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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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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77,806회 댓글2,0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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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희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59.♡.244.231 작성일

똘이야~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오늘은 윗집아저씨가 교육 가느라 운동도 안가고 늙은 호박 삶느라 어제부터 고생하는데 오늘은 어제 저녁때 사온 생강을 넣고 다시 졸인다...양이 많으면 냉장고에도 들어갈곳이 없어...툭~하면 음료로 만들어서 냉장보관 한다고 넣어두고 넣어두고 했더니 이젠 냉장고에 더 들어갈데도 없어서 양보다 질이다 싶어서 더 바짝 졸여서 넣어두려고...똘이야~윗집아저씨가 교육간다고 하기에 난 우리집 애들 고기나 잔뜩 구워먹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도 오지만 우리집 애들 요즘 고기 많이먹었거든...사실 우리집 애들은 다른집애들에 비해서 고기는 많이 먹고 사는편이다...애들이 비가 오니까 복돌이만 요 앞에서 혼자 나를 지킨답시고 있는건지 편안하게 있고...다른애들은 전부 집으로 들어가서 푹신~하게 있네...똘이야~오늘은 비가 와서 아침에 냉이캐다가 저녁에는 냉이 된장국 끓일려고 했는데 그만 못나가고...비가와서 감곡가야 하는데 그것도 못가고...비가 오는바람에 못하는일이 많네...그냥 방에서 게임이나 하고 놀아야 겠다...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59.♡.244.231 작성일

똘이야~그제 인삼 줏어온곳이 할아버지네 애들 있는곳 바로 옆에 붙어있거든...그런데 오늘 호박즙 내면서 생강을 안넣고 끓여서 생강사러갔는데 내가 생강 사러 나가기 전에 윗집아저씨가 자전거 타고 운동하러 나간다고 나가더라...난 생강사러 가면서 할아버지네 애들 주려고 간식부터 샀는데 사고보니 혹시 윗집아저씨가 인삼밭에 가서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예감이란게있거든...그래서 생강을 사가지고 윗집아저씨가 다니는길 말고 다른길로 간식 갔다주러 갔어...그런데 할아버지네 담도 없이 담대신 심어놓은 나무들 사이로 윗집아저씨가 인삼 밭에서 이삼 찾는모습이 보인다...난 얼른 애들 간식을 하나씩 주고  나머지는 비닐봉지에 싸서 한쪽에다가 두고는 얼른 윗집아저씨한테 여기 왜 왔어?~내가 올줄 몰랐지? 하면서 농담비스무리하게 걸면서 같이 인삼이삭이나 줍자고 하면서 할아버지네서 곡갱이 두자루 빌려다가 둘이서 땅을 팠는데 그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줏어갔는데도 또 두봉지나 줏어왔어...우리집에 인삼이 많구나...똘이야~너도 옛날에 잣도 잘 먹고 인삼도 잘 먹었는데 복돌이도 인삼을 엄청 좋아하네...자꾸 달라고 쫒아다녀서 꽤 여러뿌리 먹였어...다른애들은 줘도 안먹는데 복돌이만 유난히 인삼을 좋아하네...먹고 탈만 안난다면 인삼정도는 얼마던지 주지...나가면 줏어오는데...이번에는 굵ㅇ느것도 많이 줏었어 6년근짜리...어떤 인삼은 짤렸는데 그래도 엄청 커...무우만 하더라...윗집아저씨도 너무 커서 놀랐다고 하더라...나도 그렇게 큰 인삼은 처음보네...똘이야~이제 일이 없으니 편하게 하루를 쉬며 보내네...너희들이 너ㅜ 보고싶다 똘이도...꼬미엄마도...소리언니도...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들.............................5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59.♡.244.231 작성일

