죄의식은 깊어만 가네. 유키가 떠났을 때.. 누나는 그랬어.. 딱 1년만 더 살아주지.. 그건 누나의 큰 욕심이었는 것 같다. 제대로 키워주기나하고 그런 소리 하지 그치? 누나 참 바보같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지만,  누나 욕심 하나만 더 부리자면 우리애기 누나 마음속에서 떠나지말고 항상 함께 있어줘. 보여주고 싶은게 너무 많아. 같이 보며 2015년 더 행복하게 지내자♡ 누나랑 함께! 가끔이라도 꿈 속에서 힘차게 뛰어다니는 모습 보여주고!!! 기다릴테니깐! 얼마전엔 엄마랑 종명이랑 꼬기먹고 남은 거 싸와서 너 묻은 곳에 뿌렸는데 길냥이들만 주지말고 너도 잘 챙겨먹어야 해! 우리 유키 착해서 정작 자신은 못 먹고 다 나눠줄까 걱정되서 그래ㅎㅎ 누나 꿈에서 유키가 야옹이 영혼들을 이끌어주는 천사로 나왔었단 말야.. 담엔 많이 뿌려줄게 함께 배터지게 나눠먹어♡ 사랑하는 애기♡ 너무 보고싶다.. 누나가 엄청많이어마무시하게 사랑해♡

윤봉균님의 댓글

윤봉균 아이피 14.♡.228.205 작성일

  잘 지내고 있지? 사랑하는 우리 유키! 지난번에 아빠하고 놀러 왔었던 현장사무실 기억하지? 그런데 오늘 출근해서 잠시 문이 열린 틈을 타서 작은 쥐 한 마리가 들어왔어.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나는데 어디에 숨어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문을 열어놓아도 나갈 생각을 안 하네. 너에겐 말 안 한 비밀이 있는데 아빠가 쥐를 무서워 해.덩치 큰 강아지에게도 큰소리치던 용감한 우리 유키가 있었으면 아빠를 위해서 쥐를 쫓아 버렸을텐데...추운데 밖에 있을 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 T T.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진다. 유난히도 추위를 많이 타던 우리 유키였는데, 네가 없으니 아빠는 기억하기 싫은 올 해 마지막 겨울이 더욱 춥게만 느껴진다. 또 눈물 나기 전에 그만 쓸래. 사랑해~그리고 기억해, 아빠가 널 사랑했었던 모든 걸. 잘 있어.

정명민님의 댓글

정명민 아이피 211.♡.144.48 작성일

  유키~안녕~~!!!올겨울은 눈이 많이 내리네...
형아 태우고 유키랑 학교 태워다 줄때~~
눈이 오면
우리 유키 많이 좋아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구나~~우리 유키~~!!!
그래도 맘이 편한게 우리 유키 집앞에 있으니~
언제나 울 식구와 함께 할수 있으리라 생각해....
누나가 늘 찿아주고 편지도 잘써주고~~
유키누나는 역시 착해~~~!!!
사랑하는 우리 유키~~~
오늘은 뭐했을까~~???
친구들과 잘~놀았겠지~~??
정말 많이 많이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이쁜 우리 유키야.....
♡♡♡♡♡♡♡♡♡♡♡♡♡♡♡♡♡♡♡

윤지은님의 댓글

윤지은 아이피 115.♡.84.20 작성일

  유키 내 ㅅㅐ끼보고싶농ㅜ  겨울이라 너무 춥지ㅜㅜ 누나도 이리 추운데 우리 유키는 얼마나 추우까.. 유키야 엄청엄청 어마무시하게 보고싶다. 어제는 혹여나 우리 유키 동영상 사진들 날라갈까봐 싹 백업시켜놨어. 누나 똥폰이어도 그걸로 우리 유키 많이 찍어 놨었는데 평생 보고싶은 우리 유키 흔적 하나라도 날아갈까봐 하나토 남김없이 잘 보관해놓았으니 우리 유키 십년, 백년이 지나도 볼 수 있겠지? 우리 예쁜 아가 언능 강아지로 환생해서 누나 품으로 왔으면 좋겠는데.. 유키는 다시 태어나면 사람이 하고싶을까 강아지가 하고싶을까?? 사람이 되고싶다면 사람으로 태어나도 좋은데.. 다음 생에라도 꼭 누나랑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다.. 실제 누나 동생되라 아니아니 누나 오빠야 해라ㅋㅋ 동생이면 누나가 깔 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차라리 니가 내 오빠야해서 전생에 못했던 얘기마저 다 해뿌ㅋㅋ 우리 아가 너무너무 보고싶다ㅜ 사랑하는 우리 유키 누나랑 꿈에서 보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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