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쭈쭈쭈쭈 하던 겨울이..나왔어 너가 간지 벌써 6년이 흘렀어..아직도 너네 생각 많이나구 너무 보고 싶어..너가 간 날이 아직 이렇게 생생한데 꿈에 한번 나와주라 너가 갔을땐 내가 초등학생이 었는데..벌써 내년이면 스무살이다...너가 가구 얼마 안있다가 콩이라는 강아지가 왔어 그래서 그런지 겨울이 생각 많이 나더라 겨울아 거기서는 안아프지..?? 다롱이 엄마도 있구 하니까 잘 있을거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구 매일매일 행복해야되 이제 자주자주 편지쓰러 오께 사랑해♡♡

  겨울아 내가 요즘 컴퓨터 킬 일이 없어서 오늘 오렌만에 켜봐서 겨울이 한테 언른 달려왔어^^ <BR>겨울아 네가 가고 난후에 믹스견 콩이를 샀어 너한테 못해준 사랑과 행복을 같이 나누고 겨울이하고 한는 행동과 얼굴을 많이 닮아서<BR>요즈음 네 생각을 많이해 겨울아 지금 뭐해?? 난 너랑 같이 있다면 같이 자고 너한테 하고 싶은 얘기를 가까이해서 할텐데.. <BR>겨울아 다롱이하고 같이 있지 난 있길바라고 난 너의 마음이 여려서 많이 이빨도 아프고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네가 떠난날 혹이 마니<BR>줄어 들어서 다행이야 난 지금도 너를 보고 싶은데.. 요즈음 꿈에 네가 많이 나타나서 같이 놀고 해서 걱정이 줄었어 모습도 행복해 보여서 <BR>다행이야 난 이따 또 올게 안녕~ 겨울아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있어야해 겨울아 사랑해~♥

  겨울아 <BR>잘지내지? 난 너를 매일매일 생각나고 또 생각나네.<BR>다롱이는 만났어?<BR>오늘은 뭐했어?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BR>겨울아 넌 내꿈에 나타났지? 행복한 표정이고 즐거운 표정이었어.<BR>그래서 난 다행이다 싶고 그래도 아픈 니가 하늘나라가서 행복하게 살고있다는걸 알고있으니까<BR>그래도 마음이 편해. 겨울아 오늘도 행복하게 다롱이랑 즐거운 시간되길 바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