똘이야~오늘은 일찍 왔지? 오늘부터 일이 없어진건가보다...그동안 열심히 일했거든 ...시골은 이제부터 농한기라고 겨울동안은 한가한 시기란다...우리야 특별히 농사는 없지만 내가 즐거움으로 여기저기 심어놓은게 많아서 거둬 들이는것도 힘들었어...내년부터는 안하려고 하는데 어제도 마늘밭에비닐 씌우고 양파밭에 비닐 씌우고...그게 내년에 또 추수할거잖아...안한다고 하면서도 윗집아저씨는 사먹을 돈이 아까워서라도 그렇게 조금씩 짓고 싶어하는데 난 하고싶지가 않아...해보고 싶은만큼 다 해본거 같고 이제는 나도 나를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싶고 그렇다...똘이야~점심으로 잔치 국수해서 먹었는데 맛있기도 하고 원래 국수를 좋아해서 많이 먹었어...글 올려놓고 운동가야 할까봐...아침 운동때는 복돌이하고 유니를 같이 데리고 갔다왔거든...복실이가 마음이 상했겠지? 그런데 복실이는 뇌를 다쳐서 그렇지도 않을지도 몰라...복실이는 확실히 뇌에 이상은 있는것 같아...말귀를 못알아들어...똘이야 왜 자꾸 그제부터 눈물이 나는지...꼬미엄마생각도 나고 소리도 불쌍하고...그런데 불쌍할것도 없어...성경에 보면 잔칫집에 가는것 보다 초상집에 가는게 더 축복이랬거든...태어나는것보다 죽는게 더 축복이고...아직은 이세상에 살고 있으니 그말뜻의 깊이는 알수없지만 태어남은 그때부터 고난의 삶이지 않을까~싶어...죽으면 그세계를 알수는 없지만 잠을 영원히 잔다거나 아니면 다시 다른몸으로 태어날거라 생각하는데 모르지...괜히 주루룩~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어서 애들을 끌어안고 운다...특히 복길이가 안타까워...나이가 많으니 애들이 왕따를 시켜서...오늘 저녁엔 유니목욕이나 시킬까 생각중이야...3시넘어서 감곡 갈일이 있는데 갔다오면서 간식좀 사다가 할아버지네 애기들 갔다주고 와야겠어...요즘은 돈이 없어서 부도났어...ㅋ...돈을 생활비 빼고는 다 묶어놨더니 올해 우연찮게 손목뿌러져서 몇백 쓰고 또 목디스크 치료하느라 몇백쓰고 했더니 그만치 구멍이 나네...안그러면 애들 간식사서 여기저기 나누어주러 다닐텐데...돈을 너무 타이트 하게 나기고 묶어버렸나~싶어서 내년에는 좀더 생활비로 남겨야 할것 같구나...집세 받아서도 모자라니 어쩌면 좋아...내가 너무 많이 쓰는지...내 생각엔 그렇지는 않은것 같은데...똘이야~이제 점점 추워질텐데 복길이가 걱정이다 털이 많이 빠져서 방에 데려오기도 좀 그렇고...그제 목욕하고 덜 말랐는데 자꾸 나가려고해서 방에 잠기 들여놨거든 방이 뜨거우니 좀 말려서 나가라고 아니면 방에서 자던지...그런데 방에서는 절데로 잘 애가 아니더라...그래서 카라옷 두툼한 패딩 입혀서 내놨어...낮에는 벗겨서 일광욕시져서 저녁에는 입히고 ...복돌이만 옷 안입혀놨어...복돌이는 강하라고...유니나 복실이는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여자잖아...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59.♡.244.231 작성일

