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ㅆ) | 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8-02 11:36 조회6,658회 댓글5건본문
관련링크
홍희정님의 댓글
홍희정 아이피 119.♡.185.138 작성일울 씨져? 항상같이 있는거지?<BR>추석지나구 형아 면회갔다왔어 형아가 씨져사진 두 보고<BR>문뜩문뜩 니가 보고싶지만 엄만 항상같이 있다고 생각해 그치?<BR>항상 산에갈때 시져보구 오는것두 알지?<BR>울 씨져 안녕! 잘지내구..........<BR>
홍희정님의 댓글
홍희정 아이피 119.♡.185.138 작성일씨져야!!!! 엄마가 오랫만에 왔지?<BR>저번주 일요일 씨져 있는곳에가서 풀두 뽑아주구 가지들두 정리해주구 <BR>니두 알고있지? 엄마 아빠 니보러 간거?<BR>매일매일 생각나 일부러 잊을려구 노력한다.<BR>우리 씨져 좋은대가서 잘사는거지? 굳게 믿는다<BR>낼 형아 면회가기루했는대 부대사정으루 취소됐어 형아두<BR>우리씨져 보구싶어할탠대.....<BR>씨져 꼭 행복해야돼 꼭.........
홍희정님의 댓글
홍희정 아이피 119.♡.185.138 작성일씨져야!!!!!<BR>무던히 덥던 날씨가 말복 입추가 지나니 그래두 바람이 조금은 불어 <BR>엄만 요즘 무지 우울하다 우리 씨져 떠난자리 너무 커서 힘들어 <BR>그래두 걱정일랑 말구 세월이 약이라니....<BR>주말에 씨져 있는곳에 갈께 소세지 사서 <BR>우리 시져 좋은곳에서 잘지내지 엄만 믿는다 <BR>
홍희정님의 댓글
홍희정 아이피 119.♡.185.138 작성일개쌔끼! 씨저?<BR><BR>문득...? 네가 보고싶퍼..개쌔끼 씨저.!<BR><BR>아픈너를 보면서 맘무자게 아펏꾸.!<BR><BR>아픈몸으로 아빠가 오면 머리흔들면서 겸손하게 걸어오면 또 맘이 <BR><BR>아팠어. <BR><BR>늦게 들어가는날..문열구 들어가면 힘든 몸으로 걸어서 마중오다....<BR><BR>쓰러지는 모습에...더더욱 맘아팟꾸..!그담에 집에 들어갈때는 "씨저잡아라" 라고 외치면서 <BR><BR>걱정하면 들어가어..<BR><BR>사랑하는 씨저야!<BR><BR>나를보고 웃을때..나는 깜짝 놀랐지. "어..?씨저가 웃었다"하니 모두가 믿지않았지..?ㅋㅋ<BR><BR>그러나..우리 씨저는 정말로 우리 식구있을때...웃었다.<BR><BR>씨저야!<BR><BR>싸랑해..!!!<BR><BR>너많큼은 우리에게 기쁨이고 행복이였다는것을...^^<BR><BR><BR><BR>
홍희정님의 댓글
홍희정 아이피 119.♡.185.138 작성일씨져야? 그곳은 어떠니? 엄만 널보내구두 밥두먹구 잠두자구 똑같은일상에 니가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BR>형아두 울씨져 많이 보구 싶은지 군에서 전활 매일 한단다 가기전 형아 꿈에 가서 작별인사두하구<BR>넌 너무 영리하구 자존심강하구 깔금하구 아무튼 특별한 우리가족이였지!<BR>엄마 평생 널 가슴에 기억할꺼야 씨져야 보구싶다 많이 울 씨져두 그곳서 아프지말구 재밌구 신나게 지냈길 바래<BR>엄마 아빠 형아 걱정말구 보고싶은씨져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