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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2-26 11:32 조회24,213회 댓글86건

본문

김영임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149.♡.78.33 작성일

사랑하는 루비야
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언제나 루비 생각뿐인데 알지??
새해 복 많이 받고 이쁘게 웃던 웃음 잃지 않길 바래
루비야.. 위에서 보고 있겠지만 사랑이가 마니 아파..
우리 루비가 잘지켜줄거라 생각해
너무너무 이쁜 우리 루비와 사랑이
엄마,언니가 무지무지 사랑하고 아끼는거 알지?
언니가 사랑이 잘지켜줬어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
루비야 .. 사랑이 엄마랑 언니곁에 오래 있게 지켜줘
조금만 더 있게 제발 도와줘 루비야
루비 마니 보고싶다 .. 사랑한다 루비야
잘자고 좋은 꿈꿔^^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118.♡.88.165 작성일

  <BR><BR>  사랑하는 나의 루비야.. <BR>  잘지내고 있지? 언니는 매일매일 루비를 보며 하루를 맞이 하고 하루를 정리해..<BR>  사진에 있는 루비는 변하지 않네 너무나 예쁘고 착한 우리강아지..루비..<BR>  보고싶다 마니.. <BR>  지지난주 주말엔 사랑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다 왔어 알고 있지?<BR>  루비야 아프진 않지? 거기서 행복한거 맞지? 마니 보고싶다 귀엽고 너무 예쁜 루비..<BR>  루비 하늘나라 간지 534일.. 루비가 언니 곁에 있어서 언닌 정말 행복하고 너무 좋았어.. <BR>  루비야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푹자.. 마니 보고싶다 이따 언니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해<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49.gif">

김영애님의 댓글

김영애 아이피 112.♡.78.122 작성일

  <BR>내사랑 루비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87.gif"><BR>항상 루비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거 알지? 내일이면 우리 루비 하늘나라에 보낸지 1년 되는날이야..<BR><BR>요새 들어 우리 루비가 더더 보고 싶어지네.. 내 천사 우리 예쁜 루비..<BR><BR>언니가 요새는 사랑이를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미안해..<BR><BR>그리고 사랑하는 엄마도 못챙겨드려서 죄송하고.. 내 마음 다 아시겠지 루비야..^^<BR><BR>우리 예쁘고 착한 루비는 요새 어떻게 지내.. 밥은 잘먹고 건강한거지.. 언니네 동네에 말티즈 키우는 할머니가 계신데 가끔 만나거든 ㅎ<BR><BR>우리 루비 생각이 더 마니 나고 더 보고싶게 해.. <BR><BR>루비야.. 마니 보고싶다.. 항상 웃고 예뻤던 우리 루비.. 하늘나라에서 언니 잘 지켜보고 있지??<BR><BR>사랑이도 엄마도.. 우리가족 모두 잘 지켜줘 ㅎㅎ<BR><BR>항상 고맙고.. 마음따뜻하게 해줘서 사랑해 루비야..<BR><BR>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85.41 작성일

