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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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36) 작성일05-02-22 15:05 조회11,703회 댓글17건

색연필 아이피 175.♡.140.12 작성일 17-12-09 15:47

천지야!!!~~~ 놀자... ㅠㅠ 항상 누나가 천지한테 하던 말인데...
천지가 떠난지 12년이 지났지만 누나 눈에는 아직도 천지 모습이 선하네..
그곳에서 동생들 잘돌보고 4총사 똘똘 뭉쳐서 즐겁게 지내렴. 누나 자주 올께... 안녕.

색연필 아이피 172.♡.254.186 작성일 17-11-23 12:31

천지 안녕.. 오랜만에 왔지.. 미안
그동안 잘 지냈지..
지난주에 천년이도 무지개다리를 건넜네... 그곳에서 천년이 잘 돌봐주고..누나 또 올께...

권영경 아이피 175.♡.163.42 작성일 13-02-15 15:45

울 천지가 누나곁을 떠난지도 2월 16일, 내일이면 8년이네... 언제 시간이 그렇게 흘렀는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동생들하구 잘지내구 있찌??? 맘껏 뛰놀구.. 또올께...

권영경 아이피 175.♡.154.100 작성일 12-09-14 12:41

천지 안녕~~~ 그동안 잘지내찌... 자주 못와서 미안해...ㅠㅠ 핑게같찌만 여기오면 천지,깜지, 꼬맹이가 넘 보구시포서 미칠거 가터.. 동생들 잘돌봐주고 잼나게 놀아~~~ 누나 또올께....

권영경 아이피 175.♡.145.242 작성일 12-07-12 15:23

누나가 넘 오랜만에 와찌.. 한 3달정도 됐나... 물론 잼나게 지내구 있찌??? 여기는 이제 장마래네.. 누나가 이힘든고비 잘넘길수 있게끔,,,천지가 기도해주구.. 동생들이랑 잘지내... 담에 또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