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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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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78,959회 댓글2,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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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희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아침 운동 다녀왔어...들에 나서기전에 난 겁부터 나는거 았지? 운동다니는길이 거의 야산이거나 아니면 멀리지만 산들이 있어서 동물들의 고통소리나 아니면 동물들의 사체같으넉 안보이면 좋으련만 ...꼭 그렇지앟을때도 있어...요즘은 안그런데 처음엔 고라니들이 짝짓기 할때 내는 괴성을 올무에 걸려서 내는 소린줄 알고 얼마나 마음아파했는지...그리고 실제로도 산을 다니면서 올무도 많이 걷어냈고...요즘은 올무도 안보이는데 우리집 앞에 야산으로 운동도 다녔는데 그쪽으로 사람들이 못다니게 하더라 그쪽으로 올무를 많이 놔서 고라니들이 26마리나 잡혀죽음을 당했다더구나...그래서 혹시라도 산쪽으로 ㄷ르어가서 다니다가 다리라도 다치면 큰일난다고 다니지 말라더라고...내가 낮에 운동나가면 그쪽으로 산을 다녔거든...그리고 복돌이도 데리고 다니고...아니면 카라도 데리고 다니고...똘이야~사람이 정말 무섭지? 난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무서운 동물이라고 느낀다...운동다니다 보면 고라니들이 혹시라도 우리의 흔적을 느낄면 정말이지 어디까지 달려도망을 가는지...그리고 냇가에서 먹이를 구하던 백로나 왜가리들도 그렇고...동물들은 사람들을 정말 두려운 존재로 생각하는것 같은 느낌을 곳곳에서 볼수가 있어...그럴때면 난 같은 사람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미안한지...똘이야~올겨울은 정말 따뜻하게 겨울이 지나가는것 같아...추위를 너무 많이 타는내가 올겨울은 추위를 모르고 지나가네...허긴 이방이 아니면 얼마나 추위로 떨고 살지...윗집아저씨가 보일러를 안틀어서...지독한 ...똘이야~어제는 인터넷으로 납골당에 갔다놓을 꽃이랑 윗집아저씨 부모님 산소에 갔다놓은 조화를 시킨게 왔어...처음엔 그런거 한다고 야단도 아니였는데 이젠 당연히 생각하는지 꽃들을 보더니 입이귀에 골리더라...자기 죽은 마누라 납골당에도 갔다놓고 할머니 할아버지산소에 부모님 산소에 갔다놓으면 얼마나 화사하고 좋은지...그리고 이젠몇년쨰 그렇게 꽃들을 사다놓으니 형제들이 뭐라했겠지...그동안은 아무도 그런거 안했는데 내가 와서 하기시작했거든 처음엔 야단야단해서 어려움도 많았어 ...스트레스 엄청 받고...그런데 어제는 무지 좋아하더구나...사람이 그렇게 변했어...그렇게변할수록 내가 조금 편안하게 살게 되는거지...어차피 내가 해야할일은 하는데 말린다고 안하겠어? 경우가 틀린것도 아니고 정도라 생각하고 하는데 ...똘이야~구정도 몇일 안남았네...우리집은 구정이나 다른 명절이거나 기념일등은 없는게 더 나아...아무도 안오고 둘이서 외롭게 사니까...그나마 이모라도 한번씩 오니까 조금 나은거지...똘이야~내 삶은 외로운 삶이였어 평생이...그나마 니가 내곁에 있을떄는 행복했어 잠시였지만...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보고싶어서 눈도장 찍으러 왔어...