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까미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둥이, 까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6-09 11:01 조회19,496회 댓글68건

본문

배현숙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82.♡.65.240 작성일

  내사랑들~까미야 둥이야..누나야가 너무오랜만이지? 두달이나 지나서 왔네..넘심했다..미안해ㅜ머가그리바쁜나날들인지 와서 누나이야기도 들려주고 했어야했는데말야..
아가야 첫돌생일파티도 있었고 엄마아빠있는 대구에도 내려갔다오고 했어~대구에 까미랑 많이 닮은 짱아라는 강아지가 있어 엄마의 빈마음도 채워주고 하나봐 꼭안고 있더라고~근데 엄마 다리다쳐서 한달병원에 입원해계셨어  아직도 좀아프고 한가봐 까미랑 둥이가 잘 빨리나으시라고 기도해드려~  어제누나가 카드명세표를 보다가 울까미 떠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82.♡.65.240 작성일

  내보물들  잘지냈어? 한달넘게 울이뿐이들 보러못왔네ㅜㅜ  오면 생각나고 속상하고 보고싶고 미안하고 그립고 그러네  오늘엄마가 까미옛날사진 보내줬었어  그땐 아프지않았을때같았는데..그거보니 맘이 또 아프고 보고싶어서 눈물이 찔찔 나드라ㅜㅜ 너희들 생각만하면 맘한켠이 저리저리해.,울 이뿐이들 둥이까미야..하늘나라에서 누나야랑 엄마랑 아빠랑 형아랑 애기랑 잘 지켜주고 있지? 울둥이도 오빠야랑 언니랑 애기랑 잘지켜봐주구 있지? 너희는 이 누나..언니의 첫번째보물이야 그건 지금도 변함이없어 그러니 건강히..잘 있다가 담..생에서 꼭 다시 만나자~~오늘오랫만에 누나야 꿈에 놀러와도 되는데~~항상 함께하자 사랑해^^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82.♡.65.240 작성일

  내보물들~둥아..깜아~건강하게 잘지내? 아직하늘 나라에 있는거야? 아님 이미 누나.언니 보러 내려왔어?  다시 만나고싶어 내ㅅㅐ끼들ㅜㅜ 누나야가 넘 오랜만에 왔지? 애기키우느라 바빴다고 할거라고? 응마자..아무리 바빠도 너희들보러올수있었는데
 .누나핑계지모ㅜㅜ하지만 항상 맘가득히 있는거 알지? 오늘 애기 깨서 다시 재우며 누나카스에있는 사진보다 너희들 마지막때 사진과 글이 있어 봤네...그만 눈물이 펑펑..여구구..콧물까지 흘렸지모야ㅜㅜ 미안해 항상 웃으며 너희들보러와야하는데..맨날슬프다..눈물 난다..고만하지ㅜㅜ 그래서 또미안ㅜㅜ 얘들아..내ㅅㅐ끼들..내보물들아~넘 보고시퍼..꿈에 한번 나와줘~~꽉 안아보고시퍼~사랑해 울둥이 까미~~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82.♡.65.240 작성일

  내ㅅㅐ끼들~둥아.까미야..잘있었어?..울까미가 하늘에 별이 된지 1년이 되는 날이네..어느덧..시간이 흘러 울까미가 떠난지 1년이 되는 날이네..시간이 멈춘듯 가슴시리고 애리던 날이 지나 누나는 애기도낳고 열씨미 잘키우고 있어..그러다보니 아팠던 마음은 조금식 치유되고 시간은 이렇게 흘러갔네..하지만 맘 한켠엔 여전히 울까미가 넘 그립고 보고싶고 그래..다 누나탓인듯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러네ㅜㅜ 까미야..까미도 엄마랑 잘 있어? 둥이가 잘 데리고다니지? 똑똑이 엄마 손잘잡고 다녀야해~~누나야 보러도 오구  응??
사랑하는 내까미야 우리 다음생에서 꼭 다시만나자..누나 이제 너희들생각하며 울지않고 씩씩하게 지낼게~~보고싶어 누나까미ㅜㅜ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211.♡.130.240 작성일

  둥아..까미야..내사랑들~아휴 오늘은 안울어야지 했는데 너네보는순간 또 이런다ㅜㅜ 너무오랫동안 내ㅅㅐ끼들 못보러왔네ㅜㅜ 미안해ㅜ
얼마전 석가탄신일에 너희들보러 절에갈라했는데..아가야가 아파서 못갔어 대신 엄마가 절에오랫동안계셨대~덜심심하고 외로웠지?
조만간 수원가면 내ㅅㅐ끼들~꼭보러갈게~~시간이라는게 흐르긴 하는구나..어느새 너희가 떠난지..하늘나라로 간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어
시간이 멈춘듯 넘힘들기만 했는데 어느새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울이뿐것들..언제나 항상 보고싶고 그리운 내보물들..
항상 우리영원히 같이하자~넘보고싶다 얘들아!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