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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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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79,129회 댓글2,1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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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희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잘 지냈어? 난 어제 생극에 있는 윗집아저씨 죽은 마누라 납골당에 다녀왔어...가는데 어찌나 손이 시리던지...오토바이로 갔다오는데 처음엔 어제보다 더 추웠고...그때는 오토바이도 아니고 스쿠트였더랬단다...50cc짜리 스쿠트에다가 윗집아저씨를 뒤에 달고 갔다왔단다...손이 시려서 끊어져 나가는듯 추웠고...볼이 시려서 얼굴도 터지는줄 알았어...그때는 준비도 소홀했어...처음이라 잘 몰라서 준비를 소홀하게 하고 떠났다가 혼났지...처음에는 자주 윗집아저씨 데리고 갔는데 요즘은 잘 안가려고 하고 나도 자꾸 가자고 보채기도 좀 그렇고 해서 명절때만 가는것같네 제삿날 쯤에 가고...똘이야~어제는 윗집아저씨가 왠 일로 점심시간도 안됐는데 점심 먹고 가잔다 생극에 오래된 짬봉집이 있는데 먼저 쟁반짜장을 먹었는데 괜찮더라...똘이야~내가 당뇨때문에 먹지말아야 하는 짜장을 워낙 좋아하잖아...그래서 짜장 사준다고 먹고 가자고 자꾸 보채기에 ...그래~집에가서 또 차려먹느니 먹고 가자 싶어서 중국집에 들어갔더니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더구나...시간이 일러서...날씨가 추워서 짬뽕을 시키고 탕수육도 시켰어...맛있게 먹고 오는데 찻길에 뭔가가 살점이 어쩐 그렇게 찢어졌는지 동물이 찢어 헤친것 같이 로드킬 당해서 한쪽으로 던져져 있는 어떤 물체를 보고는 마음이 또 아프고 한편으로는 죽음 저 뒷편은 알수는 없지만 이 추운길거리에서 고생 안하고 잘 떠났다~싶기도 하고...좋은 곳으로 가렴~하는 마음으로 지나쳐 오긴 했지만 지금도 마음은 아프네...윗집아저씨는 안주가 좋다고(술마시는 사람들은 거의가 다 핑계거리)소주한병도 마시고 왔는데 글쎄 술이 취해서 그랬겠지~? 김치찌게 끓여놓은게 다려져서 국물이랑 맛있게 되었는데 그것을 불에 올려서 쉴것 같아서 끓여놓는다고 마냥 올려놨다가 내가 뭐하러 윗채 올라가니 온 집안이 매케한 냄새로 진동이더라...얼른 끄기는 했지만 냄비가 두툼~하게 탔더구만...술이 취하지~납골당 가면 마음이 편하겠어? 지난 과거들이 생각날거고...또 자식이라고 왔다간 흔적도 어제는 보이고...여러가지로 복합해서 마음이 편치가 않았는지 술 한병 마시면 안취하는데 냄비를 올려놓고 김치찌게가 타서 매케한 냄새가 온집안에 진동을 하는데도 그냥 우두커니~서서 모르고 있는거 보면 넋이 잠시 외출을 했던지...자기 핏줄도 아니고 줏어다 길러서 그렇게 배신을 당해도 그립나보더라 그 자식이...허긴 외로우니까~형제들이 있다고 한들 누가 한명이라도 오갈 하나~형제들이 전부 내가 보기는 이상한거 같아...자기들이 큰일치루거나 해서 필요하면 연락하고 아니면 서로 왕래도 안하고 사는게 이집 형제들이더라...그래도 큰시누이는 명절 선물이라고 택배를 보냈더라...