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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7-18 09:08 조회7,058회 댓글7건

본문

박유라

남궁미숙님의 댓글

남궁미숙 아이피 149.♡.78.17 작성일

우리아가~
잘있었지 시간이  많이 지나갔어
누나는 예쁜 아가엄마가 되었단다
형이랑 잘 지내고 있지?
그때나 지금이나 너희들은 항상 같이 있어
눈으로는 보이지않지만 말이야
사랑하는 아가야 보고싶다~

박유라님의 댓글

박유라 아이피 119.♡.137.90 작성일

  <FONT color=#ff8000>바다~바다~~<BR>사랑하는 우리 바다<BR>매일 보고싶다...<BR>누나결혼식에 다녀갈거지?<BR>옆에 두고 늘 보고싶어 애기야<BR>바다도 우리 보고싶지<BR>사랑해 애기야<BR>꿈에서 보자</FONT>

남궁미숙님의 댓글

남궁미숙 아이피 175.♡.64.187 작성일

  애기야~~엄마 왔어~<BR>사진 속엔 아직도 애기네~<BR>조용하면 다가오려나? 어두우면 보일려나?<BR>며칠 전에 우리 애기 사진 코팅 해 가져왔지요...<BR>큰 눈망울에 깊은 생각을 담고 있는...<BR>예쁜 애기.. 잘가요

박유라님의 댓글

박유라 아이피 119.♡.137.90 작성일

  바다애기<BR>보고싶네<BR>어제 꿈에 희미하게 보인것같다..<BR>보고싶어 애기야 너무너무

남궁미숙님의 댓글

남궁미숙 아이피 175.♡.64.187 작성일

  울 애기 바다야~ <BR>밖엔 잠시 주춤하던 장마비가 온단다.<BR>그냥 허전하고 비어있는 집에서 애기가 보고싶어 왔어..<BR>울애기 혼자 두고 밖에 나가던 그 무거운 맘..엄마 편히 해주려 빨리 하늘에 간것 같아 맘이 아프네~<BR>아직도 울애기가 옆에 있는것 같아 얼른 일하고 안아줘야지..하다가 하루가 간단다<BR>늘 엄마곁에 있어줘서 고마워..<BR>얼굴을 부비며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BR>지금은 애기를 추억하게 해줘서 고마워..<BR>울애기 많이 사랑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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