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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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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13 17:34 조회46,239회 댓글307건

본문

박경미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12.♡.3.210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몽이 쎈이야 언니 왔다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야 새해에는 더욱더 잘지내야돼^^
언니는 오늘도 근무중이야~ 사람은 없는데 언니네 백화점은 내일하루만 문을 닫는데ㅠㅠ 우쒸~
그래서 사람도 없는데 근무를 서고 있지요 우리 몽이 쎈이 향이는 뭐하고 있을려나?? 날씨는 많이 풀렸는데
일은 하기싫으네^^ 그리고 납골땅은 페쇄라서 가지못한다고 언니가 말했었지ㅠㅠ 언니가 이번일마치면
꼭 들려서 우리향이 볼펜도 바꿔주고 그리고 새해에 얼굴도 보고 그르자 알았지... 향이언니가 떠난지도 벌써 14년째
정말 말이되나 싶을정도로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가네... 언니는 30살이였고 우리향이는 28살이였는데.....
벌써 44살이라니 말야 그치... 오늘하루도 몽이 쎈이와 즐겁게 보내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해줘~사랑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12.♡.3.210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아가들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 2021년이 1월이 지나고 2월이고 조금있으면 구정이네^^
우리 몽이 쎈이는 잘지내고 있지 향이 언니랑 이번구정에도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언니한테는 못가겠구나ㅠㅠ
코로나로인해서 설에도 납골땅이 페쇄한다는 문자가 왔어 작년에 이어 이코로나는 나아질기미가 보이지 않네
저번 휴무때 우리 향이한테 줄 볼펜도 샀는데 언니는 하루밖에 쉬지는 않지만 언니 여기 일산점은 2월24일을 마지막으로
근무를 마치려고해... 새로운 근무지 송우리점으로 옮길건데 그곳에서도 새롭게 시작하는만큼 적응하는 시간이있겠지만
어디를 가든 잘적응하고 있는거 보고있지... 그리고 그곳에서는 여기보다는 더나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하려고하고
또 작년보다는 우리 몽이쌘이 그리고향이한테 더 자주갈수있을거라는 생각도 하고있어ㅠㅠㅠ 언니가 24일까지하고
다시 시작하기전에 우리 향이랑 몽이쎈이 만나러 갈게ㅠㅠ 그래도 페쇄라니 좀 마음이 놓이네 언니만 못가면 우리
향이랑 몽이랑 쎈이가 얼마나 외로울걸 생각하면 언니는 마음이 더욱더 무거워지거든... 몽아 쎈아 이제 겨울도 많이
지나 봄이 오려는지 조금은 추위도 지나간거 같아.. 그런데 백화점에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ㅠㅠ 정말 올한해도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ㅠㅠ 2월에 와서 또 일년을 이렇게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일년 ... 새로운 일년을 시작하면
글쎄 다른때는 뭔가 새로운 계획도 새우고 했었는데 올해는 그런게 없었던거 같으네... 새해같이 느껴지는 그런것도 없고
코로나로 그런 기분이 생기지 않아서 그런가... 새기분 새희망 이런것보다 빨리 안정을 찾고 싶은 기분이 더드네..
몽아 쎈아 올해 언닌 진짜 편안한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 솔직히 말하면 너무나 습관처럼되버린 술을 좀 줄이고 싶은데
안된다.... 그러지말아야지하면서 정말이지 안돼 누구에게도 말하지않고 말하고싶지도 않은데 쉬는날은 눈을 뜨자마자
술로 시작해서 그다음날 출근을하기위해 잠들기 전까지 술로 마무리를 하는 나를보면 그게 스트레스 해소라고하지만
옛날 버릇이 아직은 남아있는것 같아 스스로 조금 무섭기도해.... 일을하는 날이면 나를 억제하고 술을 자제를하지만 쉬는날이면
정말이지 무장해제가 되어버려서 그냥 놓아버리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편안하게 쉬는날에는 성향이 맞는
누군가를 만나서 바람도 쐬고 또 피곤한날은 그냥 집에서 있고 이렇게 만날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은경언니랑 용석이처럼 부부면서도 친구같은 그런사람 말이야ㅎㅎㅎ 만나기가 힘들겠지만 몽이야 쎈이야 향이야 가까운곳에
있으면 그곳이 곧 언니의 쉼터가 될수있을텐데 너무 거리가 멀다 그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치면서 보고싶고
그립고 같이하지못하는 아쉬움에 이렇게 여기다 몇자 그적그적이고 가  항상 언제나 언니가 보고싶고 사랑하는거 알지?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12.♡.3.210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가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요 내일만 지나면 드디어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 언니를 만나는 구나^^
아 정말 많이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리웠는데 그맘을 알려나 모르겠다 일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빨리도 지나갔고 그리고
우리 아가들 우리 향이한테 많이 미안함이 큰 시간이였어 몽아 쎈아 향이야 언니 맘 그곳에서 지켜보고 있었지... 올한해도
헛되이 보내지않고 열심히 일하고 한해를 보낸언니 정말 자주 가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올해도 정말 6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한해가 다가는구나... 2020년이 엊그제 같은데... 다시 새해가 온다 몽아 쎈아 하루만 지나고 우리 만나자. 향이 언니 생일
하루 전날이지만, 그래도 언니 잊지않고 축하해주러 갈게 언니가 월요일날 시간이 안되어서 가는거니까ㅠㅠ 일요일날 하루전날
만나서 축하해주고 올해가기전에 만나자... 사랑하는 몽이 쎈이야 많이 보고싶은 언니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거라는거 언니도
알고 그리고 평생 알거라고 믿어 하루만 기다리면서 향이언니랑 잘있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 사랑한다 아가들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12.♡.3.210 작성일

