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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8-09 18:22 조회24,966회 댓글205건

본문

신지정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112.♡.31.134 작성일

  빠꼼아~엄마왔네<BR>이 무심한 엄마가 울아주 기일도 잊어버리고 못들렸네..용서하렴<BR>늘 엄마옆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BR>아침 저녁으로 이제 제법 쌀쌀해졌어..<BR>엄마 추운거 싫은데..울아주는 시원해서 좋지...<BR>링쥬공주랑 행복하게 잘 지낼테니가 엄마 걱정 안할께<BR>사랑하는 울아주왕자...<BR>언제나 엄마 마음속에 엄마가 아주 만나러갈때까지 울아주 모습 항상 간직할께..<BR>잘지내고 있어야한다<BR>울아주 사랑해용~~쪽쪽<BR>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112.♡.31.134 작성일

  아주야~<BR>잘 있었쪄~울아주 <BR>엄마가 또 너무 오랫만에 들렸네 ㅎㅎ미안미안<BR>또 한해에 반이 훌쩍 지나가고 여름으로 접어들었어<BR>울아주 덥지 않아요?<BR>한달만 있으면 울아주 떠난지 3년이 되어가네....<BR>세월 참 빠르긴 빠르다<BR>울아주 그리운건 늘 변함없는데 엄마가 자꾸 늙고 있어 ㅠㅠㅠㅠ<BR>엄마 좀 늙지않게 해다오~아주야<BR>요즘엔 참 인생무상인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멀쩡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명을 달리하고<BR>사고가 나고... 아둥바둥 살 필요는 절대 없는거 같은데 사람들은 매일매일 아둥바둥 살고있고<BR>참 싫다,,,,,<BR>울아주가 부러울 뿐이야 ㅎㅎ<BR>사랑한다 신아주~<BR>언제나 그렇듯 울아주는 엄마에 영원한 비타민~울아주 추억을 생각하면 엄마 웃음이 나<BR>오늘 하루도 신나는 하루되고 행복하셈~<BR>아주 사랑해~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125.♡.41.164 작성일

  아주야!!!<BR>새해 인사가 늦었네...<BR>새해 복 많이 받고 그곳에서도 항상 건강하게 지내~<BR>어제 오늘 날씨가 완전 추워~울아주 있는곳도 마니 춥지?<BR>울아주 감기 조심하구<BR>엄만 나이 한살 더 먹으니까 아픈곳이 왜이리 많누~<BR>더 늙으면 어찌 살까 싶어~ㅠㅠ<BR>울아주처럼 건강하고 싶은데...<BR>울아주 차가운 코 만지고 싶다 ㅎㅎ 윤기 자르르~냉장고 넣었다 꺼낸거같은 차가운 코..ㅋㅋ 쨔씩<BR>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울아주야~<BR>엄마도 이모도 할아버지도 아프지 않게 지켜줘~알았찌<BR>울아주 마니마니 사랑해!!<BR>잘자!아주<BR>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125.♡.41.164 작성일

  <FONT color=#0d0000 face=굴림>                                  아주야!!<BR>                                이모^^ ㅎ 오랫만이지!!!<BR>                              링쥬랑 잘 지내고 있는거얌?<BR>                        오늘이 크리스마스 친구들이랑 잘 놀아싸어 울아주!!<BR>                        보고싶다 울아주 울아주도 이모야 많이 보고싶지^^<BR>                          아모쟁이였는데.............<BR>                              이모는 울아주랑 울링쥬랑 매일 매일 넘 보고싶어<BR>오늘 산타할아버지랑 이모한테 울거지......<BR>                                    이모 기다려봐야지.......<BR>                            사랑해 울아주!!<BR>                              링쥬랑 서로 의지 하면서 잘 지내렴!!<BR>                              이곳에선 이모랑 엄마가 지켜주고 응원해 줄테니까<BR>                                이모랑 꿈속에서보자<BR>                              울 아주왕자님^^~<BR><BR></FONT>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125.♡.41.164 작성일

  아주야~엄마왔쪄<BR>높은하늘에 뭉게구름 떠 있는 가을이 왔나봐~<BR>우리아주 구름도 있네~<BR>울아주 잘지냈쪄여???<BR>바쁘다는 핑계밖엔 없네...미안해<BR>울아주를 향한 엄마마음은 영원히 변함이 없을꺼야~알쥐~<BR>울똥강아지 완전 보고싶은데~<BR>얼마전에 엄마차 앞차에 뒷자석에 얼굴 내밀고 귀펄럭이며 세상구경하는 비글녀석보구 울아주생각 때문에<BR>뒤따라가며 한참을 웃엇네~울아주도 귀펄럭이며 콧바람쐬고 그렇게 다녔었는데....그립네<BR>엄마가 의지할때는 울아주밖에 없었는데..아주가 없고부터 엄마가 많이 나약해진거 같아~<BR>나이를 먹어서 그런가~ㅎㅎ<BR>울아주 엄마 만나는 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잘지내고 있어~알찌<BR>사랑해!!!울아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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