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ㅃ) | 복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3-26 17:01 조회5,358회 댓글3건본문
관련링크
박산남님의 댓글
박산남 아이피 61.♡.144.44 작성일우리 복이 누나 꿈에 나왔네...누나가 많이 보고싶어하니까 온거야??<BR>꿈에서라도 너의 얼굴을 쓰다듬고 안아보고 입맞출수 있어서 좋았어..<BR>우리 복이..모습이 너무나도 생생해..복아..복아..복아..
박산남님의 댓글
박산남 아이피 61.♡.144.44 작성일복아복아~ 어제 우리 복이 누나 옆에 왔었나?? ^^<BR>우리 복이 좋은데가서...사람으로 환생해달라고 누나가 기도하고 왔어..<BR>매일 아침 네 사진보고 "누나 당겨올께" 인사하고, 집에 오면 "누나 왔다"인사하는데..<BR>다 듣고 있어? 우리 복이..사랑스럽고 이쁜 우리 복이..보고싶어..<BR>말 잘듣고 착했던 우리 복이.. 빛나는 너의 눈동자를 다시 보고 싶어..<BR>복아복아~ 사랑하는 나의 복아~ 담 생에서 누나랑 꼭 다시 만자자..<BR>잘 지내고..사랑해~ 우리 복이 누나랑 뽀뽀하는거 좋아했는데..뽀뽀하자~ 쬬~^^
박산남님의 댓글
박산남 아이피 61.♡.144.44 작성일복아..오늘은 하늘나라에서 무엇을 했니? 마음껏 뛰어 놀았어? 서울에 살아서 풀어놓고 맘껏 뛰어놀지도 못했었는데..누난 늘 그게 미안했는데...누나가 곁에 있다고 생각했지? 누나도 비록 복이의 몸은 내 옆에 없지만 영혼은 내 곁에 있다고 느껴..<BR>벌써 3일이 지났구나..엄마와 나와 복이랑 매일매일 함께 산책햇었는데..오늘은 엄마와 단 둘이만 산책을 했어..<BR>엄마가...우리 복이는 좋은데 갔을꺼래..<BR>복아..하루하루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사랑해..보고싶고 그리운 나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