사랑하는 몽이 쎈이야 언니왔다... 에휴 하루가 너무나 지루하고 길게 느껴지는 하루야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언니는
어떻게 하루를 보냈을려나... 언니가 있는 이곳은 정말이지 날씨도 엄청 춥고 코로나로 심각하게 힘든하루하루가 지나고있어
매일같이 3단계를 한다 안한다로 백화점에는 사람도 없고 시간만 낭비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 정말이지 우리나라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벌써 일년이 다되어가는데 말이지 3단계들어가면 우리 향이한테 못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전부다 백화점이고 뭐고 문을 닫는데 납골땅도 문을 닫는거 아닌지 걱정이 된다 우리향이한테 다녀와야하는데 말이지
생일날은 언니가 꼭 가서 축하해줘야하고 올해 마지막으로 얼굴은 보고 와야하는데 확진자가 너무나 많아지는 요즘 정말이지
큰일이다 사랑하는 아가들아 이상황이 정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이라니 믿어지지는 않는데 사실이래...
에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전염병에 하루하루가 지쳐만 간다... 우리 몽이 쎈이가 같이 있었으면 더 힘들었을꺼야 산책도 못하고
진짜 방에서만 지내야하는 요즘같은날.... 말이지 몽아 쎈아 그래도 27일날에는 꼭 향이언니 그리고 우리 아가들 보러갈수있기를
우리 같이 기도해보자... 날도 안춥기를 말이야 오늘 하루일과가 끝나기 20분정도 남았어 오늘도 매출은 없고 정말 우울한데 그래도
나아지는 날이 있겠지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해야지 사랑하는 몽이 그리고 쎈아 많이 보고싶다 우리아가들 잘있는거 맞지
안간지가 너무나 오래되어서 정말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크다 사랑하는 몽쎈 돌아오는 27일에 만나자 그때까지 사랑하는
향이 언니랑 잘지내고 있어요 많이 그립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고 언제나 언니가 그리워서 보고싶다는거 잊지마 사랑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12.♡.3.210 작성일

어머나 어머나 몽아 쎈아 언니가 우리 몽이 센이한테 안온지가 또 이렇게나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ㅠㅠ
아구구 언니가 11월에는 이주나 행사를 했더니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지났는지도 몰랐네 이번년도는 정말
향이언니한테도 너무나 많이 못가봐서 향이언니가 많이 서운해하고 있겠다 그치....ㅠㅠ 우리 몽이 쎈이도
알겠지만 언니 이번년도 너무나 눈깜짝할사이에 빨리 지난거 같아 벌써 12월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네
어점 2020년이 이렇게도 빨리 지났는지 이제 25일만 지나면 또 언니 한살이라는 나이를 먹는다는게 안믿어지네~
몽아 쎈아 향이언니랑 잘지내고 있지 그래도 언니가 향이언니 생일에는 가려고 일요일날 휴무를 잡아놨거든ㅠㅠ
당일날은 알바도 없고 시간이 안맞아서 미리 일요일날 다녀오려고~ 사랑하는 우리아가들 언니 많이 기다리고 있겠다
그렇지 언니도 우리 몽이 쎈이가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운지 모르지 향이언니한테도 많이 미안하고
코로나 때문에 추석연휴에는 납골땅이 전부 문을 닫았더라고 몽아 쎈아 올해가기전에 언니가 향이언니 생일날 갈게
정말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갈지 몰랐어 그리고 언니가 언제나 우리아가들 많이 보고싶어한다는거 알지??
사랑하는 몽이 쎈이 오늘도 향이 언니랑 잘보내고 12월27일날 만나자 보고싶고 사랑하고 많이 그리워 우리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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