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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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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12-09 10:14 조회11,447회 댓글69건

본문

강경리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211.♡.78.49 작성일

  울애기 뭐하니
누나가 요즘 너무 못가봐서 삐친건 아니지?
아빠도 요즘 바쁘셔서 주말에만 가고....
누나가 약속할께 자주 갈께 애기야
너무 보고싶고 한시도 잊지않고 네생각 많이 하고 있어
예쁜꽃 들고가서 외롭지 않게 심어줘야지 우리쉐끼
우리우리이쁜놈
사진볼때마다 누나는 아직도 눈물이 나서
잠들기 전에만 보곤 해
누나꿈에 놀러와서 같이 코자자 너무 보고싶어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175.♡.3.51 작성일

  내쉐끼 누나왔어
오랜만이지 ? 누나가 많이 바빴네
지금 네옆에 앉아서 편지쓰는 중이야
누나 보이지? 누나온거 알지?
아빠도 매일 오시고 누나도 바쁠때만 아님 매일 오니까
울애기 안외롭지??
우리 이쁜놈 5일나 못왔더니 넘 보고싶었어 우리강아지
이따가 아빠 퇴근하고 운동올때 누나도 또 따라올게  우리 이쁜놈
이젠 바빠도 꼭 올게~~
잠자리는 편안한지 먹고싶은건 없는지
제철과일 볼때마다 우리쉐끼 너무 생각나
너 있는 그곳은 정말 말 그대로 천국이길 얼마나 바라는지 몰라
울애기 마냥 신나게 씩씩하게 잘 지내 알았지??
누나또올게 아빠랑 같이
쓰담쓰담 우리쉐끼 내강아지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124.♡.156.219 작성일

  우리강아지~~~<BR>누나 왔네<BR><BR>아빠랑 매일매일 너보러 올라가서 운동하고 오는데<BR>울애기 좋지.. 다 보고 있었지?<BR><BR>첨엔 너무너무 속상했는데<BR>날좋은날 예쁘게 봄바람속에 너 보내주길 잘 한거같아.<BR><BR>울애기 외로울까봐 예쁜꽃 심어줬는데 <BR>그대로 잘 크고 있고...<BR><BR>아빠도 누나도 하루라도 빠지면 서운해서 자주 가고 있어...<BR>오랜만에 울애기한테 편지쓰네...<BR><BR>강아지들이 너무 많이 산책 다니더라...<BR>누나는 울애기 너무 보고싶고.. 부럽고 그래.<BR><BR>헥헥 소리도 막 들리는것같고...<BR>사랑하는 우리쉐끼...<BR>편히 잘 쉬고<BR>신나게 뛰어놀아....<BR><BR>아빠랑 자주자주 갈께.<BR>저녁에 아빠 운동할때 울애기도 같이 운동해 알았지?<BR><BR>사랑한다 내강아지....<BR>너무 보고싶어. 누나꿈에 놀러와.<BR>꼬옥 끌어안고 뽀뽀해야지...<BR><BR>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124.♡.156.219 작성일

  울애기 누나 왔어.<BR>잘 지내고 있지?<BR><BR>아빠랑 누나랑 매일 아침저녁으로 너보러 올라가는거 알고 있지?<BR><BR>아빠랑 내일 병원에 가기로 했어.<BR>지난번에 응급실 다녀와서 MRI 촬영하고 내일 가..<BR>결과가 나쁘지 않기를 울애기도 바래주렴...<BR><BR>그래야 너 보러 매일 운동 다니고 하시지...<BR>어젯밤엔 형경이 누나랑 너보러 갔는데 알아?<BR>너 가는거 못보고 인사도 못했다고 안타까워했거든...<BR><BR>아까는 아빠가 혼자만 댕겨왔드라 누나 일욜 늦잠잤다고..<BR>치사하게 그치?<BR>이따가 누나도 갈께. <BR><BR>울애기가 거기 있으니까 공원도 엄청 좋은거같고 그렇다...<BR>갈때마다 울애기 자리 참 괜찮은것같아.<BR><BR>불빛도 환해서 밤에도 무섭지 않고...<BR>사람들 오가는것도 잘 보이고... 개인 방처럼.. 아늑하고..<BR><BR>누나랑 아빠가 맘에 든것처럼...<BR>너도 내맘처럼 그럴까..<BR>내맘같지 않으면 누나가 빨리 알아챘음 좋겠는데...<BR><BR>우리 이쁜쉐끼....<BR>아직도 생각나 애기야 너 안고 계단 오르던게..<BR>우리 뚱땡이 돼지였을때 그 무게가...<BR>울애기는 돼지라 이뻤는데... 갈때 삐짝 말라가지구..<BR>이제 다시 펄펄날면서 공원 몇바퀴씩 뛰어놀고 아빠랑 운동하고 그러자.<BR><BR>니 옆에 심어준 꽃들이 더 화사하게 펴서 잘 있더라고...<BR>울애기도 잘 있을거같아... 누나랑 아빠 맘이 좋아.<BR><BR>자주 갈께 애기야. 내강아지...<BR><BR>사랑한다 우리쉐끼...<BR><BR>

강경리님의 댓글

강경리 아이피 124.♡.156.219 작성일

  울쉐끼... 누나왔어.<BR><BR>집밖에서 괜찮았어..?<BR>겁쟁인데 무섭지 않았어?<BR><BR>누나 출근전에 올라가서 들여다보니까... <BR>까만밤에 본것보다는 맘이 좀 괜찮던데... 애기는 어땠니..<BR><BR>아빠는 또 몸이 아프고...<BR>누나도 출근하자마자 조퇴하고 왔어.<BR><BR>병원 갔다가 집에 가방 던져놓고는...<BR>울애기 보러 오늘 다섯번을 올라갔었는데<BR>누나 온거 알았어 몰랐어??<BR><BR>일부러 높게 꽃으로 화단 둘러져있는 곳을 택했는데...<BR>아빠가 심어준 꽃도 그대로 있고...<BR>울애기 잘 보낸것같아서 다행이다 했는데...<BR>넌 어땠냐구 이놈시키...<BR><BR>산책나온 강아지들 보니까 <BR>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날라 그랬어..<BR>울애기는 저기 누워있는데 너희들은 펄펄 나는구나... 했어.<BR><BR>울애기도 건강할땐 누나랑 아빠랑 질질 끌고 다녔는데 그치..<BR><BR>애기야 오늘도 잘 자.. 응?<BR>내일은 오후에 비가 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걱정스럽긴 한데...<BR>내일 누나 쉬는 날이니까...<BR>내일도 애기 보러 갈께.<BR>아빠 편찮으셔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빠도 같이 갈께.<BR><BR>오늘도 부디 편하게 잘 자 알았지?<BR>보고싶어 내강아지...<BR>우리쉐끼... 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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