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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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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1-20 11:57 조회8,558회 댓글5건

본문

김민정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아이피 1.♡.74.162 작성일

  릴리야 오늘 새벽 릴치오빠야가 너의 곁으로 갔어 오빠가 잘 도착할 수 있도록 길 안내 잘 해주고 둘이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렴
보고싶다 릴리야 리치야 ㅠㅠ

레베님의 댓글

레베 아이피 218.♡.154.131 작성일

  안녕 .릴리야.너의엄마가 너무 슬프셨겠다. 좋은곳에서 예쁘게 살아가겠구나.<BR>그곳에서는 친구들 많이 만나서 맛난거 마이먹구 함박웃음지으며 살으렴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아이피 219.♡.117.69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야,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쓴다.  너를 집으로 데리고 온 후 부터 엄마는 마음이 많이 편해졌단다.  릴리도 그렇지?  엄마와 릴리는 마음이 한 곳에 있으니까!  오늘 가족들이 쇼핑을 했단다.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릴리 생각이 많이 나서 서둘러 컴퓨터를 켰단다.  엄마가 컴퓨터을 키고 인터넷 서핑을 할 태마다 엄마 등쪽에 앉아서 살갖을 맞데던 시간들이 이젠 리치오빠야만 있단다.  이런 저런 추억들이 웃음을 짓게도 하고,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기도 하는구나.  릴리야 사랑하는 엄마딸 릴리야 신나고 잼있고 행복하게 놀아라.  엄마는 너와 영원히 함께 있단다.^^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아이피 58.♡.126.210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야,  엄마가 너를 데리고 온 날부터는 잠도 잘자고 맘도 편해져서 숨도 잘쉬고 잘 지내고 있단다.  울릴리도 엄마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이 든다.  릴리도 엄마와 한 곳에서 같이 있다면 너의 영혼도 무지개 넘어의 그곳에서 더 안심하고 행복하게 뛰어 놀거라 느껴지지?  엄마와 같은 생각, 엄마와 같은 맘이니까!  사랑해 릴리야 언제쯤 환생해서 엄마에게 다시 올래?  그 날을 기다릴께,  오늘도 행복하게 잘 놀자  사랑해 릴리야!!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아이피 58.♡.126.210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의 릴리야,  이렇게 릴리의 하늘별자리를 보니 엄마가 맘이 놓인다.  엄마 너무 힘들고 슬펐는데,  엄마가 아플때마다 우리릴리가 핥아주던 생각이나서 엄마가 아파하면 릴리가 걱정하겠구나하는 마음에 이제 아파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울릴리의 무지개 다리건너의 행복을 빌어주려해  <BR>릴리야, 엄마의 릴리야,  사랑하는 릴리야, 행복하지?  엄마맘은 무지개 다리넘어의 행복한 천국과 통하니 항상 릴리와 함께 하는 거란다.<BR>사랑한다 릴리,  엄마가 월요일에 릴리장난감이랑, 먹을꺼랑, 간식이랑 가져 갈께  욕심부리지 말고 나눠 먹으렴^^  월욜에 보자 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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