그것도 내가 워낙 잘하니까 그만치 시누이라도 변화된거야...시누이 남편도 윗집아저씨 한테 명절안부 전화도 어제 했더구먼...처음이야...그런전화받아보는거...윗집아저씨가 그러잖아...당신이 워낙 잘하니까 그렇게 변한거라고...그래야 하는데~우리삶이...다른사람에게도 그래야 하는데 난 그게 잘 안되...나에게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잘 해야 하는데...어제 서울 이모를 보면서 화가 확~올라오는데 그래도 참았거든...참는게 나에게는 잘하는거라 생각하며...정말이지 나이가 들면 그러지 말고 삶을 마감해야 하는데 서울이모는 첨부터 난 별로 였지만 두고볼수록 별종이야...그러니 며느리랑 아들이랑 사이멀어지게 하고 집에서 쫒겨나서 이렇게 시골내려와서 외롬게 살고있잖아...며느리욕은 다니면서 얼마나 하는지...남들이 손바닥이 부딪치지 않았는데 소리가 날까? ~이러면서 뒤로 도로 흉본다니까...좋은시간 아침부터 남의 흉은 그만!!!!!!!!!!!!!!!!!!!!!!!보고...오늘은 나가서 애들 간식사서 여기저기 나누어 주고 들어와야겠어...명절선물로...그래도 애들 다 돌아보려면 새뱃돈이 꽤 나가겠어...간식값으로...그래도 좋아요~~~~~~똘이야~~~~~~~넌 내가 사랑으로 새뱃돈 대신할게~~~~~~~~~~~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명절이라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올해는 윗집아저씨 부모님산소에 갔다놓는꽃들도 인터넷으로 시키고 죽은 마누라 납골당에도 갔다놓을 꽃을 인터넷으로 시켰단다...그리고 그제가 장날이라서 장에 나가서 산것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해서 먹는다고 장을 보고있는데 계란을 사다가 주유소 할아버ㅣ 한테 전화를 해서 계란이라도 한판 사다줄려고 했더니 계란은 있는데 뭔가를 조직검사를 했다고 짠것도 매운것도 먹지말라고 했다면서 무우를 짜지않고 맵지않게 반찬으로된것 좀 사다달란다...순간 이 할아버지가 아프면 안되는데 ~똘이랑 고양이는 어쩌고~하는 생각이 먼저ㅡㄹ더라...똘이는 아직 어린데...아들이 주유소 하면서 돌볼까? 며느리가 안돌볼것 같은데...순간적으로 여러가지 생각리 겹치더라...건강해야 하는데~내가 주유소 다니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똘이가 어린데 할아버지가 건강해야 하는데~하는 생각은 했거든...10년은 건강하게 사셔야 하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는 충격이 컸나봐...악처였더랬는데...나도 깔끔하게 사는건 아니지만 살림살이가 해도해도 너무 했더구만...주유소에는 아예 오지도 않고...그래서 주유소 화장실이 그렇게 지저분 하고 들어갈수도 없었던게지...없는 사람 흠잡는거 그만하자...어쨌거나 주유소 할아버지가 건강해야 하는데 ...어제 동태전 부치고 새우볼 만들고 고구마도 부쳐서 담고...무우도 참기름 넣고 볶다가 물붓고 끓여서 어릴떄 먹던 무우나물을 만들었어...맵지도 짜지도 않게...그리고 아침에 쑤어놨던 묵도 한모 담고 간장도 만들어서...그렇게 갔다주러 갔는데...어제따라서 똘이는 안그랬는데 나에게 오더니 비비고 햟고 어쩔줄을 모르는거야...근처에 건식주러 다가가도 물려고 으르릉 거리곤 했는데...그래서 가까이는 못가고 가닉도 던져주고도망나오듯 했는데 어제는 왜 그러는지...그러니까 더 할아버지가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이...