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뭉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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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03 09:20 조회4,175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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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아이피 211.♡.22.74 작성일사랑하는 뭉실아 오늘 엄마와 너을 보고왔지 이제한결 마음이 놓이는군아 4월1일 우리뭉실이가 떠나고 차가운 바닥에 나두고 <BR><BR> 왔는데 오늘 너가입던 옷과 밥그릇 너에 소지품을 갖다놓고 오니 한결 아빠 마음도 좋군아 사랑하는 우리 뭉실이 아빠가 자주 <BR><BR> 들릴거야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우리 뭉실이에게 달려갈거야 뭉실아 밤이군아 잘자 응 내일다시보자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아이피 211.♡.22.74 작성일<STRONG> 이뭉실 아빠야 우리뭉실이가 떠난지 벌써 2일이 되었군아 아직도 실감이나지 않는군아 우리뭉실이가 우리가족에게 <BR><BR> 너무도소중했던 가족이였던게 아빠는 뭉실이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가엽게도 병마을 이기지못하고 우리곁을 떠나고 <BR><BR> 말았군아 뭉실아 엄마에 편지을 보고 아빠는 많이 울었다 꽃피는 봄이오면 가족과 함께 우리뭉실이 데리고 이다음 <BR><BR> 우리가족에 보금자리인 강원도에 데리고 간다고 했지 아빠가 그약속을 못지키고 우리 뭉실이을 하늘나라로 보냈군아 <BR><BR> 내일 엄마하고 우리 뭉실이 찾아 갈께 내일보자 뭉실아 무지무지 사량한다 아빠마음 알지</STRONG>
김옥숙님의 댓글
김옥숙 아이피 1.♡.222.18 작성일사랑하는우리뭉실아 너를보낸지 이제2일밖에안된는데 너무보고싶고 그립단다 우리착한뭉실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퍼지말고건강하게잘지내야돼 뭉실아엄마 아빠 오빠언니는 뭉실이랑 함깨한 13년이란시간이너무너무 행복하고즐거워 었어엄 엄마는우리애기생각만해도 눈물이흐르는구나 뭉실아너에 딸구름이는 엄마아빠 오빠언니가잘보살펴서 너에게못다한사랑더많이주고 사랑해줄깨 보고싶은 우리애기엄마가또편지할깨 그때까지잘지내야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