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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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1-02 17:22 조회10,415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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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님의 댓글
안미숙 아이피 1.♡.182.100 작성일우리 리키 잘 있었니? 어제는 비가 촉촉히 내려 우리 아가 묻힌 곳에 봄비가 뿌려주어 엄마는 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구나. <BR><BR>리키야 너도 엄마 생각 많이 하고 있지? 아빠는 말씀은 잘 안하지만 너를 씻기고 너의 아파했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 언제나 <BR><BR>마음 아파 하신단다. <BR><BR>올해도 어떻게 우리 리키없이 견뎌야하나 엄마는 집에 들어 올때 우리 리키가 항상 문 앞에서 기다려 주던 생각에 늘 문 앞에서 <BR><BR>멍하니 한참을 서있게되는구나.<BR><BR>아가야 오늘도 널 그리며 또 하루를 보내야 하는구나!<BR><BR>다시오마 리키야....
임병옥님의 댓글
임병옥 아이피 110.♡.45.217 작성일리키의 명복을 빕니다
안미숙님의 댓글
안미숙 아이피 1.♡.181.152 작성일<STRONG><FONT color=#804040>리키 안녕 오늘은 니가 떠난 날 처럼 소복히 눈이 내렸단다.<BR><BR>우리 리키도 잘 잤니?<BR><BR>어제 형아는 우리 곁을 떠나 공부하러 갔단다.<BR><BR>아가야 엄마는 우리 리키의 맑은 눈동자를 떠올리며 또 한없이 눈물이 나네 <BR><BR>눈이 하얗게 내려 우리 리키는 따뜻하지?<BR><BR>리키야 엄마는 우리 리키 때문에 행복하고 많이 즐거웠단다.<BR><BR>아가야 이제 더 아프지 말고 환한 모습으로 엄마에게 달려오렴 ....</FONT></STRONG>
안미숙님의 댓글
안미숙 아이피 1.♡.181.152 작성일<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80ffff">리키야 안녕 오늘은 니가 떠나던 날처럼 하얀 눈이 소복히 내렸구나 ! 우리 리키 하얀 솜 털 이불 속에서 <BR><BR>잘 잤니 ? 어제 니가 늘 보고 싶고 그리워했던 형아는 공부하러 또 엄마와 니 곁을 떠나 갔구나 <BR><BR>리키야 엄마는 너무나도 니가 보고 싶구나 언제 어디서나 니가 엄마 곁으로 다가 올 것 같구나 <BR><BR>아가야 엄마는 우리 리키의 눈망울을 기억하며 힘내야지...안녕 또 올께</FONT></STRONG>
안미숙님의 댓글
안미숙 아이피 1.♡.186.151 작성일<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d6fd9f">우리 리키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요즘 형아 때문에 우리 아가에게 편지를 자주 못 쓰네. <BR><BR>리키야 어제,오늘은 비가 내려서 아빠와 함께 우리 리키한테 가 보았어 엄마는 날이 갈수록 <BR><BR>우리 아가 생각에 다른 강아지들을 보면 한없이 눈물이 나는구나. <BR><BR>우리 리키 너와 산책하며 갔던 길을 엄마는 퇴근하며 되도록이면 우리 아가와 함께한 길로 온단다.<BR><BR>사랑하는 우리 리키 어제는 부대찌게 먹으려니 우리 리키 좋아했던 소시지 주고 싶어 또 눈물이 나는구나!<BR><BR>새침이 우리 리키 또 올께</FONT></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