똘이야~복길이를 안고 눈물을 삼켰단다...옆에 윗집아저씨가 있었거든...나이가 많아서 몸이 별로 안좋은 복길이를 보면서 소리 언니도 생각이 났고 바로 옆에 (그때 마당에 있었거든)꼬미엄마 묻어둔곳이 눈에 들어와서 꼬미야~너 떠난지도 벌써 2년하고도 이틀이나 지났구나~하는데 눈물이 어찌나 참을수 없이 쏟아지는지...얼른 복길이를  안았지...그래도 윗집아저씨한테 눈물흘리는것을 들키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갔어...꼬미엄마 떠나고 몇일동안 마음이 안좋았는데 하루는 울음을 참을수가 없어서 마당에 하우스를 조그마케 지어서 잡동사니들을 넣어두는곳이 있었는데 그곳으로 얼른 뛰어들어가서 막 울었어...그랬더니 그곳까지 쫒아와서 야단을 하는데 얼마나 서럽던지...내 맘대로 울지도 못하나~싶어서...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달라졌어 상황이...윗집아저씨가 많이 낮춰졌어...똘이야~소리언니도 꼬미엄마도 11월에 다 떠났네...그래도 아주 추위가 오기전에들 떠나서 남은자들이 덜 고생을 하는구나...이모는 통화하다가 울더라...마음미 아프고 힘들겠지...내가 너로 인해서 걲은일이고 꼬미엄마 떠나면서 남겨준 슬픔이였기에 다~알잖아...그래도 카라가 있어서 아픔이 덜할거라 생각한단다...우리집은 여전히 복실이 때문에 매일 한바탕 소란이 일고...확실히 복실이가 뇌에 이상은 온거 같아...말귀를 못알아듣고 복돌이에게도 ...유니에게도...복길이에게도 제맘대로 뎀비고 물고 야든을 하는것 보면 눈에 뵈는게 없나봐...ㅋ...양이는 요즘 쥐잡아먹느라 바뿌다...양이가 어릴떄 부터 뭘 잡는데 소질이 있었잖아...어느 고양이가 새를 쫒아서 우편함에다 가두어두겠니?내가 그때 봤으니 우편함에 가둔 새를 날려보내주었지...마침 그떄 내가 봤는지...앞발로 탁~치면서 새가 우편함에 날라들어갔다니까...신기했어...새는 가슴 졸이면서 애태웠을텐데...똘이야~오늘은 가마솥에다가 늙은호박 따다놨던것 전부 푹~삶는다...오갈피 넣고 황기넣고 대추넣고... 파우치에 넣어서 냉장고에두고 마시려고...이모네 호박즙 낸다고 건강원에 호박 엄청 많이 갔다줫는데 건강원에서 호박 다 띵겨먹은것 같아...우리는 여섯덩이 넣고 끓이는데도 호박맛이 찐~하고 달달한데 이모네꺼는 전혀 안그랬거든...그래서 건강원에서 다 띵겨먹은것 같아...생강도 4만원어치나 사다주고 대추도 검은 봉지로 하나가득 갔다줬는데...대추만해도 달달할텐데...내년부터는 건강원에 안갔다주고 우리집에서 가마솥에 푹~고아서 파우치에 담아서 택배로 보내주어야겠어...집에서 하는 파우치는 건강원같이 오래가지는 못하고 반드시 냉장고에 넣어야 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래도 좋아...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59.♡.244.231 작성일

똘이야~어제가 꼬미엄마 떠난지 2년 되는 날이였는데 너한테 말 안했구나...윗집 아저씨는 싫어하고 또 어제는 장날이라서 장에가서 뭐좀 사다가 꼬미엄마가 주는거라 애들한테 말하고 나누어 주려고 했는데 우유대리점에서 김장 한다고 고기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가서는 윗집아저씨 술 시중들다왔어...그래서 마음만 아팠단다...대신 애들에게 집에있던 고기나누어 줬어...꼬미엄마 이름으로 나누어준 고기는 아니지만 ...오늘 애들에게 이야기 하려다가 소리생각하니 슬퍼서 나혼자 카라걱정하며 하루 보낸거야...너희들이 떠나는것을 다 지켜본 카라가 걱정이되서...똘이야~미안하다...꼬미엄마 떠난날 너에게 이야기 못해서...그래도 이해해줄거라 믿으며 많이 사랑한다~꼬미엄마도 너도 ~~~~~이뿐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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