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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9-26 17:17 조회4,73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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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

강슬님의 댓글

강슬 아이피 115.♡.129.12 작성일

  탱구야! 나왔어 ㅎㅎㅎㅎㅎ<BR>오늘 너 여동생이 생겼어 !!어때 좋지?<BR>애교도 많고 말썽꾸러기야 너와 정반대지?ㅋㅋㅋㅋㅋㅋㅋ<BR>오늘 하루도 잘있었어???ㅎ 밥먹었구??<BR>지금 학원이라 짧게 밖에 못써 ㅠㅠ<BR>다음에 또올게 사랑해 ♥

강슬님의 댓글

강슬 아이피 121.♡.105.33 작성일

  탱구야 ㅎㅎ !!<BR>나또왔어>ㅁ< 잘있었어??<BR>난 오늘 엄마랑 언니랑 같이 외식하구왔어 ㅎㅎ<BR>갔다가 들어오는데 허전함은 아직도 어쩔수 없더라구..<BR>엄마두 너가 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허전한 줄 몰랐다구 그러고!!ㅎ<BR>거기선 편하게 잘있는거지??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고??잘해줘!??!<BR>난 지금 과제하다가 너보고싶기도하구 너 사진도 뽑을겸 해서 들어왔어^^<BR>지금쯤 넌 자고있겠다!!<BR>아프지말구... 우리 가족도 잘 지켜 보고있는거 맞지!?<BR>너랑 있던 마지막날 너무생각난다.... 내옆에서 너가 너무 아파하던 너모습<BR>난 자려고하는데... 왠지 자고일어나면 너를 못볼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BR>엄마한테 바로 연락해서 빨리오라구...해서 너 병원데리고갔는데... 그게 진짜 마지막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ㅠ<BR>후회하는 점이 있다면 너 마지막으로 안아주고 싶엇는데 너무 정신없고 무서워 그래주지 못했어..ㅠ 미안해 <BR>그래도 너가 엄마 많이 좋아했잖아..그래서 그런지 엄마 올 때까지 버텨주고있던건 아닌지.. <BR>난 마지막 가는길까지 함께 있어주진 못했지만 너가 좋아하는 엄마 앞에서.. 눈감아서 다행인거같아<BR>내가 그 새벽에 그냥 괜찮겠지 하고.. 엄마한테 연락안하고 그냥 잤으면 너 엄마도 못보고 떠났을거잖아...ㅎㅎ<BR>이거 햐나는 잘했지?!ㅎㅎㅎ <BR>맨날 맨날 보고싶은 탱구야! 잘자구<BR>꿈에서 보자 사랑해 <BR>또올게!!

강슬님의 댓글

강슬 아이피 115.♡.129.12 작성일

  탱구야 <BR>나왔어 ㅎㅎ!!!<BR>잘놀구있었지????<BR>오늘은 안아팟고???^^<BR>우리 탱구 정말 좋은 곳 갔나봐!<BR>미련없이 편히 천국으로 가면 꿈에 안나온다는데............그래두 너무 보고싶으니까<BR>한번쯤은 나와줘 !!!!알겟지???????? <BR>오늘 할일이 너무 많아서 밤새야할 거같은데..<BR>그래두 유골함이랑 시디 옆에두고 할거니까 힘날거같아!!!!!!!<BR>생각나면 또 올게 !! 집가서 보자 ㅎㅎ<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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