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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솔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11-05 15:43 조회7,728회 댓글11건

본문

김슬기

김동기님의 댓글

김동기 아이피 124.♡.246.182 작성일

  솔이야 <BR>아빠다.오랜만에 우리솔이에게 편지쓴다.<BR>우리솔이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BR>아빠,엄마,언니,오빠 우리가족 모두 우리솔이 많이 많이 보고 싶어한다.<BR>우리솔이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BR>요즘 우리솔이가 보고싶어<BR>언니도 요즘 솔이가 많이 보고 싶어하고 있어.<BR>꿈속에서 우리솔이 아빠 보여주렴.<BR>많이 많이 보고 싶어 솔이야<BR>왜 그렇게 힘들게 하다 세상을 떠난 너의 모습 보고 싶다.솔이야<BR>얼굴한번 꿈속에서나마 보여주렴. 사랑하고 예븐 솔이야???

김동기님의 댓글

김동기 아이피 124.♡.246.182 작성일

  솔이 안녕 오랜만에편지쓰네<BR>언니야 ㅋㅋ<BR>아내일 기말고사인데 시험잘볼수있을까?솔이야 ㅋㅋ<BR>솔이가하늘나라가서 요즘 되는게 하나도 없네<BR> 하늘에서 나좀많이 도와줘 ㅠㅠ....<BR>요즘우리솔이아직도 너무 보고싶어<BR>솔이가 다시 태어나면 우리집 앞에 와줘<BR>이건말도안되는 말이지만 ㅋㅋㅋㅋ ..<BR>솔이야 우리가족은 아직 너를 잊지않았어<BR>솔이야 하늘에서 푹쉬고 사랑해~<BR><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08.gif"><BR>

김동기님의 댓글

김동기 아이피 124.♡.246.182 작성일

  <BR><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02.gif"> <BR><BR> 솔이야 안녕<BR><BR>오랜만에 우리솔이에게 편지를 쓴다.<BR><BR>아빠가 편지 쓰지 않아서 우리솔이 많이 많이 화가 났겠군나.<BR><BR>미안~~아빠가 요즘 너무 많이 바뻐서 그랬어.<BR><BR>그리고 슬기 언니도 요즘 늦게 와서 우리솔이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고 있더라.<BR><BR>우리솔이 그곳에서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BR><BR>우리솔이 너무 착해서 많이 사귀었으리라 믿는다.<BR><BR>솔이야 이제 슬기언니. 아빠 방학하면 자주 솔이에게 찾아가도록 하마.<BR><BR>엄마도 요즘 일다녀서 우리가족 모두가 바쁘게 살고 있어서 솔이에게 갈 수 없어.<BR><BR>미안해. 요즘 계속 솔이 생각만 하면 바로 솔이가 아빠 곁에 있는것 같이 느껴져.<BR><BR>솔이야?<BR> <BR>조금 외롭더라도 조금 참고 기다리렴.<BR><BR>아빠가 자주 가도록 하마. <BR><BR>그럼 안녕 ~~ <BR>                     

김동기님의 댓글

김동기 아이피 124.♡.246.182 작성일

  솔이야안녕 ㅎㅎ오랜만이야..~<BR>슬기언니야 언니 어제 생일이였는데 생일축하할떄 솔이가 폭죽떄문에 무서워서 책상밑에서숨었었는데 귀여웠던 솔이 모습을 못보니까 아쉽다..솔이도 같이 생일 축하해줫으면 좋겠는데 .. 솔이 이름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솔이 ㅠㅠ..솔이야<BR>이제 꿈속에서 나오질않니 그떄한번 꿈속에서 솔이랑재밌게놀았었는데 솔이야다시 꿈속에서나와줘 그리고<BR>우리집 여전히 맨날 우리 솔이 그리워하고있어솔이떄문에 맨날 한번씩은 우는거같애 ㅠㅠ<BR>너무 솔이에대한 정이많이이들었나보다..<BR>그래도 하늘에서 솔이가 있었으면 좋겟어솔이야 하늘에서도 <BR>우리가족 보면서 행복하게 살아야되 솔이야 잘자..~<BR>사랑해 솔이야 ㅠㅜ

김동기님의 댓글

김동기 아이피 117.♡.218.130 작성일

  우리솔이 그동안 잘 있었니.<BR>아빠가 요즘 너무 바뻐서 우리솔이한테 편지도 못했네. 미안해~~<BR>우리솔이는 하늘나라에서 친구 많이 만들었니.<BR>항상 주인만 따르고 착하기만 했던 우리솔이.<BR>그곳에서도 우리솔이는 착한일만 하겠지.<BR>슬기언니도 요즘 계속 늦게 와서 우리솔이에게 편지도 못쓰고 잇는거 이해하겠지?<BR>솔이야. 이제는 아픈곳 없겠지?<BR>그곳은 아픔이 없는 곳이겠지.<BR>우리솔이가 한달동안 너무 아픈것을 참고 견디고 어떠겠든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BR>쓰던 모습 생생하게 기억난다.<BR>조금만 더 신경쓰고 우리솔이를 돌보았더라면~~~아쉽움만 남는군나.<BR>요즘 집에 가면 우리솔이가 마치 잇는것 같은 느낌이 난다.<BR>엄마는 매일같이 베란다 문을 열어 놓고 있어. 항상  솔이가 실례를 해던곳이라.<BR>솔이야 요즘 아빠,엄마,언니가 바뻐서 우리솔이한테 가보지 못하고 있어. 미안해<BR>빠른시간내에 우리솔이한테 가서 외롭지 않게 놀다 오도록 하마. 조금만 기다려.<BR>우리솔이 사랑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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