저 어린애가 할아버지가 없어지면 어떻할까?~싶어서...그래도 아들이 주유소는 맡아서 할거니 똘이는 그곳에 두겠지~하는 위안을 나혼자 가져보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가 왔어...집에오니 우리집 애들이 또 난리가 나고...좋아서...똘이야~요즘 우리집 애들은 먹을것 너무 잘먹는다...요즘 내가 우리방 들어오는 쪽이 윗집아저씨가 안보이게 되어있거든 그래서 복길이까지 불러서 먹을것 실컷 주잖아...복길이가 잘 아먹고 입맛이 꽤 까다로웠는데 요즘은 잘 먹는다...그리고 날씨가 추우면 안나오고 햇살이 퍼져오르면 그떄 나와서 인사하고...나이가 들면 사람도 잘 안움직이려고 하잖아...복길이가 그러것 같아...그래도 아무쪼록 건강더 나빠지지않고 오랫동안 내 곁에서 살았으면 한다...똘이야~명절날은 우리는 복돌이데리고 유니랑 산이나 갔다오려고 생각중이란다...이제 복돌이도 나이가 6살이 넘어서 산에 가는것도 앞으로는 또 있을지 몰라...관절때문에 산에 오르는것도 어릴떄나 가능하지 나이가 들면 사람같이 관절에 무리가 갈것 같아서...유나는 아직 어려서 앞으로도 우리가 산에 갈때면 한동안 데리고 다녀도 될것 같은데...오늘은 갈비 사다놓은것 핏물 빼서 양념해서 재워두야겠어...똘이야~먹고 싶으면 놀러와~...오늘이나 내일쯤은 애들 간식사서 한바퀴 돌아야겠어...명절인데 애들 맛있는것갔다줘야지...사실은 그런거 주는게 애들에게 나쁘다는데 ...너도 그런거 너무 많이 먹어서 급성 신부전증이 왔다잖아...그런데 넌 먹어도 너무 먹었어...내가`좋은줄 알고 아예 간식기 아니라 주식으로 먹였으니...미안하다~돌이야~...역저기 애들은 그래도 내가 한번씩 사다주는거니까 그렇게 나쁘진 않겠지? 한달이면 몇삽만루언어치씩 사다가 나누어 주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도 못하는것 같아...쩐이 부도가 나서~...사료사다주는 양이들은 사료는 주식이니까 안사다주면 안되잖아...그래서 사료는 안빠트리고 사다주는데 간식은 좀 아낀다...형편 풀릴때 까지...똘이야~오늘도 많이 많이 사랑해~~~~~~~~소리언니 보러간다...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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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아침 운동 다녀왔어...들에 나서기전에 난 겁부터 나는거 았지? 운동다니는길이 거의 야산이거나 아니면 멀리지만 산들이 있어서 동물들의 고통소리나 아니면 동물들의 사체같으넉 안보이면 좋으련만 ...꼭 그렇지앟을때도 있어...요즘은 안그런데 처음엔 고라니들이 짝짓기 할때 내는 괴성을 올무에 걸려서 내는 소린줄 알고 얼마나 마음아파했는지...그리고 실제로도 산을 다니면서 올무도 많이 걷어냈고...요즘은 올무도 안보이는데 우리집 앞에 야산으로 운동도 다녔는데 그쪽으로 사람들이 못다니게 하더라 그쪽으로 올무를 많이 놔서 고라니들이 26마리나 잡혀죽음을 당했다더구나...그래서 혹시라도 산쪽으로 ㄷ르어가서 다니다가 다리라도 다치면 큰일난다고 다니지 말라더라고...내가 낮에 운동나가면 그쪽으로 산을 다녔거든...그리고 복돌이도 데리고 다니고...아니면 카라도 데리고 다니고...똘이야~사람이 정말 무섭지? 난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무서운 동물이라고 느낀다...운동다니다 보면 고라니들이 혹시라도 우리의 흔적을 느낄면 정말이지 어디까지 달려도망을 가는지...