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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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03.♡.220.253) 작성일12-01-02 17:32 조회14,535회 댓글5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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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옥님의 댓글
허경옥 아이피 59.♡.181.151 작성일에궁~~~~~~ <BR>울~~뭉군이 잘있었남!!!!!!!!<BR>미안하구나!!!!<BR>얼마만이야 서운해하지않기~~~~<BR>그동안 넘 바쁘고 정신없이 지냈단다 <BR>벌써 봄은 왔구나 꽃도피고 승희누나 애기들은 벌써 3살 5살 이구나~~~~<BR>나윤이는 여기올때마다 너~~~ 어디간냐고 물어봐 어릴때 너하고 많이 놀아서 생각이 많이 나나봐~~<BR>뭉군아!!! 이제 자주올께 <BR>잘~~지내렴 사랑해<BR><BR><BR><BR><BR><BR><BR>
허경옥님의 댓글
허경옥 아이피 59.♡.181.151 작성일사랑하는 우리뭉군이~~~~~<BR>잘지냈남 넘넘 오랜만에 엄마가왔지`````<BR>매일 바빴어<BR>주변에 꽃도 많이피고 봄이왔구나?<BR>엄마 마음 한구석에 뭉군이는 늘 있단다<BR>엄마가 지금 엄청 외롭단다 내 곁에 있었으면 ~~~~~~~~~~~<BR>뭉군?<BR>씩씩하게 잘지내렴<BR>엄마 또올께
허경옥님의 댓글
허경옥 아이피 59.♡.181.151 작성일사랑하는 우리뭉군이~~~~<BR>잘 지냈남?<BR>넘넘 오랜많에 엄마가왔지~~<BR>미안혀 너무바빴어<BR>날씨가 너무나 많이 추웠는데 우리뭉구 추위 많이타는데 <BR>하늘나라에도 많이추웠지~~<BR>엄마생각했어?<BR>엄마는 늘 퇴근하면서 뭉군이하고 같이 산책했던길 <BR>그길걸으면서 우리뭉군이가 내옆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BR>그생각만 하면 마음한구석 뻥뚤린거같아<BR>이겨울도 지내고나면 따뜻한 봄이올거야<BR>뭉군아?<BR>잘지내야돼<BR>엄마마음 일편단심 인거알지<BR>그려 잘지내고 있으렴<BR>사랑한다 우리 뭉군이~~
허경옥님의 댓글
허경옥 아이피 59.♡.181.151 작성일사랑하는 우리뭉군이 너무 오랜많이지~~~~~~<BR>그동안 잘지냈남~~~~~<BR>엄마가 너무 무심 했지<BR>너무나 바빠서 이해해 줄꺼지<BR>나의 영원한 술친구 이해해줘라<BR>일끝나면 누나네 가서 밥해주고 사랑스런 우리 손녀 손자 보는재미에<BR>푹빠져서 잠시 엄마가 우리뭉군이 한테 소홀한거 같다<BR>잘지내고 있지 우리아가~~~~<BR>보고싶다 <BR>잘지내<BR>엄마 뭉군이 보러 또올께<BR>안뇽~~~
허경옥님의 댓글
허경옥 아이피 59.♡.181.151 작성일사랑하는 우리뭉군이 잘있었남~~~~~<BR>너무너무 오랜많이지<BR>미안해 엄마가 그동안 너무너무 정신이 없었단다<BR>공장일도 너무바빳고 우리뭉군이를 챙길여유가 없었단다<BR>엄마를 이해해 줄거지<BR>뭉군아~~~~~<BR>벌써 겨울이 오고있구나?<BR>우리뭉군이 올겨울은 매우 춥다고 하는데 <BR>하늘나라에서 춥지않게 잘지내야되<BR>알았지 <BR>나의 술친구 나의 영원한벗이며 뭉군이 엄마로 태어나준것을 <BR>감사 또감사한단다<BR>뭉군~~~~<BR>잘지내렴<BR>엄마가 또 뭉군이 만나러올께<BR>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