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피코!!누나왔어 ㅋㅋ 오랜만이지? 이제 겨울이 다 지나가려해~
근대 아직 바람은 차가워~~ 우리피코가 있는 곳은 어떤날씨일까?
왠지 한없이 따뜻하기만 할것같아~ 요즘엔 어떻게 지낼까 내시끼..
누나는 요즘 뭔가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있어!
그렇다고 딱히 뭔가를 배우거나 하는건아닌데말이야..ㅋㅋㅋ
시간이 정말 빠르지..?벌써 2월에 중순이 되었어..그리고 설날도 곧 다가오고..
우리 피코 만난지 좀 오래됐지..?누나 보고싶지..?
누나 설날에 갈께 내시끼.!!너~무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정말로 자주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처럼 자주 가지못해서 많이 미안해..
너는 다 이해해줄꺼라고믿어! 보고싶어~ 아주많이! 처음과 똑같이!
빨리보고싶다 내시끼!사랑해!사랑해!사랑해 우리피코!내시끼.. 아주많이많이 사랑해~ 곧 만나쟈:)

  안녕피코야!ㅋㅋ우리피코 누나가 너무 오랜만에 한번씩 찾아오지..? 너를 잊은건아냐~아직도 우린 네얘길하고 니 생각을하고 너를 그리워해 ㅋㅋㅋ
그래도 이젠  웃으면서 니얘기를 할 수있음에 감사해!우리피코도 누나가 이렇게 얘기하는게 더 좋지?
요즘 내시끼는 뭘 하고지내고있을까..???? 너야말로 누나 잊어버린거아냐?!하늘나라에서 혼자만 친구들하고 놀고있는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괜찮아~ 그곳에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아프지않게 신나게지내다가
나중에 우리가 니가있는곳에 가면 그때 니가 우리를 방갑게 맞이해줘!~
누난 니가 언제나 항상 너무 보고싶어....너와 함꼐했을떄가 그립고..
또 지금있는 모모와 피코가 함께였다면 니가 더 행복했을수도있었을까 란 생각도하고..
아무래도 네생각을 완벽히 잊을순없어..ㅠㅠ ㅋㅋㅋ내시끼..
보고싶다 우리피코 사랑하는 우리피코!너무 보고싶어...
사랑해피코~내시끼 아주 마니사랑해 울애기:)

  사랑하는우리피코!!누나 엄청 오랜만에 왔지??미안미안..우리피코 잘지내고있을까? 날씨도 엄청 많이 추워졌고 벌써 네가 떠난지 7개월이 훌쩍지났네..
시간이 정말 빠르다 올해도 벌써 몇일 안남았으니 말야... ㅠㅠ
우리피코는 요즘 어떻게 보내고있을까..??? 누나는 요즘 12월이라 그런지 바쁜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어..
ㅋㅋ우리피코도 누나가 보고싶나?!ㅋㅋㅋㅋ
누나 피코위해서 기도많이해..그곳에서 편안하라구! 너 다 보고 듣고있지?!ㅋㅋㅋㅋ
보고싶다 내시끼...사랑하는 우리피코!!
벌써 모모도 엄청 많이컸어!이제 애기모모가 아냐! 너도 모모 보면 웃기지?ㅋㅋㅋㅋ
피코의 자리를 모모가 많이 채워주어서 감사해~ 너희둘이 같이 지냈으면 어땟을까 가끔생각도해보고 ㅋㅋㅋㅋㅋ
보고싶다우리피코!올핸 몇일 안남았으니..올핸못가구 누나가 내년에 갈께!
사랑해!!꿈에서 만나우리!!:)

  우리피코! 누나 엄청 오랜만에 오지?ㅋㅋ미안해.. 요즘 이곳이 핸드폰으로 안들어와 지더라구..ㅠㅠ
피코 잘 지내니..?내일이면 네가 떠난지 벌써 6개월이 되는 날 이더라..
우리 피코 요즘은 어떤지.. 요즘도 누나 얘기..누나모습 보고있는지.. 궁금하네~
저번에 놓고 온 감은 맛있게 먹어써?:) 과일가게에 감을 볼때마다 네 생각에 서성이곤해~
네가 워낙에 감귀신이였잖아 내시끼!!
ㅋㅋㅋㅋㅋ 보고싶다 우리피코~ 피코의 하루는 어떤지 피코의 모습은 어떤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생활하고있을꺼라고 생각해~
보고싶다~몇일전에 누나가 네 사진에 뽀뽀하는데 몸이 안일어나지는거야
알고보니 모자에 달린 끈이 서랍안에들어가서 잠깐 그랬는데 마치 니가 나를 붙잡는 느낌이 들어서
잠시동안 자리를 못 떠났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 이쁜내시끼..우리애기~
다시 만나는 날은 언제일까.. 꿈에서 만나!사랑해!아주많이! 알지???
항상 사랑하는 내피코!!! 오늘 하루도 우리 힘내자!

  내시끼!누나왔지!!!
오늘의 여긴 음 .. 다른날보단 쌀쌀하고 날씨도 어둡어둡해!
네가 있는곳은 언제나 환하고 밝은 곳 이겠지?
여긴 비가 오려나.. 바람도 불고 춥다 ㅠㅠ
흠..어제 누나가 과일가게에서 단감을 보고 발걸음이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왜인지 알지..?니가 좋아하던 단감.
단감보니까 피코생각에 잠깐동안 멈춰있었어.. 하아 내시끼 보고프다..
우리 다음주에 만나자! 보고싶어 피코~ 사랑하는 내동생..
꿈에 좀 나와라 이시키야! 넌 보고싶을때 마다 우리 볼 꺼 아냐..
우리도 보자!!!!!!!!!! 나도 보고싶다 ㅠ
빨리 만나고 싶다 우리애기 ㅠㅠㅠㅠ 
날씨가 좋아야할텐데 ㅠㅠ 그래야 엄마랑 같이가서 우리 만날텐데 ㅠㅠ
피코가 금요일날 무조건 날씨좋게 하늘나라에서 햇님 잘지켜!ㅋㅋㅋ
보고싶어 내시끼!!
여지껏 그랬듣이 오늘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