윗집아저씨 밥주고 난 저녁은 생식하느라 밥 안먹어서 그냥 내려왔어...윗채는 얼음판 같아...보일러를 안틀어서 냉골이란다...손이 시려서 못있어...윗집아저씨 기름값 아끼느라 나보고 얼른 내려가래...춥다고...ㅋㅋㅋ...그래도 올해는 큰 추위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지...작년에도 2월달에 얼마나 추웠는데도 보일러 안틀더라...속상해죽겠어...뜨뜻~하게 해놓고 살면좋잖아...아껴서 누구주려고...근본도 모르는 애 데려다가 대학까지 공부 시켜서 방얻어줘...차 사줘...그런데도 몰래 인감훔치고 신분증 훔치고 해서 서류 조작해가지고 보험사에 노후대책으로 맡겨둔 돈 찾아다가 말없이 몇년을 지나다가 내가 우연히 알게되어서 발각이 됬잖아...그런데도 지금도 오매불망 기다린다...그아이는 아버지라 생각도 안한다고공포를 하고 갔는데...돈 아껴서 그애줄려고 저러지 누구주려고 이 추운데 보일러도 안틀고 지내겠어?...미친짓이지...난 이방이 그래서 나에게 천국이라니까...똘이야 복길이 데리고 한바퀴 돌고왔는데 몇일전에는 안따라 나서려고 하더니 오늘은 뛰기까지 하면서 기분이 좋은지 산책을 즐기더라...한쪽 눈이 안보이니까 안나가려고했는데 나가보니 좋은가봐...자주 데리고 나가야겠어...올겨울은 겨울도 아닌거같아...추위를 엄청 타는 나에게도 겨울이 아닌것 같은데...그래도 들에서 온기하나 없이 사는 애들에게는 혹독한 겨울일거야~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어제 병원갔다가 거리에서 배탈이 나서 얼마나 혼났는지...지하철역 화장실에서 한시간을 더 있다가 왔는데 식은땀이 흐르고 주저 앉고 싶어단다...그래도 난 우리집 애들 때문에 힘을 내서 오긴 했는데 집에와서 점심이라고 한숫가락 떠고는 바로 들어누웠는데 일어나니 8시가 넘었더라 윗집아저씨 저녁도 안주고 그냥 났나봐...그래도 요즘은 기특하게도 혼자서도 잘 챙겨먹으니 다행이긴 한데...조금 미안하지 내 할일을 못했으니...그리고는 거의 3시까지 잠이 안오는데 너한테 오려다가 그러면 영영 잠을 놓칠것 같아서 그냥 뒤척이다가 4시조금안되서 잠이 들은것 같은데 일어나니 4시35분이더라...세수하고 맛사지하고...요즘은 아침에도 맛사지를 하는데 확실히 피부가 좋아지는게 보여...맛사지라고 문지르고 하는게 아니고 뭔가를 발라놓고 기다리다가 다시 씻어내고는 이것저것 바르는게 아침 맛사지라고 내가 칭했어...^^...똘이야~자꾸 무릎이 아픈거 같아서 어제 병원갔을떄 사진을 찍어봤는데 어디 부딪혀서 연골이 찟어졌다네...그래서 찟어진 연골이 붙으라고 주사 두대 맞고 왔어...그리고 도수 선생님이 20만원 넘게 그냥 공짜로 해줘서 어제는 많이 미안했지만 그래도 도수 선생님이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고 자꾸 그래서 그냥 오긴 했는데 맘은 안편하네...담에 갈때 뭐라도 사다드려야지...어제 고생했다고오늘 돈벌러오라는곳도안갔어...배 포장하는데 오늘 하루만 하는거거든...날씨도 춥고 또 가기도싫더라...배하는 사람이 불쌍해서 거들어주는셈치고 나도 돈도 벌고 그래서 그집일만 일년에 두세번 가서 해줬는데 오늘은 안간다고 했더니 데릴러 오고 또 데릴러 오고 ...전화하고...손이 빨라서 꼭 와서 도와줘야 한다고 하는데 조금 미안은 했지만 안갔어...똘이야~옛날에우리 어릴때 먹을게 없어서 추수하면 쌀밯아다 놓거든 그 쌀을 생으로 먹었어...그러면 어른들이 기생충 생긴다고 먹지말라고들 했어...그래서 그럱 옛날에는 기생충도 많았어...학교에서 기생충 검사하는날도 있고 그랬단다...그런데 오늘부터 내가 생쌀으 먹는다...하루네 한끼는 생식하려고...과일도야채도 쌓도 다 생으로 먹으려고 ...6개월정도만 하면 당뇨가 좋아진다고 해서 한번 실험삼아 해보려고...