그리고 냇가에서 먹이를 구하던 백로나 왜가리들도 그렇고...동물들은 사람들을 정말 두려운 존재로 생각하는것 같은 느낌을 곳곳에서 볼수가 있어...그럴때면 난 같은 사람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미안한지...똘이야~올겨울은 정말 따뜻하게 겨울이 지나가는것 같아...추위를 너무 많이 타는내가 올겨울은 추위를 모르고 지나가네...허긴 이방이 아니면 얼마나 추위로 떨고 살지...윗집아저씨가 보일러를 안틀어서...지독한 ...똘이야~어제는 인터넷으로 납골당에 갔다놓을 꽃이랑 윗집아저씨 부모님 산소에 갔다놓은 조화를 시킨게 왔어...처음엔 그런거 한다고 야단도 아니였는데 이젠 당연히 생각하는지 꽃들을 보더니 입이귀에 골리더라...자기 죽은 마누라 납골당에도 갔다놓고 할머니 할아버지산소에 부모님 산소에 갔다놓으면 얼마나 화사하고 좋은지...그리고 이젠몇년쨰 그렇게 꽃들을 사다놓으니 형제들이 뭐라했겠지...그동안은 아무도 그런거 안했는데 내가 와서 하기시작했거든 처음엔 야단야단해서 어려움도 많았어 ...스트레스 엄청 받고...그런데 어제는 무지 좋아하더구나...사람이 그렇게 변했어...그렇게변할수록 내가 조금 편안하게 살게 되는거지...어차피 내가 해야할일은 하는데 말린다고 안하겠어? 경우가 틀린것도 아니고 정도라 생각하고 하는데 ...똘이야~구정도 몇일 안남았네...우리집은 구정이나 다른 명절이거나 기념일등은 없는게 더 나아...아무도 안오고 둘이서 외롭게 사니까...그나마 이모라도 한번씩 오니까 조금 나은거지...똘이야~내 삶은 외로운 삶이였어 평생이...그나마 니가 내곁에 있을떄는 행복했어 잠시였지만...사랑해~~~~~~~~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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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보고싶어서 눈도장 찍으러 왔어...윗집아저씨 밥주고 난 저녁은 생식하느라 밥 안먹어서 그냥 내려왔어...윗채는 얼음판 같아...보일러를 안틀어서 냉골이란다...손이 시려서 못있어...윗집아저씨 기름값 아끼느라 나보고 얼른 내려가래...춥다고...ㅋㅋㅋ...그래도 올해는 큰 추위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지...작년에도 2월달에 얼마나 추웠는데도 보일러 안틀더라...속상해죽겠어...뜨뜻~하게 해놓고 살면좋잖아...아껴서 누구주려고...근본도 모르는 애 데려다가 대학까지 공부 시켜서 방얻어줘...차 사줘...그런데도 몰래 인감훔치고 신분증 훔치고 해서 서류 조작해가지고 보험사에 노후대책으로 맡겨둔 돈 찾아다가 말없이 몇년을 지나다가 내가 우연히 알게되어서 발각이 됬잖아...그런데도 지금도 오매불망 기다린다...그아이는 아버지라 생각도 안한다고공포를 하고 갔는데...돈 아껴서 그애줄려고 저러지 누구주려고 이 추운데 보일러도 안틀고 지내겠어?...미친짓이지...난 이방이 그래서 나에게 천국이라니까...똘이야 복길이 데리고 한바퀴 돌고왔는데 몇일전에는 안따라 나서려고 하더니 오늘은 뛰기까지 하면서 기분이 좋은지 산책을 즐기더라...한쪽 눈이 안보이니까 안나가려고했는데 나가보니 좋은가봐...자주 데리고 나가야겠어...올겨울은 겨울도 아닌거같아...추위를 엄청 타는 나에게도 겨울이 아닌것 같은데...그래도 들에서 온기하나 없이 사는 애들에게는 혹독한 겨울일거야~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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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아이피 183.♡.53.5 작성일

