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아~ 언니가 나가기전에 잠칸 들렸습니다 ^ ^ <BR><BR>날씨가 슬슬 풀린다고 했는데 아직도 쌀쌀하구나 ㅎㅎ<BR><BR>언니는 여기서 우리 로또랑 복실이한테 하고싶은말 이렇게 쓸 수 있어서 참 좋다. ㅎ<BR><BR>너네가 정말 보고있으면 좋을텐데 ㅎㅎ<BR><BR>언니는 이제 밥벌이 찾으려고 ㅠㅠ 열심히 여기저거 이력서를 넣을거란당 ㅠ_ㅜ <BR><BR>우리 복실이 잘되게 기도해죠!! ㅎㅎ <BR><BR>그럼 복실아 이따가 언냐가 밤이나 새벽에 또올게 ^  ^ 재미나게 놀고 있어~ ♡

  복실아 ^ ^ 언니오늘 우리 복실이 보내준곳에<BR><BR>이모랑 엄마랑 외할무이랑 애기랑 갔다왔옹 ㅎㅎ<BR><BR>언니친구가 복실이 못보러 갔다구 미안하다구 전해달래 ..<BR><BR>오늘이 딱 우리 복실이 간지 1주일이 된날이야, <BR><BR>우리 복실이 보내준곳에 가니까, 우리 복실이가 너무 많이 정말 더더더더 많이 보고싶더라..<BR><BR><BR>바람도 많이 불었던 하룬데.. 우리 복실이 지금 여행 잘하고 있찌 ^  ^?

  복실아 언니왔지요 !! ㅎㅎ<BR><BR>언니 요즘도 불면증에 시달린다 ㅠ_ㅜ <BR><BR>ㅎㅎ 언니는 하루에도 몇번씩 우리 복실이는 하늘에서 뭘하고 있을까 ? <BR><BR>하는 생각을 수없이도 한다.. ㅎㅎ 잘지내고 있는거 맞지 ?<BR><BR>목요일날 언니랑 이모랑 엄마랑 언니친구랑 우리 복실이 보내준데 보러갈거야 <BR><BR>이번엔 꼭 ! 언니가 약속 지킬테니까, 우리 복실이도 엄마 이모 언니 꼭 보러와야대 ♡<BR><BR>정말 많이 많이 사랑한다 복실아, ㅎㅎ 그리고 로또도 잘있지 ^^ ? 로또한테두 언니가 많이 사랑한다 전해줘 ♥

  복실아!! 언니왔어 ^_^ ~ <BR><BR>오늘 하루는 뭐하면서 지냈니 ㅎㅎ<BR><BR>세상구경도 쉬엄쉬엄 하고 그래야 한다.. ㅎㅎ<BR><BR>언니는 오늘 바람쐬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왔더니 피곤하긴 한데<BR><BR>잠이 오질 않는구나 !!<BR><BR>우리 복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오늘 돌아다니는 언니 모습 봤을런지 모르겠네 ^ ^ <BR><BR>이제 2틀만 있음 우리 복실이 간지가 벌써 일주일이야...<BR><BR>시간 참 빠른거 같지 ? <BR><BR>너가 간 날도, 그 다음날도 그 다다음날도 지금도.. 또 앞으로도 우리 복실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을거 같아 ㅠㅠ<BR><BR>정말 기적이 일어난다면, 언니를 향해 꼬리 흔들며 뛰어오던 너의 모습을 보고싶다.. <BR><BR>언니는 요즘 하루하루 지내면서 마음속에 .. 또 머릿속에 항상 너가 가득하단다..<BR><BR>복실아 언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 !! 정말정말 많이 사랑해 ♡

  에고 우리 복실이.. 언니가 오늘 못갔네 ㅠㅠ<BR><BR>미안해 .. 지금은 새벽인데 잠이 안오네 ㅎㅎ<BR><BR>잠이 안오니 우리 복실이 생각이 더 많이 난다...<BR><BR>복실이 너무 보고싶다.. 한번 너무너무 안고 싶다...<BR><BR>날이 다시 좀 추워지는데 우리 복실이는 춥지 않으려나..?<BR><BR>보고싶다.. 우리 아가.. ♥