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세끼 잘지내고있지..  요즘  엄마가바쁘고해서 우리깜상한테 오랜만에 찿아왔네  그곳에서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있으리라 생각하고 엄마도 잘 지내고있어 아직도 너만생각하면 마음이아프다 ..

  울 세끼 잘있지!! 엄마가 무지무지보고잡네 !! 그곳에서  좋은친구들 많이많이 만나고 시간나면 엄마한테 놀러와라~~^^ 지켜주지못해서 미얀하고 다음생에서  꼭 만나자 !! 울 ! 쎄기 ! 편안히잘자라 ..<BR>

  <BR>울 깜상 잘지내나?  꿈에서라도 엄마품에안계주면좋으련만!! 멀리서보고만서있네 너나름대로 엄마한테 서운한게 많았나보네?/  나쁜기억 모두버리고 지금이라도 좋은건만생각하고지내라 !! 내세끼! 잘 자라 편안하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