똘이야~어제 병원갔다가 거리에서 배탈이 나서 얼마나 혼났는지...지하철역 화장실에서 한시간을 더 있다가 왔는데 식은땀이 흐르고 주저 앉고 싶어단다...그래도 난 우리집 애들 때문에 힘을 내서 오긴 했는데 집에와서 점심이라고 한숫가락 떠고는 바로 들어누웠는데 일어나니 8시가 넘었더라 윗집아저씨 저녁도 안주고 그냥 났나봐...그래도 요즘은 기특하게도 혼자서도 잘 챙겨먹으니 다행이긴 한데...조금 미안하지 내 할일을 못했으니...그리고는 거의 3시까지 잠이 안오는데 너한테 오려다가 그러면 영영 잠을 놓칠것 같아서 그냥 뒤척이다가 4시조금안되서 잠이 들은것 같은데 일어나니 4시35분이더라...세수하고 맛사지하고...요즘은 아침에도 맛사지를 하는데 확실히 피부가 좋아지는게 보여...맛사지라고 문지르고 하는게 아니고 뭔가를 발라놓고 기다리다가 다시 씻어내고는 이것저것 바르는게 아침 맛사지라고 내가 칭했어...^^...똘이야~자꾸 무릎이 아픈거 같아서 어제 병원갔을떄 사진을 찍어봤는데 어디 부딪혀서 연골이 찟어졌다네...그래서 찟어진 연골이 붙으라고 주사 두대 맞고 왔어...그리고 도수 선생님이 20만원 넘게 그냥 공짜로 해줘서 어제는 많이 미안했지만 그래도 도수 선생님이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고 자꾸 그래서 그냥 오긴 했는데 맘은 안편하네...담에 갈때 뭐라도 사다드려야지...어제 고생했다고오늘 돈벌러오라는곳도안갔어...배 포장하는데 오늘 하루만 하는거거든...날씨도 춥고 또 가기도싫더라...배하는 사람이 불쌍해서 거들어주는셈치고 나도 돈도 벌고 그래서 그집일만 일년에 두세번 가서 해줬는데 오늘은 안간다고 했더니 데릴러 오고 또 데릴러 오고 ...전화하고...손이 빨라서 꼭 와서 도와줘야 한다고 하는데 조금 미안은 했지만 안갔어...똘이야~옛날에우리 어릴때 먹을게 없어서 추수하면 쌀밯아다 놓거든 그 쌀을 생으로 먹었어...그러면 어른들이 기생충 생긴다고 먹지말라고들 했어...그래서 그럱 옛날에는 기생충도 많았어...학교에서 기생충 검사하는날도 있고 그랬단다...그런데 오늘부터 내가 생쌀으 먹는다...하루네 한끼는 생식하려고...과일도야채도 쌓도 다 생으로 먹으려고 ...6개월정도만 하면 당뇨가 좋아진다고 해서 한번 실험삼아 해보려고...탁히 힘든것도 아니도...내가 땅콩도 그렇고 생으로 먹는걸 좋아하거든...당뇨가 좋아지면 두끼로 생식을 해보고...아예 당뇨약을 끊을수 있다면 함 해보려고...쌀은 현미발료쌀 사서 먹고 야채는 당근 ...양배추...비트...고구마...등...집에 있는것은 뭐든지 먹고보는거지...저녁한끼만 우선 그렇게 하고있어...어릴때 책에서 읽었는데 화식이 우리몸에 치명적으로 병을 생기게 한다네...그런데 지금 또 그런글을 읽어보니 새삼 해보고 싶어서 하는거란다...검정깨를 볶아서 아주 잔멸치랑 섞어서 먹는데 깨도 볶지않았음 좋았을것을 ...검정깨를 다 볶아놨으니 날것은 없구나,,,들깨는 날것도 맛있어...난 날들깨를 어릴떄부터 잘먹었어...점심때 순대국을 먹었는데 들깨가루를 얼마나 넣었는지 국물이 하나도 없고 뻑뻑하더라 순대국이,..인터넷에서 시켰는데 윗집아저씨도 맛있는거 샀다고 여러번 칭찬을 하더라...남순남 순대국...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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