  <FONT color=#0000ff>내사랑하는 울 루비야!^^<BR><BR>오늘은 기상청에서 계속 얘기하던 비가 왔엉..<BR>태풍 다나스래....<BR>네가 있는 그곳은 어때??<BR>무지개빛으로 늘 빛나는 곳이지..<BR>울 루비는 늘 가족들에게 행복감만 주고...<BR>전혀 괴롭히거나 말썽부리거나 크게 짖지도 않았자너...<BR><BR>망내영애가 엄마한테 연락을 했데..<BR>이사하고 아팠데...쯧쯧쯧....<BR>엄마 맘 아프게 하고...저도 맘 편하지 않았겠지..<BR>겉으로는 아닌 척......혼자 지내게 되니까 낯선 환경에서 얼마나 맘이 허하겠엉..<BR>지지고 볶아도 가족들이 북적북적해야 하는데 말야....!<BR>영애가 없는 자리또한 너무 횡하다.....<BR><BR>울 루비 보내고 너무 힘들었는데....<BR>그나마 영애는 볼수 있고,,통화 할 수 있으니깐....<BR>아무쪼록 무탈하게 건강하게.....................잘 지내도록 울 루비가 잘 지켜줘!!!!<BR><BR>오늘만은 울 루비에게 부탁하지 않을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BR>또 이렇게 부탁을 하고 있넹..ㅋㅋ<BR>울 루비는 맘도 크고 넓으니깐 언냐의 맘을 받아주길 바래..........................!!<BR><BR>영애야!~~~~~~~~~~~~~~~~~~~~~~~~>>>><BR>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회사도 잘 다니고 저축도 마니 마니 해서 하고 싶은 거 꼬옥 하라공...!!!<BR><BR>루비야~~~~~!!!<BR>사랑해...<BR>언냐가 감기가 오려나봐....<BR>목이 간질간질해...<BR>아무래도 한 차례 치러줘야할듯하긴해..<BR>모과도 마셔보고...........따뜻한 차를 마셔도 별 소용이 없네..<BR>오늘은 쪼매일찍 자보도록 해야겠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태풍이 동해안 쪽으로 북상해서 간다니..정말 다행이긴해~~<IMG src="http://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3.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요즘 아영이가 저렇게 엉덩이 흔드는게 너무 귀엽고....잘 도 해....!!<BR>얄밉게 화를 내거나 물건을 던지기도하지만..<BR>아영이로 인해 웃고 울기도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BR><BR>잘 자고.....................!!<BR>자주 오도록 해 볼께..ㅋㅋ<BR>굿나잇*^^*</FONT>

루비님의 댓글

루비 아이피 211.♡.81.141 작성일

  <IMG src="http://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07.gif" align=absMiddle border=0><BR>안녕!^^ 내사랑 루비야!!!!!<BR><BR>오늘은 언니가 너무도 오랜만에 와서 무엇부터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넹....<BR>울 루비 보낸지 벌써 7개월째가 되어버렸엉..<BR>언니랑 이름이 같은 언냐가 추석카드인사도 해 주었넹...너무 감사하게도.<BR>울 루비에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BR>어제 영애가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었엉..<BR><BR>오늘부터 그곳에서 잠자리를 가지는 거야..<BR>엄마는 눈물을 흘리셨엉.<BR>날도 좋은날..<BR>울 루비는 잘 보고 있었지.<BR><BR>언니도 잘 모르겠엉..!!<BR><EM>좀 더 세상을 살아야 알게 될런지 말야..</EM><BR>영애 스스로도 괴롭고 힘든일이 많았겠지..털어놓지 못하는 이유도 모르겠엉.<BR>그토록 혼자서 삶을 영위하고자 홀로서기를 위해서 한번더 세상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 같기도 하고..<BR>다만, 시기적으로 엄마,언니, 아영이..교통사고로 치료받는 중인데.<BR>어쩜 이리도 시기가 좋지 않을 때 말야..!!!~~~~~<BR><BR>언니가 너무 미안해..맘이 너무 힘들고 울 루비에게 쓰는 편지는 여기가 가장 가까운 듯해서.<BR>이렇듯 글을 띄우도록 할께..<BR><BR>네가 가버린 빈자리는 그 누구도 채우지 못하고.<BR>영애마저 집을 떠나니깐 허전함이 더욱 심하고..<BR>엄마 속상해서 눈물 흘리시는 거 보면 영애가 원망아플때만 울 루비에게 하소연 하러 오느것 같아.<BR>가을!~~<BR>스럽기까지해..<BR>요즘은 하루도 조용히 흘러가는 시간이 없는 것 같어..<BR>그것이 또한 인생이며 삶이라고들 하긴 하는데 말야..!!<BR><BR>아무튼 영애가 잘 지낼수 있도록 잘 지켜줘~~~!!<BR><BR>너에게 늘 부탁만 해서 미안하고 고마워!<IMG src="http://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2.gif" align=absMiddle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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