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BR>제주도 다녀왔단다 <BR>모든겟이 그대로인데  그 자리에 코코만 없었어  ..<BR>바람에 꼬리를 휘날리며 도도하게 걷던 너의 그 모습에 잠시 눈가에 이슬이.<BR><BR>많은 친구들이 왔더구나..<BR>보고픈 우리 코코<BR>마음 뿐이구나

  코코....너무너무 보고싶다 <BR>비슷한 개가 지나가면 더욱 더 보고픈 우리 사랑하는 코코<BR>너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BR>엄마는 ...정말로...<BR>미안한 마음 ...<BR>

  오랫만이네....<BR>언니네는 콘도 가고..코코도 콘도 많이 간거 생각나지..<BR>아저씨<BR>는 출근하고..조용한 이시간..더욱더  많이...이쁜 코코 보고프다<BR>코코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싶은 날이네<BR>꼬ㅡ옥 안아보고싶다. 업어주는 것도 좋아했는데..<BR>엄마가 예쁜꽃 심었는데 마음에 드는지..<BR>정성껏 가꾸어서 예쁜 꽃밭 만들어 줄께..<BR>안녕.......이쁜 코코

  z코코,,,, 오랫만이네<BR>꽃도 예쁘게 피고  날씨도 따뜻하고,,,더욱더 보고싶은 코코<BR>유럽여행을 다녀왔ㅇ어  ,,,그곳의 사람들은 개를 많이ㅣ 데리고 다니더라<BR>그럴 때마다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BR>우리 이쁜 코코,,,,<BR>너 만큼 이쁜 개는 못 본것같네,,,ㅋ ㅋ ㅋ<BR>정말이야....그 모습 오래 오래 기억할께<BR>예쁜 꽃 사다가 심어줄께...<BR><BR>

  코코야 ...엄마 ....<BR>일요일 인데 아무도 없으니까 더욱더 보고싶은 우리 코코<BR>1년 넘게 누워만 있었던 코코야 ..<BR>날씨가 풀리면서 따뜻하네<BR>..제주도에서 힘차게 달리던 너의모습이 그리워진다<BR>그땐...정말 신났었는데....너도 좋았지 <BR>사진을 보며 생각해본다<BR>너로 인해 ....사람들한테 인기도 많았는데 ...<BR>너의 이쁜 모습에 ...엄마가 떠준 옷을 입고 나가면  다들 부러워했었지 <BR>엄마도 우쭐했었고.....그런 기쁨 이제는 .....<BR>사랑해.....코코야 ...코코야 ....자꾸 불러보고싶은 우리 이쁜 코코<BR>미안해...미안해....정말<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