탁히 힘든것도 아니도...내가 땅콩도 그렇고 생으로 먹는걸 좋아하거든...당뇨가 좋아지면 두끼로 생식을 해보고...아예 당뇨약을 끊을수 있다면 함 해보려고...쌀은 현미발료쌀 사서 먹고 야채는 당근 ...양배추...비트...고구마...등...집에 있는것은 뭐든지 먹고보는거지...저녁한끼만 우선 그렇게 하고있어...어릴때 책에서 읽었는데 화식이 우리몸에 치명적으로 병을 생기게 한다네...그런데 지금 또 그런글을 읽어보니 새삼 해보고 싶어서 하는거란다...검정깨를 볶아서 아주 잔멸치랑 섞어서 먹는데 깨도 볶지않았음 좋았을것을 ...검정깨를 다 볶아놨으니 날것은 없구나,,,들깨는 날것도 맛있어...난 날들깨를 어릴떄부터 잘먹었어...점심때 순대국을 먹었는데 들깨가루를 얼마나 넣었는지 국물이 하나도 없고 뻑뻑하더라 순대국이,..인터넷에서 시켰는데 윗집아저씨도 맛있는거 샀다고 여러번 칭찬을 하더라...남순남 순대국...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이모네 안갔어...앞으로는 생선회같은것은 먹을꿈도 꾸지 말아야겠어...일본에서 방사능수증기가 유출되어서 생선은 앞으로 먹지말아야.한데...어제 저녁에 톡 받고는 이모한테 안간다고 생선회 먹고 싶지않다고 했어...그리고 받은톡 보내주고 읽어보라고 했더니 이모도 그러자고 하더라...윗집아저씨가 좀 서운했을텐데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지 먹거리는 앞으로는 다른것 찾아보면 될것이고...오늘은 이모네 갈 계획이였더래서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했어...하루종일 방에만 있었단다...정말이지 하루종일 방에만 있는것도 지루하단다...힘든일하는게 오히려 나을것 같아...똘이야~요즘같으면 정말 편한세상 산다...밥은 윗집아저씨가 하고 설겆이도 윗집아젔;가 다 하고...난 가끔 반찬이나 만들면 되거든...늙으막에 이렇게 편히 살줄 누가 알았겠니? 사람은 늦복이 좋아야 한다는데 내가 그러네...낮에는 애들 음파치솔로 양치시켰는제 유니는 죽으라 안한단다...유니가 아직 어려서 지금부터 관리를 해줘야 좋은데 한번도 안닦았어...다른에들은 그래도 잘 닦는데 특히 말괄량이 복실이도 양치는 잘한다...그런데 유니는 기겁을 해...유니는 확실이 도살장에 갔다가 도망친거 같아...목에 너덜너덜한 목줄도 매여있었거든...그리고는 도망쳐거 돌아다니다가 논바닥에서 새.끼들을 나아서 그 고생을 하고...논바닥에서 배가 곺아서 흙을다 파먹더래니까...얼마나 가여웠으면 장구 배우러 가다가 길옆에 공장에 가서 사료를 얻어다가 논바닥에다 사료봉지채로 다 놔주고는 갔다니까...한~삼일은 먹겠구나~했는데 얼마나 배가 곺았는지 하루만에 다 먹었더라 허긴 배가 너무 부르면 애들 젖먹이면 배가 금방 곺을테니까...했지...아직도 유니는 도망칠떄 사람들의 손길을 기억하고 있는것 같아...지금은 나만 보면 죽을것같이 반기고 뛰어오르고 특히 여기들어오는 문앞에서 복돌이가 자리 지켰는데 이젠 유니가 어디에도 안가고 요앞에서 자리 지키고 있어...내가 좋아서 그러겠지? ...똘이야~우리집 양이는 착한건지 나처럼 자기자신보다는 남을 위해서 그러는건지...밤에 잘때 보온덮개로 잘곳을 마련해뒀는데 다른양이가 와서 자고 우리집 양이는 자리 피해주고 어디가서 자나~봤더니 그 옆에서 나무위에 자리잡고 잔다...덜추우라고 잠자리 마련해 줬는데...착해서 그렇다고 봐야지...양이대신 올해는 다른애가 와서 밥 잘먹고 (양이가 같이먹거든) 잠자리 좋고 그렇게 지내는구나...똘이야~이모가 방금 이천에서 공고난 애를 톡보내줬는데 마음아프니 앞으로는 이런거 보내지 말라고했어...아무런 도움도 안되면서 마음만 아프잖아...푸들인데 나이가 9살이나 됐더라 누가 버리넌지 아니면 길을 잃은건지...