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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11-13 16:45 조회9,830회 댓글8건

본문

한지희

한지희님의 댓글

한지희 아이피 222.♡.137.199 작성일

  슈 언니왔어 어제는 우리슈 2달되는 날이였는데 찾아가지도 못했네! 언니가요새 일하느라 좀 바빠 ㅠㅠ 이건핑계구<BR>이제 컴퓨터하는시간 많으니까 자주자주 와서 편지쓸께 사랑해슈야 <BR>밥많이먹고 친구들이랑 씩씩하게 알지? 잠은 언니옆에서! 사랑한다..........

한지희님의 댓글

한지희 아이피 117.♡.1.33 작성일

  슈~~~너무오랫만이지? 미안ㅜㅜ 요새 언니가 취직을 해서 정신이없었네 정말미안해! 우리슈는 그동안 밥두많이먹구 잘 놀구있었나요? 언니가 많이보고싶다.  몇일전엔 울슈가 드디어언니꿈에 나왔는데 너무잠깐이구 밥두못주고 깨버려서 속상해‥ 담엔 좀 ㄷㅓ많이 더밝은모습으로 찾아와줘슈 언니는 그순간이오길 매일바래‥ 지금은 우리슈걱정 조금은덜었어!  잘지내고있을꺼라고 믿기로했어 맞지? 요새 날씨가 너무춥다 우리슈는 옷이랑 이불이랑 있어서 춥진않지요?  내일은 크리스마스야 눈이내려서 슈도 눈보고 신기해하고 기뻤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하구 네옆엔 항상 언니가 있는거알지? 사랑해 많이!  너무보고싶고 안아주고싶구나. 언니 오늘은 안울래 !편지쓰면서 울고나면 일주일은 자꾸 우리슈아플때 모습이떠올라 마음이너무아프거든‥ 언니맘 알지? 밥도잘먹구 씩씩하게있기! 사랑한다.

한지희님의 댓글

한지희 아이피 27.♡.197.253 작성일

  슈돌아 !<BR><BR> 어제 언니랑 간식도 주고왔는뎅. 잘먹었는지 ? 괭이들이 와서 뺏어먹었니 ? .<BR> 그래도 오기전에 슈가 다먹었길. .ㅎ 바래요!!<BR><BR> 이제 한달이 지나고 . 꽤 시간이흘렀는뎅. 슈가 오빠도 참보고싶당~!~<BR> 그그 튼튼했던 슈돌이 ㅠ 보고싶다 ~~<BR> 남이 는 잘지내고있어 .나도 슈가 꿈에서 안나오구 지희도 안나온다구하던딩.<BR> 오늘은 나와줬으믄해  슈돌아 ~~ 부탁해 . ㅠ<BR>  날이 많이 추워졌으니까 따뜻하게 지내렴 ㅠ슈 ㅠ

한지희님의 댓글

한지희 아이피 117.♡.4.116 작성일

  슈 오랫만이지?  그동안 못와서 미안 혹시언니편지 기다렸니? 미안해 ㅜㅜ 요즘은 슈때메 울거나 그러진않는데 집에들어올때 슈가있을꺼같구 없으니까 한번씩 마음이 너무허전하고 휑하네? 우리슈는 여기있을때 못해봤던것들 하나씩해보느라 허전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씩씩하게 밥도잘먹고 아프지도않고 잘있는거지? 너무보고싶다‥ 많이보고싶어 이제는좀 적응되서 편지쓸때도 안슬플줄알고 쓰고있는데 눈물이나네?  우리슈는 너무보고싶어하는 언니마음알까? 다음주월요일이면 슈가 천국으로 떠난지 벌써 한달째야 몇일전까진 눈도많이오구 추웠는데 우리슈는 춥지않은거지? 조만간 맛있는 간식사서 슈만나러 갈께!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우리슈생각하면 마음이너무아프다! 언제쯤 익숙해지고 언제쯤 무뎌지려나 그래도 괜찮아 슈사랑하는 언니마음이 슈한테 전달될수만있다면 언니계속마음아파도되 추우니까 잠은 집에와서 자는거 알지?  사랑하고 보고싶다 우리슈‥

한지희님의 댓글

한지희 아이피 27.♡.244.74 작성일

  슈돌이스  ! 거기생활은 이제 적응 다되었지 ~~ 행복하게 지내고있을거라 믿어 . <BR><BR> 여긴 날씨가 너무 춥고 . . 비도오고 . 날ㅆㅣ가안좋은뎅.. 슈돌이가 하늘에 있으니<BR> 우리 수욜일에 . 놀러가는뎅.. 비좀안오게 도와줄수있겠니 ? <BR> 거기 밥은 어때 !? 너무 잘먹을거란걸 알지만 .. 하늘나라 밥은 맛없을수도 있지만. 맛있게 먹고 있는<BR> 슈 모습이 생각나는구낭. 조만간. 맛있는거 사가지고 갈테니까 . 밥잘먹구 친구많이 사귀고 그러고있엉!!<BR> 알았지 ? 슈돌스!!!!!!!!! 같이 치킨 먹은게 어그제같은뎅.. 벌써 시간이 꽤흘렀구나 .<BR> 슈돌아 보고싶당.. 잘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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