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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8-03 11:58 조회9,441회 댓글5건

본문

이나리

이나리님의 댓글

이나리 아이피 152.♡.112.201 작성일

  나보다 엄마를 더 좋아했는데.. 내가 글 남겨도 될까,..? 봉구야 사랑해 우리애기.. 봉구야 내애기... 니가 내 앞에서... 내가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간상에... 이건 너와 나의 비밀인데 그쟈...그래도 그 짧은 사이에 니가 가버려서... 나 너무 슬퍼.. 엄마가 마지막까지 함께 해줬으면 좋을텐데... 엄마 아니고 나라서 정말 미안해. 사랑해. 우리 봉구 > <

이나리님의 댓글

이나리 아이피 152.♡.80.49 작성일

  봉구야. 잘 지내?? 코코한테 다녀와서 너한테도 편지쓰러왔엉~ 누나가 아프니까 너네 생각이 더 나는거 같애. 우리 코야도 엄청 아팠는데 가는 날까지 한입만 먹어달라하면 먹어주고 그랬었는데.. 누나는 이게 뭐라고 못 견디겠다고 우는소리하고 있다.. 코코랑 코야는 더더 많이 아팠는데도 잘 참고, 항상 상냥하게 대해줬었는데.. 너 오줌누러가는게 머가 귀찮다고 승질내고. 누나가 나빠 많이 나빠. 그래도 누나가 우리 봉구 사랑하는 마음 잘 알지??
우리 봉구 너무너무 사랑해~ 코코랑 손 꼭 붙잡고~ 엄마 괴롭히지말고 ㅋㅋ!! 잘지내고 있어 사랑해~

이나리님의 댓글

이나리 아이피 152.♡.81.216 작성일

  누나가 아이디를 저장해놨었는데 비밀번호가 자꾸 틀리대 ㅠㅠ 새로 가입해떠. 그만큼 편지를 안남겻다는 뜻이겠지? 괜스레 미안해지네.. 자기전에 한번 와봤어~ 코아랑 엄마는 지금 한참 산책중이래~ 우리 코아 윤기가 좔좔흘러 운동이 그렇게 중요한건데.. 우리 봉구도 조금만 더 운동 잘 시켜줄껄. 누나가 많이 뛰게 하지 말껄.. 후회가 드네. 우리 봉구 심장에 무리가게 맨날 공가져오라 시키고 놀래키고 누나가 진짜 나쁜 누나였네ㅠㅠ. 보고 싶다 봉구야. 하늘에서는 겁 덜 먹고 잘 지내고 있는거지?? 봉구랑 꼭 안고 봉구 코골이 들으면서 자고 싶은 날이다~ 누나 방에 전기장판도 놨는데 우리 봉구가 거기서 안나올 것만 같아 . 이불 들추면 베개 비고 코~ 자고 있을 것 같고 누나 째려볼꺼 같고 그런데.. 우리 봉구는 어디쯤에 있으려나~ 봉구야 보고싶다!! 사랑해 우리애기

이나리님의 댓글

이나리 아이피 69.♡.238.249 작성일

  코코꺼는 추가를 해놓고, 우리 봉구꺼는 저번에 싸이트 멈췄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인터넷창 맨위에 등록을 했네. 누나가 말로만 봉구봉구하고 우리 애기한테 편지 이제야 하나 남겨주네. 아직도 한국에 돌아가면 봉구가 나랑 같이 놀아줄꺼 같고, 내 얘기 다 들어줄꺼 같고, 울면 누나한테 손내밀어 주면서 그 선한 눈빛으로 나 쳐다봐줄 것 같은데.. 10월 19일 생일날에도.. 제대로 인사한번 편지한번 안남겨주고 누나가 참 못됐다 그치? 말로만 우리 봉구 봉구 하고.. 우리 코야 우리 봉구 코코랑 잘 지내고 있어?? 누나는 방학이라 이모네 뉴욕에 와있어. 여긴 참 춥다 ㅠㅠ 우리 봉구 추우면 극세사 이불에 돌돌 말려있는거 좋아했는데.. 봉구야 보고 싶다~ 영상 하나하나마다 우리 같이 놀았던 추억이 가득가득이라 누나가 그거 보면 눈물이 자꾸나.. 그래서 정리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계속 놔두게 되네. 우리 봉구 누나가 평생 못 놓아주겠다. 그치~ 봉구도 손 동그랗게 말아서 누나 팔 잡아주던거 기억나?? 저 사진도 내 팔 양손으로 붙잡고 찍은건데~ 사실은 엄마보다 누나가 더 좋았지?ㅋㅋㅋ 사랑해 우리 봉구 앞으로 틈틈히 편지할께! 사랑해!!!!!!!!

신미숙님의 댓글

신미숙 아이피 124.♡.173.235 작성일

  효자 아들  코야....
이별한지 2달이 다 되 가네.엄마 만낫어? 얼마전 엄마  첫번째 기일이엇어.엄마 잘지내고 잇지?코야 ...누가 귀찮게 하고 괴롭히면 엄마 코코가 해결해 줄꺼야 ㅋㅋ 지금은 추석 명절.이번엔 동생 코아만 가게 됫네 ㅜ 코야 빈자리가 많이 느껴져 엄마 아빠 늘 코야 얘기 햇네....
여친 생겻어??ㅋㅋㅋ은근 밝혓지...ㅋ 재밋게 지내고,엄마 코코가 버팀목이 되 줄꺼야,잘지내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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