요즘은 걸핏하면 내다 버리니까...애들이 더 천시받는것 같아...똘이야~내일은 새벽찬바람에 일찍 서울간다 병원에...사실은 오늘 이모네서 자고 일찍 병원갔다가 내려오려고 했던건데...일본때문에...앞으로는 재앙이야~사람들 먹거리도 없어지겠어...자업자덕이라고 난 생각해...일회용품도 좀 쓰야지...요즘 사람들은 아까운게 없어...특히 이모를 보면 알아...요즘사람 표본이라고 해야할걸...난 너무 아껴서 탈이고...난 비닐봉지도 차곡차곡 모아서 시장에 장사하는 아주머니들 갔다주고 그러잖아...좋아들해...이모네 안가는 바람에 우리 똘이랑 소리언니가 잠시나마 안심심하겠구나...똘이야~소리언니도 잘 지내지? 꼬미엄마도 잘 지낼거고...우리 똘이가 좀 효녀라야지...정말 넌 특별한 효녀였더랬어...눈물나오려고 한다...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0님의 댓글

똘이0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매일 컴이나 핸드폰 들고 겜을 하다가 보니 어깨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해서 저주파 치료기를 붙였더니 손이 덜커덩 거려서 글쓰기도 좀 그렇네...지금 안들어오면 못들어올지도 몰라서 저녁에 이모네 가져갈거 챙기고 샤워하고 맛사지 하고 저녁이면 내가 할일이 많아...그래서 내일은 아예 못들어올테고 윗집아저씨만 내일 내려오고 난 모레 내려올고거든...무지개 다리 넘어에서 우리집 애들 니가 잘 지켜줘...똘이야~이모 돈도 없는데 난 안갔으면 좋겠는데 이모는 타협은 없는 사람이라서사준다고 하면 예~하고 가야 좋아해...그래서 가기싫지만 가는거란다...그리고 생선회도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아...옛날에는 생선회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전에는 생선회 뿐만이 아니고 육고기도 좋아하고 장어는 또 어떻고...하여튼 난 살면서 뭐던지 많이 먹었어...어릴때 젖배 곯으면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곺은것 같고 허전하다는데 내가 그런가봐...세상에 나오자 마자 버림받고 (엄마가 아들아니라고 윗목에 밀쳐놨다더라)...젖배 곯았나봐...똘이야~난 뒤돌아보면 삶이 너무 불쌍한거 같아...불쌍하게 어른들이 만들어서 그렇게 산거지 내가 그렇게 살고싶어서 그렇게 산거는 아니잖아...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더 늙기전에 이렇게라도 살수있으니 너무 감사하지...지금은 아무것도 부러운게 없잖아...큰 욕심 없으니...그래도 이 형편에도 남을 위해서 뭐라도 나눌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할일이야...똘이야~다~우리 똘이 덕이다...난 그렇게 생각해...니가 아직도 내 곁에 있다면 지금쯤은 우리도 시골 내려와서 지낼거야~그렇지? 내 계획이 그랬으니까...니가 떠남으로 해서 내 계획이 니 대신 윗집아저씨로 바뀌고 조금 앞당겨서 내려왔을뿐...난 언젠가는 시골내려와서 살려고 했잖아...그리고 넌 내 나이가 70이 넘도록 같이 지낼거라고 정말 믿었고,..니가 떠남으로 해서 불쌍한 애들 여러마리가 지금 내곁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똘이야~보고싶구나...내일은 아예 모슫ㄹ어오니 기다리지 말고 소리언니랑 꼬미엄마랑 재밌게 지내고 있어...사랑해~~~~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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